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스바이오파마(케이피에스)의 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빅씽크)는 아시아 판권을 보유 중인 암 환자 및 당뇨병 환자 구내염 치료제 뮤코사민(MUCOSAMIN®)을 대만에서 본격 판매한다. 회사 측은 해외 판로 개척으로 매년 최소 30억 원 이상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5일 빅씽크에 따르면 현지 파트너인 대만의 중견제약사 치푸사(CH
배터리 냉각시스템 기업 한중엔시에스가 경제성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리튬ㆍ인산ㆍ철(LFP) 배터리의 수랭식 냉각 모듈을 선행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내년 본격 양산할 계획이라고 한다.
15일 한중엔시에스 관계자는 “LFP 관련 배터리 냉각 모듈을 선행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라며 "양산 시점은 내년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
KT&G의 차세대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3.0’가 일본 시장 공략의 닻을 올렸다.
15일 담배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일본 전 지역에서 릴 하이브리드 3.0 판매가 시작된다. KT&G의 전략적 파트너사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을 통해 공급된다. 일본 현지 판매처는 아이코스(IQOS) 공식 온라인 스토어는 물론 전국의 IQOS 매장과 편의점 등이다.
2020년 3월 코로나 이후 5년 내 최악 충격파미국증시 최대 타격…트럼프 “예상했던 것”유럽ㆍ아시아 증시도 급락…베트남 7%↓
글로벌 증시가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일 상호관세 발표에 따른 충격에 일제히 급락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닛케이는 금융정보업체 퀵(QUICK)·팩트셋의 자료를 인용해 미국ㆍ
트레이더스ㆍ푸드마켓 등 적극 확대빠른 배송 ‘퀵커머스’ 단계적 확장통합 매입 1.7배로 늘려 ‘규모의 경제’인력 효율화ㆍAI 도입 등 비용구조 혁신
이마트가 올해 신규 출점과 판매 채널 다각화로 외형 성장에 나선다. 1시간 안팎 배송 서비스인 ‘퀵커머스’도 단계적으로 확장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2027년 영업이익 1조 원 목표를 달성한다는
“통합매입 통해 ‘규모의 경제’ 실현…비용구조 혁신 지속”
"트레이더스, 푸드마켓 등 다양한 포맷의 점포를 적극 확대하겠다"
한채양 이마트 대표는 26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1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신규 출점 확대 및 판매채널 다각화로 외형 성장에 속도를 내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2020년 이후 지속적인
카카오모빌리티는 통합 교통(MaaS)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 ‘카카오 T’에 구글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 플래시(Gemini Flash)’를 적용해 사용성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다양한 AI 모델과 협업을 통해 카카오 T 앱 내 여러 서비스의 사용성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2월 20일
토요일 주문해도 일요일 배송생활용품 넘어 뷰티·패션, 건기식 확장온라인 쇼핑 수요 증가세 공략
작년 연 매출이 4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유통업계 공룡'으로 급부상한 다이소가 오프라인에 이어 온라인 사업 경쟁력 키우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취급 품목을 뷰티,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등으로 확대한 데 이어 퀵커머스(Quick Commerce), 일요
LS증권은 24일 경기불황 속에서도 저가제품 위주로 판매 중인 유통사 다이오는 호황이라고 진단했다.
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올해 1~2월 다이소의 카드결제 금액은 전년 대비 7.96% 증가한 3395억 원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연간 카드결제액은 전년 대비 13.9% 상승해 2조1354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였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모든 연령층
MFC 구축 대신 기존 점포 활용...판매 채널 다각화…외형 확장 속도퀵커머스 시장, 2029년까지 연평균 7.49% 성장 전망
대형마트업계 1위 이마트가 2년 만에 즉시 배달 서비스 ‘퀵커머스(Quick Commerce)’ 시장에 다시 도전장을 낸다. 도심형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MFC)를 구축·활용하는 과거 전략과 달리 이번에는 기존 대형마트 점포를
오프라인 강점 살려 배송 서비스 세분화미국 ‘타겟’ㆍ일본 ‘이온몰’ 등 체험 요소 강화“규제 현실과 동떨어져… 완화 타이밍 중요”
세계적으로 온라인 유통업체 성장세가 가파른 가운데 여기에 밀리지 않으려는 오프라인 유통사의 노력도 치열하다. 오프라인 특성을 활용해 배송 서비스와 체험 요소를 강화해 매장을 ‘하나의 놀이터’로 만드는 식이다.
17일 유통업
홈플러스는 지난달 28일부터 시작한 창립 28주년 ‘홈플런 is BACK’ 행사 시작 직후 열흘간(2월 28일~3월 9일) 홈플러스 온라인 ‘마트직송’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즉시배송’ 매출도 두자릿 수가량 늘었다.
이 기간 온라인 마트직송을 통한 구매 고객 수(14%), 주문건수(11%), 객단가(5%)도 모두 증
쿠팡로지스틱서비스(CLS)가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개선 권고 및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청문회와 을지로위원회 상생협약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위탁배송기사 건강관리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CLS는 국내 최대 건강검진센터를 보유한 ‘KMI한국의학연구소’(KMI)와 업무협약을 맺고 위탁배송업체 소속 배송기사(퀵플렉서)들에게 종합건강검진 및 전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구매이력 넘어 검색ㆍ탐색 내역까지 활용 상품 추천멤버십 무료배송ㆍ반품에 5%적립…각종 이벤트도오전 11시 이전 구매시 오늘배송…연내 1시간 배송도“쓸수록 취향 적합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 만들 것”
‘후방주의’. 화면으로 무언가를 볼 때 누가 있는지 조심함을 뜻하는 신조어가 난데없이 떠올랐다. 네이버 플러스스토어 애플리케이션(앱)에 로그인하자마자 말이다.
LG CNS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기업고객의 생성형 AI 서비스 구축을 돕는 ‘AWS|LG CNS 생성형 AI 론치 센터(Gen AI Launch Center)’를 신규 설립했다고 4일 밝혔다.
센터는 기업을 위한 생성형 AI 서비스 100개를 저비용으로 신속하게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기업은 △사용자 맞춤형 챗봇 △마케팅 문구·이
홈플러스 온라인 사업 매출이 신선식품 판매 호조 영향으로 1조5000억 원을 넘어섰다.
홈플러스는 이번 회계연도(2024년 3월~2025년 2월) 기준 홈플러스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성장, 홈플러스 전체 매출에서 20%를 차지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홈플러스 온라인의 성장에는 식품이 있었다. 식품 매출 비중은 86%로 온라인 장
자사앱 활성화 시 중개수수료 내지 않아도 돼 점주 부담↓프랜차이즈 본부도 고객 데이터 확보 장점…마케팅·신메뉴 개발 활용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배달 플랫폼 수수료 부담에 힘들어하는 가맹점주의 수익성 개선을 위해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20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치킨·버거 등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최근 자사 앱 고객 유치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박성효 이사장이 17일 오전 9시부터 접수를 시작한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 현황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배달·택배비 지원은 지난해 7월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배달·택배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또는 2024년 연
운동선수ㆍ스포츠 이용자 겨냥…4가지 색상애플 이어버드 가운데 심박 기능 최초 탑재
애플이 11일(현지시간) 무선 이어폰 ‘파워비츠 프로2’를 출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 제폼은 운동선수나 스포츠 활동을 즐겨하는 이용자들을 겨냥했다. 심박수 모니터링, 소음제거(노이즈캔슬링), 투명모드(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 등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