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국내 최초로 집전화와 인터넷전화가 하나로 합쳐진 ‘쿡허브폰’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쿡허브폰은 인터넷전화 번호와 집전화 번호가 함께 매칭돼 있어 별도의 모드변경 없이 인터넷전화와 집전화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발신의 경우 상대방 전화번호 입력 후 녹색 수화기 버튼을 누르면 인터넷전화로 ‘집전화’버튼을 누르면 집전화로 전화를 걸게
다산네트웍스는 11일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와 239억7000만원 규모의 ATCA 기반 스위치장비 공급계약, KT와 26억4000만원 규모의 쿡 허브(QOOK HUB) 공급계약 등 총 266억10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최근 매출액의 17.06%와 1.88%에 해당하며 계약종료일은 2015년 12월31일과 2011년 7월3
KT는 최근 출시한 쿡허브로 가정에서도 손쉽게 프리미엄 와이파이존을 구축할 수 있는 '올레 와이파이 하우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올레 와이파이 하우스 꾸미기'는 쿡 인터넷 신규 가입자 중 1000명을 추첨해 월 1500원인 쿡허브를 무상으로 임대해준다. 이벤트 기간 중 쿡 인터넷전화에 신규 가입하
초고속인터넷시장이 오는 2012년부터는 본격적인 1Gbps급 경쟁으로 치달을 전망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방송통신위원회는 기가급 인터넷 선도사업 시범사업자로 KT와 CJ헬로비전을 선정하고 양사는 현재 시범서비스를 통한 기가급 초고속 인터넷 상용화 준비에 들어갔다.
KT는 지난 2일부터 서울 압구정동과 평창동 지역 쿡 인터넷 가입 고
KT는 기존 AP(Access Point)에 비해 속도와 커버리지가 개선되고 집안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쿡허브’를 2일 출시한다.
쿡허브는 802.11n 기술과 듀얼(Dual) 안테나를 채택, 기존 AP에 비해 3배 빠른 최대 150Mbps에 달하는 속도와 넓어진 도달거리를 제공하는 등 기능이 대폭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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