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안양·의왕·과천·군포 서비스 확장
최근 아워홈의 크린누리를 인수한 스타트업 런드리고가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중인 의식주컴퍼니는 경기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신규 지역은 동탄 신도시, 안양시, 의왕시, 과천시, 군포시 등으로 창사
비대면 모바일 세탁서비스 런드리고가 크린누리 사업을 인수하며 본격적으로 B2B 세탁 시장에 진출한다.
런드리고를 운영 중인 의식주컴퍼니는 국내 최대 규모 호텔 세탁 공장인 크린누리(5345㎡)의 사업과 설비 자산 일체를 인수하는 계약을 아워홈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워커힐, 안다즈, 노보텔 앰배서더 등 국내 주요 5성급 호텔을 포함한 30여 개의
아워홈이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17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서울시장애인취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워홈은 장애인 고용 활성화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매년 서울시장애인취업박람회에 참가해왔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시장애인취업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과 구인업체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직업선택 기회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