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썸머 쿨 서비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매년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 안전운항에 최선을 다하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고자, △공항 △격납고 △휴게실 등 현장 곳곳에 냉동고를 설치해 직원들이 언제든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직원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를 강조하는 대기업으로 유명하다.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기업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계열사별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매주 금요일을 '패밀리데이(Family Day)'로 지정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5시 정시 퇴근을 독려하고 있다. '패밀리데이'는
아시아나항공은 여름철을 맞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썸머 쿨 서비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매년 본격적 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에 맞춰 현장 직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며 격려하고 있다.
올해는 공항, 캐빈, 정비, 영업, 화물 등 현장 직원들에게 이달 27일부터 내달 16일까지 21일간 아이스크림을 제공한다.
또 지난
아시아나는 하계 바캉스 시즌인 7~8월 안전 운항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무더위를 이겨내고자 23일부터 8월 12일까지 3주간 ‘썸머 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객(예약 및 공항서비스), 화물, 정비, 운항, 캐빈 등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시아나 직원들과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팥빙수
백화점 송년 선물로 ‘음악’이 등장했다.
롯데백화점은 6일 디지털 음악 사이트인 ‘KT 지니(Genie)’와 함께 ‘위클리 뮤직 기프트’ 프로모션을 기획해, 매주 금요일마다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고객들에게 음악을 발송한다고 4일 밝혔다.
백화점에서 고객들에게 직접 음악을 선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고객들은 별도의 이용료나 인증 절차 없이 한
롯데백화점은 오는 9일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감만족 쿨 서비스’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에너지 사용제한 조치로 최저온도가 26도로 제한돼 매장이 예전만큼 시원하지 않아 고객이 보다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이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 교육은 롯데백화점 서비스아카데미가 여름 맞춤형 서비스 방안을 연구해 도입했다
정부가 대형 건물의 냉방온도를 규제하기로 하는 등 강력한 에너지 절약대책을 내놓자 백화점들이 냉방용 전력 사용량 등을 줄이면서도 손님을 끌어모으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본점 에스컬레이터 주변의 50W짜리 할로겐 조명 4700여 개를 5.5W짜리 LED 조명으로 바꿔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열기를 줄였
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는 봄, 여름철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4월 초부터 두 달간 하계 무상점검 서비스인 '2006 쿨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전국 22개 다임러크라이슬러 지정 서비스 센터에서 실시되며, 해당 차종은 크라이슬러/짚/닷지의 모든 차종이다.
오는 4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는 봄, 여름철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4월 초부터 두 달간 하계 무상점검 서비스인 '2006 쿨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전국 22개 다임러크라이슬러 지정 서비스 센터에서 실시되며, 해당 차종은 크라이슬러/짚/닷지의 모든 차종이다.
오는 4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실시되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