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이 AI학습플랫폼 스마트올의 회원이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단일브랜드 기준 연 환산 매출 2300억 원으로, 전 과목 에듀테크 서비스 중 회원 수와 매출 규모 등에서 시장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19년 11월 초등학생 대상 전 과목 AI 학습으로 출시된 스마트올은 출시 14개월 만에 10만 회원을 돌파한 이후, 중학ㆍ키즈 영
“초등생 자녀를 둔 부모 마음으로 사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좋은 콘텐츠를 지속해서 생산하기 위해 좋은 개발자 채용도 매년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김민우 호두랩스 대표이사는 1일 서울 강남 본사에서 가진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실리콘밸리 에듀테크기업 키드앱티브(Kidaptive Asia) 인력을 주축으로 설립됐으며, 교육격차 해소를 경영 목표로 설정한
스마트교육 1위 웅진씽크빅은 신동엽과 소이현을 모델로 한 초등 전과목 AI학습 ‘웅진스마트올’ 광고를 TV와 유튜브에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웅진스마트올은 500억 건의 학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에듀테크 기업 ‘키드앱티브’와 공동 개발한 AI분석 기술이 적용되어 개인화 학습을 통해 학습효율을 높여준다. 웅진스마트올에 적용된 AI학습코칭
스마트교육 1위 웅진씽크빅은 자기주도적 학습습관을 기르기 위한 ‘실리콘밸리형 인재양성 10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실리콘밸리형 인재양성 10주 프로젝트는 실리콘밸리의 AI기술로 만든 ‘스마트올’을 활용해 자기주도적 학습을 실천한 15명에게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이벤트다. 11월 한 달 동안 웅진스마트올에 신규 가입하는 초등
스마트교육 1위 웅진씽크빅은 초등 전과목 AI스마트 학습 ‘웅진스마트올’이 ‘2020 국가서비스대상’ AI학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올 한해 산업별 소비자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은 서비스를 선별해 그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 기업에게 수
스마트디지털교육 1위 웅진씽크빅이 초등학생을 눈높이에 맞춘 ‘웅진스마트올 백과사전’을 오픈 했다고 9일 밝혔다.
‘웅진스마트올 백과’는 어려운 개념과 단어도 초등학생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게 기술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초등학생은 주로 포털사이트검색을 통해궁금한 점을 해결하고 과제를 풀어나갔다. 그러나 초등학생에게 포털사이트 검색에서 나오는 지식들은
디지털스마트교육 1위 웅진씽크빅이 실시간 인공지능 분석기술을 적용한 ‘AI책읽기’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웅진씽크빅 ‘AI 책읽기’는 책 정보, 독서이력과 같은 빅데이터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개인별 최적화 된 독서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각 과정별 필독도서가 담겨있으며, 이 외에도 200여개 출판사에서 엄선된 1만여개의
스마트디지털교육 1위 웅진씽크빅은 30일부터 일주일간 스마트올 유선회원을 대상으로 ‘등교준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디지털 전과목 학습지인 스마트올의 ‘등교준비 서비스’는 매일 9시 스마트올로 등교하면, 담당선생님이 같은 학년으로 구성된 12명의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개학연기로 인해 생활패턴과 학습습관에
웅진씽크빅이 개학 연기로 인한 학습 공백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학습 관리를 간편하게 화상으로 받을 수 있는 ‘화상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화상관리’는 PC, 태블릿, 모바일 등을 활용하여 담당선생님이 온라인 학습관리를 진행하는 서비스다. 웅진씽크빅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자료공유 및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은 개학연기로 집안에서 공부를 하는 ‘집콕학습’이 늘어나면서, 디지털콘텐츠 학습시간이 90%, 독서량은 30%가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이 ‘웅진스마트올’과 ‘웅진북클럽’ 46만 명의 회원을 분석한 결과, 지난주 비대면 서비스의 학습시간이 개학 연기 전 2월 2주차 보다 약 90%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웅진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은 ‘AI수학’ 회원 수가 지난달 말 기준으로 7만 명을 돌파, AI를 적용한 수학 단일 과목으로 연매출 500억 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웅진씽크빅 AI수학은 실시간 인공지능 학습분석 솔루션과 누적된 500만 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개개인의 체감 난이도, 오답률 등에 따른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미 알
웅진씽크빅은 초등 전과목 AI스마트학습 ‘웅진스마트올’이 출시 2달만에 2만 회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연간 매출 환산액 기준으로는 약 230억 원에 달하는 수치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웅진스마트올’은 웅진씽크빅의 40년 교육 노하우와 업계 최대 수준 약 500억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AI학습 플랫폼이다. 초등 국어, 수학, 사회,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은 이달 선보인 신제품 ‘웅진스마트올’ 광고를 웅진씽크빅 공식 유투브 채널과 라디오, 극장, IPTV 등을 통해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웅진스마트올은 초등 전과목 AI스마트러닝 플랫폼이다. 웅진씽크빅 40년 학습 노하우와 업계 최대 규모 약 500억 건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AI 맞춤 학습을 제공하며, AI공부친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이 초등 전과목 스마트러닝 시장에 진출한다.
웅진씽크빅은 4일 전과목 AI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을 론칭, 방문 대면 관리 중심의 사업 영역을 유선 관리를 기반 비대면 학습 관리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웅진스마트올은 40년간 축적된 웅진씽크빅의 학습 콘텐츠와 교육 노하우, 업계 최대 규모
국내 교육업체가 스스로 학습에 최적화된 ‘AI(인공지능)’ 교육에 공을 들이고 있다. 대교를 비롯한 교원, 웅진씽크빅, 에스티유니타스 등 주요 교육업체가 AI 공부법 강화에 힘쓰는 것은 초중고, 대학생, 성인 등 전 연령층에서 AI 시스템 효과가 입증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대교는 자사의 AI수학 프로그램 ‘써밋수학’을 예
웅진씽크빅이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으로 또 한번 시동을 건다.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이 서울 종로에 위치한 종로플레이스 빌딩으로 IT개발실을 확장 이전하며, 자체 AI연구소(이하 AI랩)를 중심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글로벌 교육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
IT개발실은 웅진씽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은 ‘웅진씽크빅 AI수학’이 출시 4개월 만에 가입자 수 5만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웅진씽크빅 AI수학’은 실리콘밸리 머신러닝 전문 기업과 공동 개발해 지난 2월 출시됐다. 업계 최초의 AI 초등수학 교과로 많은 관심을 끌며, 출시 첫 달에만 2만 명 이상이 가입했다. 이후 개인 맞춤형 AI 교육 플랫폼으로 초등
스마일게이트는 게임 기반 학습과 관련한 기술을 보유한 에듀테크 전문 기업 ‘아키핀’에 지분투자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아키핀은 엔씨소프트, 키드앱티브아시아를 거치며 게임과 교육 분야를 경험한 지도현 대표가 2016년 설립한 기업이다. 현지 여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게임을 즐기듯 영어 회화를 배울 수 있는 스마트폰 앱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이 15일 ‘AI(인공지능) 독서케어’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AI독서케어’는 웅진씽크빅의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자녀의 독서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이를 통해 독서 역량 향상은 물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맞춤형 독서 솔루션이다. 모바일로 정기적인 진단과 결과 확인도 가능해 독서 역량
지난해 국내 학습지 교육업체들의 실적이 전년보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스마트 학습지 전환에 따른 비용 상승과 온라인 학습지로의 소비자 이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과 각 사 등에 따르면 지난해 교원그룹 학습지 브랜드는 모두 1조12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교원은 ‘구몬’과 ‘빨간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