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은 30일(현지시간) 신도들에게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위해 기도하자고 제안했다.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베드로 광자에서 열린 주일 기도에서 신도들에게 “어젯밤 서울에서 갑작스러운 압사 사고로 인해 비극적으로 숨진 많은 희생자, 특히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하자”고 말했다.
현재 세계 각국에서 이태원 참사에 조의를 표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
중소기업계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0일 이태원 참사에 대한 애도성명을 내고 “사고로 인한 희생자들의 명복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부상당한 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희생자 대부분이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년들이라는데 큰 안타까움을 갖고 있다”며 “조속
주한 일본대사관은 30일 이태원 참사에서 일본인 여성 2명 사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한 일본대사관은 “이태원 사고로 일본인 2명이 숨진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고, 현지언론 교도통신과 NHK는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인 10대와 20대 여성 각 1명이 희생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 외무성은 영사국장을 중심으로 대책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이태원 참사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궁 홈페이지에 공개된 조전에서 “서울에서 일어난 비극적 사고로 많은 이들이 숨진 데 대해 깊은 조의를 전한다”며 “희생자 유족과 친구들에 진심 어린 위로와 지지를, 다친 이들에겐 조속한 쾌유에 대한 기원을 전해주기 바란다”고
튀르키예(터키) 외무부는 30일(현지시간) 이태원 참사에 조의를 표했다.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어제 서울의 압사 사고로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고 다친 데 대해 슬픈 마음”이라며 “희생자 유족과 대한민국 정부 및 국민에게 깊은 조의를 전하고, 다친 이들의 조속한 쾌유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이태원 참사를 주요기사로 다루기도 했다.
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내달 1일 ‘이태원 참사’ 관련 긴급 현안 질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여야는 사태 원인을 파악하고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국회 행안위는 30일 ‘이태원 핼러윈 사고 행정안전위원회 입장문’을 내고 11월 1일 화요일 오후 2시에 현안 보고를 갖기로 했다
이들은 “비극적인 참사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분들의
앞서 부상자로 확인된 1명 병원서 사망그 외 사망자나 부상자 관련 정보는 없어
29일 밤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로 사망한 러시아 국적의 사람이 3명으로 늘었다고 30일(현지시간)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주한 러시아대사관은 “앞서 부상자로 확인됐던 한 명이 병원에서 사망하면서 이태원 참사로 인한 러시아 국적 사망자는 3명으로 늘었다다”라며 “그 외 사
대한상의ㆍ전경련 '애도 성명' 발표"안전 시스템 재구축 계기 삼아야"
경제계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일제히 애도를 표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은 30일 애도 성명을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충격과 슬픔에 빠져 계실 유가족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하며 부상당하신 분들에게도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전경련은 “희생자의 대다수가 대한민국 미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게임업계에서도 애도의 의미로 핼러윈 이벤트를 중단하거나 취소했다.
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게임업체들은 핼러윈 기간동안 진행되고 있던 게임 이벤트를 조기에 종료하거나 종료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은 온라인·모바일 게임 13종에서 진행하고 있던 핼러윈 마케팅은 모두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또
바이든 “유가족에 깊은 애도”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모든 지원 준비돼”마크롱, 한글 메시지로 애도기시다 “소중한 생명 잃은 것에 큰 충격”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서도 조의
서울 이태원에서 벌어진 참사에 세계 각국 정상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졌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은 공식 홈페이지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성명을 게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영
권성동 “마음이 무너진다...이 순간만큼은 한마음이 돼야”김기현 “구호와 치료가 급선무...한 명이라도 살려야”유승민 “아비규환...사전 예방 시스템 구축해야”
이태원 대형 압사 참사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30일 애도의 뜻을 표했다.
권성동 전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마음이 무너진다”며 “전례없는 사고에 감히 어떤 말씀도 드리기 어렵다. 고
미국ㆍ프랑스ㆍ캐나다ㆍ독일 등 잇따라 애도 성명마크롱, 한국어로 메시지 전하기도
서울 이태원에서 벌어진 압사 참사에 세계 각국 정상들도 애도의 뜻을 전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은 공식 홈페이지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성명을 게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영부인과 나는 서울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우린 대
배우 안성기가 혈액암 투병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동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황신혜는 18일 SNS에 “배창호 감독 40주년 특별전. ‘기쁜 우리 젊은 날’ 상영. 벌써 35년 전 작품이라니”라며 “어제 안성기 선배의 안타까운 뉴스를 접하고 더 맘 한구석이 울컥. 꼭 이겨내시길 기도드린다. 영화 보는 내내 정말 보고 싶었다”고 적었다.
작가 허지웅(44)이 배우 안성기(70)의 혈액암 투병에 응원을 보냈다.
17일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성기 선생님의 혈액암 투병 기사를 보았다. 한 번도 아프지 않았던 것처럼 웃으며 돌아오시리라 믿는다”라며 그의 쾌유를 빌었다.
허지웅은 “역하고 힘들어도 항암 중에 많이 드셨으면 좋겠다. 꼭 건강식이 아니라도 말이다. 저는 확실히
한국거래소는 저소득층 희귀난치질환 어린이 치료지원을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희귀난치질환 어린이 지원 비영리단체인 월드비전과 거래소가 협력해 추진하는 저소득층 치료지원 사업이다.
이달부터 대상자를 선정하고 향후 1년 동안 개별 환자 특성에 맞춰 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거래소가
나경수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달 31일 발생한 울산 폴리머(합성수지) 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사과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나 사장 등 SK지오센트릭 경영진은 2일 울산 남구 상개동 폴리머공장 행정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고로 피해를 본 근로자와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밝혔다.
나 사장은 “SK지
영화 ‘헌트’의 주역들이 암 투병 중인 팬을 응원한 사실이 전해졌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암 수술 앞뒀는데 이정재+정우성+정만식+허성태 배우님께 응원 영상 받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현재 자궁내막에 발병한 희소 암으로 인한 수술을 앞둔 상황으로, 수술 전 영화 관람을 위해 지난 28일
경기도 이천 상가건물 화재로 희생자들이 발생한 것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이런 비극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선제적 조치를 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환자 곁을 지키다 희생된 고(故) 현은경 간호사의 희생과 헌신을 잊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고를 계기로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소방안
인터넷 생방송 중 전처의 몸에 불을 내 살해한 남성에게 사형이 집행됐다.
23일 중국 쓰촨성 아바 자치주의 중급인민법원은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고의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사형선고를 받은 탕 모 씨의 사형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탕 씨는 지난 2020년 9월 실시간 방송을 하고 있던 전처 라무 씨의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붙여 사망에 이르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8일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장례 조문 사절 파견 가능성이 제기된 것에 대해 "일본 측에서도 준비하고 있어서 어떻게 할 것인지 정부 내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가 열린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에서 취재진의 아베 전 총리 삼아 관련 질문에 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