한덕수 국무총리가 15일 전날(14일) 한 온라인 매체가 이태원 사고 사망자 명단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가장 기본적인 절차인 유가족분들의 동의조차 완전히 구하지 않고 공개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이태원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또 "희생자분들의 유실물을
LG전자는 부산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서울 이대서울병원 등 3곳에 LG 틔운 미니 총 150대를 기부한다고 9일 밝혔다.
각 병원은 이 제품을 퇴원을 앞둔 소아 환자, 중환자 등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선물로 전달하거나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병실에 비치한다. 틔운 미니를 활용해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취지다.
지
한덕수 국무총리가 7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공식석상에서 처음으로 사과했다.
그는 이날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와 관련해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국무총리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대한민국을 찾았다가 피해를 보신 외국인과 그 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미사에 참석하고,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사고 생환자들에게 선물을 보냈다.
윤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국가애도기간이 끝난 이튿날인 이날 정오에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을 찾아 희생자 추모미사에 참석했다. 검은색 정장 차림의 윤 대통령과 부인인 김건희 여사도 함께했다.
이태원 참사 추모를 위해 사흘째 종교계를 찾고
한덕수 국무총리는 5일 ‘이태원 참사’ 사고 원인 조사와 관련해 “결과에 따라 조치를 엄중히 취하고, 국민 여러분께도 소상히 설명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이태원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사실 규명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선수가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릅니다. 국내 팬들은 물론 영국 현지 팬들도 안타까워하면서 손 선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눈 주위 안와 골절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지만, 수술 일정을 앞당기며 이달 20일부터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에 대한 출전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앞서 손 선수는 지난 2일(현지
‘캡틴’ 손흥민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은 2일(한국 시각)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2022~2023시즌 UCL 조별리그 D조 6차전 원정경기에서 부상했다. 전반 23분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마르세유 찬셀 음벰바의 어깨에 얼굴을 강하게 부딪쳐 쓰러졌다. 손흥민은 눈 주위가 붓고 코에 출혈을 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3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캡틴’ 손흥민이 부상으로 쓰러져 한국 축구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은 2일(한국 시각)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2022~2023시즌 UCL 조별리그 D조 6차전 원정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으나 29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됐다.
독립적 특별기구 설치…진상규명
윤희근 경찰청장이 ‘이태원 압사 참사’ 전후 경찰의 미흡한 대응을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윤 청장은 1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입장 발표를 하고 “이번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분들께도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상을 입은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큰 충격을 받은 국민께도 무거운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 개최…'이태원 참사' 현안보고이상민 "국민 안전 책임지는 장관으로서 심심한 사과"윤희근 "비극적인 일 다시는 발생 않도록 최선"질의 없이 보고만 청취…일부 위원들, 질의 요청하며 반발하기도이채익 "5일 이후 여야 간사와 현안질의 일정 협의할 것"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이 이태원 참사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미흡한 대응을 인정하고, 사건의 진상과 책임을 엄정하게 규명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청장은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상을 입은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큰 충격을 받은 국민께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
이태원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1일 "유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일부터 지역축제에 대한 정부 합동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태원 사고 중대본 브리핑을 통해 "사고원인 조사를 위한 수사 진행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추진 중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본부장은 "경찰
영국 찰스 3세 국왕과 윌리엄 왕세자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서 위로를 보냈다. 각국 정상들이 이번 사고에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찰스 3세는 31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이태원에서 발생한 비극적 사건에 관해 듣고 우리 부부는 큰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며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한 후 부상자들이 빠르게 회복하기를 기원했다.
이태원 참사로 중·고교생 6명과 교사 3명이 숨진 것으로 최종 확인된 가운데 교육계가 유가족들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20대 사망자도 1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희생자 대부분 대학교에 다닐 연령대라는 점에서 대학가에서도 본교의 피해 학생이 있는 지 상황 파악과 수습에 나섰다. 교육당국은 참사와 관련해 교원과 학생 사상자가 발생한 학교의 학생
이태원 대규모 참사에 유통가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11월 5일까지 공표된 국가 애도 기간에 따라 코리아세일페스타, 블랙프라이데이 등 ‘쇼핑 성수기’를 앞두고 관련 마케팅을 준비해온 업계는 줄줄이 행사를 취소하고 나섰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태원 핼러윈데이 사고 관련 식품접객업소 안전관리 강화 요청’ 제하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따
다음 달 5일 열릴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불꽃축제가 무기한 연기됐다.
부산시는 31일 긴급 대책 회의를 통해 “이태원 참사로 국가애도기간에 들어감에 따라 불꽃축제 일정을 무기한 조정키로 했다”며 “향후 추이를 지켜보며 개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는 불꽃축제에 100만 명 이상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돼 공무원, 경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이태원 사고 수습과 구호를 위해 관계기관에 대한 적극적 협조 및 신속한 행정·재정적 지원에 만전을 다하고, 필요시 예비비를 포함한 부처 이·전용도 적극 협의‧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1·2차관, 1급, 국장 및 심의관, 실국별 총괄과장 등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이태
한덕수 국무총리가 31일 “이태원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중대본회의에서 “이와 같은 불행한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필요한 제도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사망자 154명 중 1명을 제외하고 신원 확인이 마무리돼 이제는 장례 절차 등의 후속 조치가 본격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시점”이라며 “유가
“피해자와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바이든 “미국인 사망자 소식에 충격...애도 표해”“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 기원”
29일 이태원 참사로 미국 국민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30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가 밝혔다.
이날 CNN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개인정보 보호 문제로 추가적인 정보 제공은 어렵다”며 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