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 11일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의 라이프스타일 쇼룸 #프로젝트프리즘(#ProjectPRISM)에서 ‘큐커 미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비스포크 큐커’ 구매 고객을 비롯해 추첨을 통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50여 명의 소비자는 △쿠킹 클래스 △스마트싱스 쿠킹 체험 △테이블 리스 제작 등 연말 홈파티 준비 콘셉트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간단한 음식부터 셰프 요리까지 한 번에 22L 대용량ㆍ4개 조리 존으로 동시 요리도 OK취향따라 고르는 ‘팀 비스포크’ 협업 밀키트 메뉴
바쁜 현대인들에게 매번 끼니를 챙겨 먹는 일이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런 수고를 쉽고 빠르면서도 높은 퀄리티로 덜어주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큐커(BES
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유명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에 프랑스 국립 요리 학교 ‘페랑디’와 협업해 쿠킹 스튜디오 ‘컬리너리 아뜰리에’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갤러리 라파예트 본점 3층에 약 130㎡(약 40평) 규모로 마련된 쿠킹 스튜디오는 쿡탑ㆍ오븐·식기세척기 등 삼성전자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제품을 방문객들이
삼성전자는 ‘삼성 셰프컬렉션 인덕션과 함께 시원한 여름 나기’를 주제로 한 소비자 대상 쿠킹클래스를 24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 클럽드셰프 코리아’ 멤버인 이충후 셰프가 요리를 시연했으며, 참석자들은 올해 새롭게 출시된 ‘삼성 셰프컬렉션 인덕션’을 활용해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제품 특징을 체험했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와 데이코가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 맨해튼 '피어92 & 94' 전시 센터에서 열린 ‘ADDS 2018’에 참가해 다양한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 전시회는 미국 유명 건축 디자인 매거진 ‘AD(Architectural Digest)’와 ‘뉴욕타임즈’가 주관하며 전 세계 40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삼성전자와 데이코가 1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KBIS 2018(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에 참가해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대거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KBIS는 매년 전 세계 25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1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관련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21일 대한민국 최정상 셰프로 구성된 ‘삼성 클럽드셰프 코리아’와 함께 미래 요리 명장을 꿈꾸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멘토링 활동과 아울러 프리미엄 주방 가전도 기증했다고 밝혔다.
‘삼성 클럽드셰프 코리아’의 멘토링 활동은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이하 한국외식과학고) 조리과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몇 차례 진행
삼성전자가 한국 최고의 셰프들로 구성된 ‘클럽 드 셰프 코리아’를 전격 출범하며 셰프컬렉션 냉장고 등 삼성 프리미엄 주방 가전 홍보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2013년에 출범된 ‘클럽 드 셰프’에 이은 클럽 드 셰프 코리아는 뛰어난 실력과 개성 넘치는 요리로 주목 받고 있는 강민구ㆍ이충후ㆍ임기학ㆍ임정식 등 4명의 인기 셰프로 구성됐다.
미국과 유
삼성전자가 17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인근 101 Constitution 행사장에서 미국 참전용사 후원행사인 ‘Chef of Staff’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줬다.
참전용사 지원재단인 ‘피셔 하우스 파운데이션(Fisher House Foundation)’과 삼성전자의 파트너십을 기념해 추진된 이번 행사는 코리 부커 연방
삼성전자가 다음달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가전전시회(IFA) 2015에서 사물인터넷(IoT)를 결합한 미래형 생활가전을 대거 공개한다.
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IFA의 주요 콘셉트는 IoT가 중심이 될 예정으로, 삼성은 IoT 기술과 제품이 어떻게 우리의 생활을 새롭게 해 줄 것인지를 중점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삼성은 IoT를 중심으로
삼성전자가 북미 가전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전시장에 약 220㎡(약 68평) 규모의 실제 주방처럼 꾸며진 ‘클럽 드 셰프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냉장고·오븐·식기세척기 등 슈퍼
삼성전자는 프랑스 국립요리학교 ‘페랑디(Ferrandi)’에 개설된 요리 교실 ‘삼성 컬리너리 클래스’를 국내 고객이 처음으로 방문해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페랑디에서 셰프 컬렉션 국내 구매 고객 10명을 초청해 ‘클럽드셰프’의 에릭 트로숑(Eric Trochon)이 진행하는 쿠킹 클래스를 열었
삼성전자가 미래형 주방의 모습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4'에서 수퍼 프리미엄 주방가전인 '셰프컬렉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운지'를 공개한다.
프리미엄 라운지는 예술성 높은 디자인으로 유명한 이태리 명품 가구회사 '아크리니아'와의 협업에 약 112㎡(34평) 규모로 꾸며졌다. '유러피
삼성전자가 최대 가전 시장인 미국에서 냉장고,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로 구성된 ‘셰프 컬렉션 풀 라인업’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미트패킹에서 ‘삼성 리빙 아틀리에(Samsung Living Atelier)’ 행사를 열고 셰프 컬렉션 풀 라인업 출시를 발표했다고
3일(현지시간) 저녁 8시 반 영국 런던 브롬튼로드에 위치한 해롯백화점. 마감을 30분 앞둔 늦은 시간이었지만 백화점 안은 평소 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삼성전자 생활가전 브랜드 전시장 오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내외신 언론 매체와 백화점 VIP 고객 및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모인 것. 지난 1849년 설립된 해롯백화점은 영국 고객은 물론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