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화보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2월호에 담길 클라라의 밸런타인데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클라라는 평소 섹시한 콘셉트와 다르게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 레이스 스커트를 입고 있다. 또 클라라는 몸매의 실루엣을 살린 레트로 풍으로 스타일을 꾸민 채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클라라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
응급남녀 클라라
응급남녀 제작발표회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클라라의 의류브랜드 화보가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화보 속 클라라는 하얀 침대에서 파격적인 포즈로 가슴과 치골을 돋보이고 있다. 특히 누드톤의 수영복이 착시효과를 일으켜 보는이를 더욱 아찔하게 한다.
한편 오는 24일 첫 방송될 '응급남녀'는 6년 전에 이혼했던 원수 같은 부부가 병원 응급실에서
클라라가 26일 드라마 첫 촬영에 들어간다.
클라라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내일 드디어 드라마 첫촬영♥♥♥설레인다아. . .빨리 자야지”라는 글과 한장의 사진을 개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기존 섹시 콘셉트가 아닌 발랄하고 청순한 20대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네티즌은 “청순 콘셉트도 잘 어울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클라라는 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