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신지애(26)의 부친 신제섭(53)씨가 전남대학교에 1000만원을 쾌척했다.
26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성은선교회 대표 신제섭씨는 전남대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최고령 학사 학위를 받았다.
신씨는 지난 1980년 전남대 수의학과에 입학, 3학년까지 마친 상태에서 학업을 포기했다. 그러나 지난 2011년 재입학해 34년 만에 학사모를 썼다.
이
경희사이버대학교 재학생과 동문의 모교사랑이 발전기금 기부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
28일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지난달 세무회계학과의 동문들이 발전 기금을 학교에 기부한 데 이어 일본학과 동문 및 재학생들이 274만원을 쾌척했다.
일본학과는 최근 학과 설립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함께 이번 발전 기금 모금을 진행했다.
이 학과 동문 및 학생회
백낙환 인제대학교 백병원 이사장이 외과 전공의 교육을 위해 써달라며 대한외과학회 산하 기관인 한국외과연구재단에 1억원을 전달했다.
백 이사장은 지난 27일 정상설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한원곤 대한외과학회 회장, 김광연 대한외과학회 자문위원, 이길연 대한외과학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성균관대학교는 최근 약학대학 62학번 전호영 동문이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씨는 지난 15일 김준영 성균관대 총장에게 약학대학 발전기금으로 써 달라며 1억원을 쾌척했다.
남양주 지역에서 40여년 동안 약국을 경영하면서 지역사회에 봉사해 온 전씨는 “최근 일선에서 은퇴하면서 국내 최우수 약학대학으로 발전한 모교 발전에 일조하겠다
올해 여든세 살인 박희정 할머니는 최근 모교인 고려대에 장학금 1억원을 쾌척했다. 지난 2012년 11월 2억원을 기부한 지 1년여 만이다. 고려대는 지난 13일 장학기금 기부식을 열어 할머니의 뜻을 기렸다.
박 할머니는 이 학교 간호학과 48학번이다. 그의 남편은 2011년 작고한 고 류근철 박사다. 국내 1호 한의학 박사이면서 KAIST에서 초빙특훈교
김종섭 삼익악기 회장이 16일 지구촌 빈곤 아동을 돕는 데 써 달라며 3억5000만원을 성금으로 냈다고 국제개발협력단체 코피온이 밝혔다.
코피온은 김 회장이 낸 성금을 몽골, 에티오피아, 네팔 등 개발도상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빈곤 아동 기초교육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부총재를 맡고 있는 김 회장은 그간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음악대학
삼성서울병원은 도미노피자가 지난 6일 소아암 불우환아를 위한 희망나눔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도미노피자의 희망나눔기금은 소외계층 아이들의 복지향상 및 의료비 지원 등을 목적으로 전국 380여개 매장에서 세트 메뉴 판매액 일부를 적립해 마련한 후원기금. 삼성서울병원은 경제적 이유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들의 의료비로 이번 후원기금을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복권 1등 당첨자들을 추적, 수십억원의 돈이 생긴 그들의 인생을 조명한다.
4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 ‘814만 5천분의 1’, 벼락을 맞을 확률보다 낮다는 이 완벽한 행운의 주인공들을 추적한다.
누구나 바라는 로또 1등의 실현은 인생의 벼랑 끝에서 하루하루를
서울시내 구청을 청소하는 위생원 9명이 지난 4년간 쓰레기 더미에서 재활용품 선별 작업을 통해 모은 1800여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놓아 화제다.
이들 중 4명은 한 달 120시간을 일해 80만원을 버는 공공근로자다. 1000원도 아쉬운 형편이지만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를 돕는 데 돈을 아끼지 않았다.
이 일에 앞장선 사람은 중구청 위생원실의
눈이 내렸다. 그의 웃음이 순백의 눈보다 더 투명하고 밝다. 추위를 피해 지하철을 탄 노숙자에게 냄새가 나 수많은 사람들이 피하는 장면이 떠오른다. 필리핀의 쓰레기 산에서 쓰레기를 주워 생계를 이어가는 9세의 필리핀 아이 알조가 컴패션 밴드 음반 2집을 내게 된 동기라는 설명을 하며 웃는 차인표를 보면서 떠오른 장면이다.
