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Celltrion)은 시판중인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CVS 케어마크(CVS Caremark)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셀트리온이 오리지널 의약품인 ‘프롤리아(Prolia)-엑스지바(XGEVA)’의 바이오시밀러로 출시한 2개 제품 모두 CV
한미사이언스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 1조3568억원, 영업이익 1386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40.2% 늘었다.
지난해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한 한미사이언스는 그룹 전반의 전략 수립과 자원 배분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그룹사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해 왔
고려아연 회장·외교 장관 ‘투트랙 미국행’FORGE 출범에…한국 ‘의장국’ 맡아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해거티 의원 면담향후 관세·산업 협상력도 기대
미국이 주도하는 ‘탈중국 광물 동맹’의 빈자리를 한국의 제련 기술이 채우고 있다. 고려아연을 필두로 한국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새로운 ‘정제 허브’로 급부상하면서, 미·중 패권 경쟁 속 대체 불가능한
역대 최대 당기 순이익을 기록한 신한금융그룹이 비은행 자회사 실적 정상화를 앞세워 중기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낸다. 증권·여전·보험 부문의 체력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내년까지 그룹 손익 증가 기울기가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장정훈 신한금융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은행은 앵커 역할을 하면서 연간 2000억~3000
반도체·바이오·항공 MRO·북극항로까지 전담팀 운영보세가공 규제혁신·물류 개선으로 R&D부터 수출까지 전 과정 지원
관세청이 첨단·유망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 PLUS+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반도체와 바이오 등 첨단산업은 물론 항공기 MRO, 북극항로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수출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대응하겠다는 구상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일 “서울시와 과천시 등과 충분히 논의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며 “합의된 사안도 있고 이견도 있는 만큼, 앞으로 논의를 통해 간극을 좁혀가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1·29 공급대책’ 발표 이후 첫 현장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를 방문해 추진 여건을 점검했다. 정부가 6만 가구 공급을 제시한 가운데 공급
신한·카카오페이·뱅샐 사전 예약 개시...AI가 신용도 모니터링해 자동 신청작년 12월 당국 ‘혁신금융’ 지정 후속…은행 넘어 2금융권 확산 ‘신호탄’
은행권과 핀테크 업계가 고객을 대신해 대출 금리를 깎아주는 ‘금리인하요구권 자동 대행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카카오페이, 뱅크샐러드는 이날부터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금리
서울시, 5일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 예정… 연내 착공 ‘청신호’ 6천억 규모 공공기여로 성수대교 램프·보행교 신설 등 인프라 혁명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옛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사업이 마침내 행정 절차의 종착역에 다다랐다. 서울시는 5일, 성수동 1가 683번지 일대 '삼표부지 및 성수동 일대 첨단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지구단위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차보다 30% 이상 낮은 밸류에이션과 본업 수익성 개선을 근거로 기아의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제시했다.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현대차의 주가수익비율(PER)은 9.6배, 기아는 6배로 (기아의)할인율은 37.5%에 달한다”며 “기아도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7.2%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대차 대비 견조한 본업 경쟁력을 바
한은, 올해 첫 기준금리 결정 금통위 의사록 공개동결 주장 한 목소리 속 향후 방향엔 일부 시각차 "지켜보자" 우세 속 "향후 인하 필요" 의견도"현 수준 적절" 추가 인하 언급 없이 '관망' 힘실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들이 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만장일치로 동결했다. 그러나 향후 금리 방향에 대한 시각은 조금씩 엇갈렸다. 한 금통위원은 당장
기업 로비활동 역할 확대워싱턴 로비스트 업체 활용 확산한화, 발라드 파트너스 고용 대응車 관세인하ㆍ마스가 순항 등 성과사업 리스크 낮추기 '보험' 역할도
국내 주요 그룹들의 미국 내 로비 활동은 합법적인 정책 소통 수단이다. 정부 차원의 통상 협상이나 그룹 총수들의 현장 경영과는 별개다. 기업들이 물밑에서 펼친 로비 활동은 대관 업무를 넘어 ‘민간 외교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퓨리오사AI 등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뭉쳐 AI 반도체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전략으로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 위치한 아람코 디지털 본사에서 국내 AI 기업 7곳과 아람코 디지털 간 ‘AI 풀
우리카드가 국내 6개 LCC 항공사 통합으로 포인트를 적립·이용할 수 있는 ‘우리카드 UniMile(유니마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카드 UniMile(유니마일)’은 진에어·제주항공·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에어부산·에어서울의 통합 포인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6개 LCC에서 항공권 구매 시 3%의 통합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로
'밤에는 올리고 낮에는 내리고'⋯1분기 중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철강업계 "야간 요금만 올라갈 것"⋯24시간 가동 석화 "예의주시"지역 차등요금까지 겹치면 인천 철강사 타격 불가피 전망
전기요금이 여기서 더 올라버리면 마진율을 맞출 수가 없어요. 완전히 적자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철강 산업 발목을 잡는 게 전기요금입니다. 지금 고사 직전인데 위기 의식이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사주를 지급하며 '인재 중심 경영'과 '주주 가치 극대화'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
누보는 2일 임직원들의 동기 부여와 로열티 향상을 위해 자사주를 인센티브 형태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급 금액은 약 3억 원(27만 주)으로 이번 자사주 지급은 회사의 성장을 견인해 온 임직원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
에스피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MS) 코파일럿, 어도비 인공지능(AI) 솔루션 등 보유 글로벌 라이선스를 결합한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신규 플랫폼은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한 곳에서 구매, 구독, 분석, 청구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단일 플랫폼이다. AI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뿐 아니라 MS 코파일럿 스튜디오를
실리콘밸리에서 인간의 출입을 제한하고 인공지능 에이전트들끼리만 소통하는 전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몰트북'이 등장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2일 포브스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몰트북은 가입자 수가 140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챗봇 개발 플랫폼 ‘옥탄AI’의 맷 슐리히트 CEO가 선보인 이 플랫폼은 철저히 AI 에이전트들의
쿠팡플레이가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을 독점 생중계한다.
쿠팡플레이는 4일(한국시간) 오전 11시 클루브 아메리카와 CD 올림피아의 개막전 중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1962년부터 시작된 CONCACAF 챔피언스컵은 북중미카리브 대륙의 최상위 클럽 대항전이다. 미국, 멕시코, 캐나다, 코스타리카 등 각지에서 총
3개 산단 321만t 감산안 제출…정부 감산 목표 부합"90만t 더 줄여야 지원" 여수 산단에 추가 감축 압박울산 샤힌 프로젝트는 상반기 가동…180만t↑산업부 "논의 중이지만 세부 내용 밝히기 어려워"
정부가 추진 중인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을 두고 형평성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글로벌 공급 과잉과 중국발 저가 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 재편의 필요성에는
친명 “득보다 실 커”…친정 “결정 아닌 공론화”조국당 “실무협의 없는 시점에 악의적 프레임”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장례 기간 중단됐던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논의를 둘러싼 논쟁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 민주당 내는 물론 민주당과 혁신당 사이의 갈등도 격화하는 모습이다.
한준호 민주당 의원은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청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