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키너지 AS EV’를 장착하고 진행한 폭스바겐의 ‘ID.4 미국 투어’ 프로젝트에서 대기록이 수립됐다.
ID.4 미국 투어는 폭스바겐 브랜드의 최초 순수 전기 SUV 모델 ‘ID.4’를 타고 미국 내 주행 네트워크를 점검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ID.3 독일 투어'에 참가했던 드라이버 레이너 지에트로가 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전용 타이어 ‘키너지 EV(Kinergy AS ev)’의 규격을 확대해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한국타이어는 변화하는 전기차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를 맞추기 위해 16, 17인치만 제공하던 ‘키너지 EV’의 규격을 18인치와 19인치까지 추가해 선보인다.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라 다양한 차급의 전기차가 지속해서 출시되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장착한 폭스바겐 전기차가 미국 횡단에 나선다.
14일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키너지 AS ev’를 장착한 폭스바겐 ID.4가 미국 대륙횡단에 나선다"고 밝혔다.
폭스바겐 ID.4는 약 5만7000km에 달하는 미국 대륙횡단에 나서며 현지 주행 네트워크 등을 점검한다. 현지시간으로 1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T’Station)이 6월 19일까지 비대면 서비스인 '스마트픽업서비스'와 '스마트안심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주저하는 소비자에게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타이어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올 뉴 2020 포드 익스플로러'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12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타이어는 '키너지 GT'다.
키너지 GT는 사계절용 타이어로 젖은 노면이나 결빙된 길에서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해 안정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고 사 측은 설명했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지난 30여 년 간 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