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가전기업 쿠첸이 MZ(밀레니얼+Z)세대 마케팅에 뛰어들었다. 브랜드 캐릭터 '진지'와 '미(米)토피아' 세계관을 공개한 데에 이어 MZ세대 취향의 웹드라마까지 선보이며 브랜드 알리기와 소통에 나섰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쿠첸은 최근 브랜드 캐릭터 '진지(ZIN-Z)'를 공개했다. 넘쳐나는 음식들로 사람들에게 2순위가 되어버린 밥의 가치를 지키
쿠첸은 브랜드 캐릭터 ‘진지(ZIN-Z)’와 ‘미(米)토피아’ 세계관을 공개하고, MZ세대와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진지는 넘쳐나는 음식들로 사람들에게 2순위가 된 밥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깊은 잠에서 깨어났다는 콘셉트로 탄생했다. '밥의 질이 곧 삶의 질이 된다'는 쿠첸의 브랜드 철학이 반영됐다. 캐릭터 이름도 ‘진지하게 산다’는 메시
국내 밥솥 제조 양강 중 한 곳인 쿠쿠가 지난해에 이어 제품 라인업에 전방위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반면 쿠첸은 올해도 밥솥 영역에 몰입하는 모양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쿠쿠는 올해 핵심 상품인 전기밥솥 라인업을 확대한 데에 이어 멀티광파오븐, 공기청정기,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서큘레이터 등의 제품 라인업을 연초부터 공격적으
쿠팡은 26일까지 국내외 인기 디지털·가전 브랜드가 참여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노트북, 헤드폰부터 TV, 전기압력밥솥까지 삼성전자, LG전자, 보스, 소니, 쿠첸, 바디프렌드 등 120개 이상의 브랜드 상품 1만8000여 개가 총출동하며 일부 상품은 반값 수준(최대 48%)에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T
농협이 기업·대학과 손잡고 최적의 밥맛을 구현한 건강잡곡 2종을 개발했다.
농협경제지주 계열사인 농협양곡은 주방가전기업 쿠첸의 '밥맛연구소', 한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영양유전체학연구실과 공동 기획·개발한 '121건강잡곡-활력잡곡'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서리태를 품은 활력잡곡(1kg) △귀리를 품은 활력잡곡(1kg) 총 2종
쿠첸은 압력 기능을 강화하고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적용한 ‘더 핏’ 밥솥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중 압력이 탑재된 ‘더 핏 듀얼프레셔’와 일반 압력이 적용된 ‘더 핏’ 밥솥 두 종류다.
쿠첸에 따르면 더 핏 듀얼프레셔는 고압∙무압 2가지 압력으로 다양한 메뉴를 탑재했다. 고압 메뉴로는 △찰진백미 △혼합잡곡 △현미100 △샐러드잡곡 △만능찜,
쿠첸이 올해 미국과 베트남 등 해외시장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몇 년간 국내 실적이 내리막을 걸어온 가운데 올해 경기침체 여파로 극심한 소비 한파까지 예상되면서 해외시장에서 활로를 찾으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박재순 쿠첸 대표는 이달 초 내부 신년사를 통해 “내수 판매 증진과 함께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자
쿠첸은 1인 가구와 사회초년생을 겨냥한 미니 밥솥 머쉬룸과 멜로우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머쉬룸은 1인 가구와 캠핑족을 겨냥한 미니 밥솥으로 최대 2인분까지 취사가 가능하다. 밥솥 높이는 성인 여성 손 한 뼘, 무게는 1.4kg로 가볍다. 냉동보관밥과 백미, 잡곡, 현미 총 4가지 필수 메뉴가 탑재돼 있다.