늘 그랬다. 15년 넘게.
최근 필리핀을 강타한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사망·실종자 수가 6800명에 달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났다. 피겨스타 김연아(23, 올댓스포츠)가 곧바로 필리핀 긴급구호기금 10만 달러(약 1억 725만원)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배우 이수경은 역시 필리핀 피해자를 돕기 위해 국제아동후원단체 플랜코리아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필리핀에서 유년시절
최고의 스포츠 스타가 기부했다. 선수는 기부단체의 국제친선대사이기도 했다. ‘피겨여왕’ 김연아의 이야기다. 지난 13일 김연아는 필리핀 긴급구호기금 10만 달러(약 1억615만원)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 김연아는 아이티·동아프리카·시리아 후원 공익광고에도 참여하는 등 유니세프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아뿐 아니라 나눔과 기부에 영향력을
불우한 이웃을 더 챙겨야할 계절이다. 각종 사회복지, 봉사, 재능기부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이 때 연예인들의 선행은 그 파급력이 다각도로 발휘되며 사회 각층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스타들의 선행은 비단 연말, 일회성에 국한되지 않는다. 최근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박신혜는 기아대책 NGO 홍보대사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들이 후학 양성과 연구력 증진을 향한 마음을 모아 발전기금을 조성했다.
서울대발전기금은 지난 27일 ‘환경대학원 교수 발전기금’ 약정식을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환경대학원 교수들은 올해 개원 40주년을 맞은 환경대학원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도약해 나가는 데 기금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기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4학년 재학중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본명 서주현) 양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1억원을 쾌척했다.
동국대에 따르면 서현 양은 지난 19일 동국대 서울캠퍼스 본관 로터스홀에서 김희옥 총장에게 장학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김희옥 총장은 “평소 바른생활 연예인으로 학교생활도 모범적인 서현 양이 후배들을 위해 큰 금액을 기부했다. 모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오는 19일 부산한화리조트에서 취약청소년 자립 및 학업지원 사업(두드림·해밀 사업)에 참여한 우수 청소년 51명을 선정해 후원금을 전달한다고 15일 밝혔다.
개발원은 지난 9월부터 50개 지역 '두드림·해밀' 운영 기관에 청소년들이 직접 작성한 사업 참여 후기를 공모한 바 있다. 이들 중 성공적으로 학업에 복귀한 청소년 20명,
한화건설이 해외건설 지원을 위해 정책개발 지원금 1억원을 쾌척하고 해외 건설인력을 육성하는 마이스터고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한화건설은 최근 해외건설협회와 ‘해외건설 정책지원센터’ 신설을 위한 특별 지원금 1억원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해외건설 정책지원센터는 향후 △해외 건설시장 전망, 제도 및 정책 동향 조사 및 분석 △해외
한화건설이 해외건설 지원을 위해 정책개발 지원금 1억원을 쾌척하고 해외 건설인력을 육성하는 마이스터고와 업무 협악을 맺었다.
한화건설은 지난달 24일 해외건설협회와 ′해외건설 정책지원센터′ 신설을 위한 특별 지원금 1억원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해외건설 정책지원센터는 향후 △해외건설시장 전망, 제도 및 정책 동향 조사 및 분석 △
투병 학생을 돕기 위해 10년 동안 성금을 쾌척한 교장이 화제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시 박종욱 어도초등학교 교장이 지난 16일 도교육청을 찾아 투병 학생 치료에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과 헌혈증서 30장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교장은 백혈병 진단을 받고 서울의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제주중앙중 3학년 최모군이 계속 수혈을 받아야 하
미국 대학에서 50여년간 학생들을 가르친 교수가 한국의 모교에 장학금을 쾌척했다.
경희대는 이 학교 영문학과 59학번 김은자(72)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명예교수가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최근 2만5000달러(약 2700만원)를 본교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교수가 기부한 금액은 학생 1명이 경희대를 입학해 졸업할 때까지 필요한 등록금 총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