쿠첸에 따르면 냉동보관밥 기능은 쿠
가전업계가 이색 콜라보레이션과 팝업스토어 오픈 등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9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쿠첸은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 피지컬에듀케이션디파트먼트(PHYPS)와 손을 잡고, 밥솥과 고무장갑, 캡 모자 등 총 14종에 달하는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 핵심 제품은 3인용 밥솥 ‘121 ME’다. MZ세대 중 1인 가구가 많은 점
쿠첸은 ‘2022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쿠첸 트리플’과 ‘121 ME’ 밥솥으로 2관왕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디자인공모전이다.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굿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최근 1년 이내 생산됐거나 출시가 확정된 국내외 기업의
국내 소형가전 업체들의 실적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당시 펜트업(보복 소비) 효과로 실적 호조를 보였던 것과 달리 최근 엔데믹 전환과 수요 둔화, 소비 패턴의 변화 등의 악재에 줄줄이 부진한 성적표를 받고 있다.
21일 렌탈사업 중심의 쿠쿠홈시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502억 원으로 전
수년째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쿠첸이 설상가상으로 하도급업체(납품사)의 기술자료 탈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경기 부진과 내수 포화 등으로 실적이 악화일로를 걷는 상황에서 이번 혐의로 기업 이미지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쿠첸 법인과 제조사업부 팀장 A씨 등 직
검찰이 하도급 업체의 기술을 무단으로 유용한 주방가전 제조업체 ‘쿠첸’과 직원들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는 1일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하도급 업체 A 사의 기술자료를 경쟁업체에 무단 유용한 쿠첸과 제조사업부 구매팀장 이모 씨, 서모 씨를 하도급거래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쿠첸은
쿠첸은 올해 ‘KS-CQI 콜센터품질지수’ 전기밥솥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KS-CQI 콜센터품질지수는 콜센터의 서비스품질 수준을 과학적으로 조사 및 평가하는 모델이다. 국내 콜센터 서비스품질평가의 기준을 마련하고, 기업의 활동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평가 조사를 발표하고
쿠팡이 23일까지 생활 및 주방가전 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슈퍼세일위크’ 3주 차 행사를 진행한다.
10월 한 달간 일주일 간격으로 진행되고 있는 쿠팡 ‘슈퍼세일위크’는 그동안 세부 카테고리별로 진행되던 가전제품 프로모션을 일원화한 기획전이다. 쿠팡은 고객이 한 달간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미리 알고 쇼핑을 계획할 수 있도록 이달 처음으로 ‘슈퍼세일위크’
쿠첸은 대규모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이 된 강원도 동해시, 삼척시에 주방가전 수리 및 제품 후원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현장 지원은 쿠첸이 지난 2016년부터 참여해 온 ‘소비자보호 사각지대 찾아가는 상생과 나눔의 행사’의 하나로 진행됐다. 소비자보호 사각지대 찾아가는 상생과 나눔의 행사는 고객을 먼저 찾아가 이전에 구입한 밥솥, 주방가전 등을
1인가구 등 사회변화 대응 못해…전쟁으로 러시아 수출길 막혀실적 악화에 모기업 부방에 부담 불가피…사업 다각화 절실해
국내 밥솥 제조업계 양대산맥 중 하나인 쿠첸이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업 다각화가 제 때 이뤄지지 않으면서 무려 5년 연속 매출이 곤두박질 쳤다. 성장이 점쳐졌던 러시아 시장 수출 판로는 전쟁으로 꽉 막혀 난항이다. 쿠첸의
최근 검찰에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기업 고발 사건이 쏟아지고 있다. 공교롭게도 20대 대선이 끝난 직후부터 고발 건수가 유독 두드러져, 그 시점과 배경을 두고 여러 추측이 나온다.
8일 법조계와 공정위 등에 따르면 4월 9일 대선 이후 공정위가 검찰에 고발한 사건은 4월 15일 한국육계협회, 20일 쿠첸, 22일 8개 보험사(KB손해보험‧삼성화재보험
거래선 변경을 통한 납품단가 유지를 위해 하청업체의 기술자료를 다른 기업에 유출한 쿠첸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강력한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이러한 부당행위로 하도급법을 위반한 쿠첸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9억2200만 원을 부과하고, 쿠첸과 기술유용을 주도한 직원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쿠첸은 밥솥 등 주방용 전기기기를 최종 조립ㆍ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