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AXA)손해보험이 어린이날을 맞아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은 악사손보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중 하나로, 이번 캠페인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서울특별시협의회와 함께 진행됐다.
악사손보는 지난달 27일 광진구 자양동의 새날지역아동센터 47명의 어린이를
현대자동차가 10일 울산광역시 북구에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을 열었다.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국내 최대 규모 부지에 다양한 교육 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춰 매년 약 1만 명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교통안전교육 시설이다. 현대차의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이 서울 외부에 마련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안전벨트 체험교육 △보행
현대차는 18일 울산광역시 북구 강동관광지구 키즈오토파크 부지에서 송병기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 하언태 현대차 부사장, 하부영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 키즈오토파크 울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정부-기업-공익법인단체가공동으로 참여하는 공익사업 모델로서 울산시는 부지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이 중국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일 발표한 중국사회과학원의 기업공익발전지수 평가에서 중국 내 전체 기업 중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중국사회과학원은 기업의 사회적책임이행과 사회공헌활동을 평가하는 중국의 가장 권위있는 기업사회책임분야 평가기관으로 매년 총 300개의 중국 내 국유기업, 민
현대자동차가 울산광역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을 세운다.
현대차는 1일 울산시청 회의실에서 ‘키즈오토파크 울산’ 건립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윤갑한 현대차 사장, 김기현 울산시장, 하부영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지역사회 교통안전 향상
최근 기업 사회공헌의 추세는 ‘기업의 개성 살리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5일 발간한 ‘2015년 주요 기업·기업재단 사회공헌백서’에 따르면, 주요 기업들은 올해 사회공헌 사업계획을 세울 때도 업(業)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공유가치창출(CSV) 등 새로운 사회공헌 방식의 도입(60%)을 가장 많이 고려했다고 응답했다.
기업 사회공헌의
기아자동차는 31일(현지시간), 중국 옌청시에서 ‘키즈오토파크’ 개관식을 갖고 중국 어린이들의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어린이 전용 교통안전 체험관 '키즈오토파크'는 현대차그룹이 2009년 서울시 능동에 설립한 ‘키즈오토파크’를 벤치마킹해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의 ‘키즈오토
현대자동차그룹은 ‘자동차를 통한 인류의 행복 추구’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난 2004년부터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표어 아래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함께 움직이는 세상’은 친환경 경제활동과 사회적 책임을 수행해 인간의 행복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현대기아차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집약했다.
현대차그룹은 2008
현대차가 안전행정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어린이·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제5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퀴즈대회는 어린이들이 온라인 문답풀이 방식을 통해 어린이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회는 민·관·기업이 공동주최하고 17개 시·도, 230개 지자체, 각종 안전 분야의
기아자동차가 21일 어린이 교통교육 테마공원 키즈오토파크에서 진행한 ‘제6회 어린이 안전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에서 ‘안전스타일’, ‘신호등은 허수아비가 아니에요’ 등이 눈길을 끌었다.
‘찬차니상’을 받은 조준상 어린이는 교통신호 준수를 ‘신호등은 허수아비가 아닙니다’라는 재치 있는 문구로 풀어냈다. ‘살피미상’을 받은 정가영 어린이는 가수 싸이의 ‘강남
현대자동차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함께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에게 자동차 산업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 ‘현대자동차 오토스쿨’을 운영한다.
현대차는 유·청소년의 자동차 산업 이해를 높이고 미래 자동차 산업 발전을 이끌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업종에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활동을 펼친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25일 양재동 본사에서 이주호 교
기아자동차가 ‘어린이가 바라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주제로 ‘2011 어린이 안전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 최고 스쿨존 만들기 슬로우(S·L·O·W)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아차와 한국생활안전연합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5회째를 맞았으며 매년 약 만 명 이
기아차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어린이 안전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한다.
기아자동차는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어린이가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를 주제로 전국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포스터를 공개 모집한다.
'세계 최고의 스쿨존 만들기 슬로우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아차와 한국생활안전연합이 주최하고 법무부, 행정안전부,
기아자동차가 영화 의 아역스타 왕석현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선다.
기아차와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은 지난 19일 서울시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키즈오토파크 체험관에서 아역스타 왕석현(7세)을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교통 안전 문화 정착에 박차를 가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아차는 영화 및 CF
기아자동차가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펼친다.
기아차는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함께 서울시 어린이대공원 내 키즈오토파크 어린이교통안전 체험관에서 공연하는 어린이 안전 인형극을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 안전 인형극'은 어린이,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공연되며 이달 24일 부터 매주 월요일과 토요일 하루
기아자동차가 본격적인 겨울 레포츠 시즌을 맞아 쏘울과 모하비 고객들을 스키장으로 초대한다.
기아차는 9일부터 내달 8일까지 강원 용평리조트에서 '쏘울'을 전시한다. 스키장 광장에 마련한 쏘울 체험관에서 스키와 스노보드 장비를 장착한 쏘울을 선보이고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고객들이 직접 쏘울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체험관을 방문한 고객에게
기아자동차는 20일부터 MBC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 아이조아'(매주 월~수 오후 4시)와 함께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공동으로 제작, 방송한다.
내년 3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1회씩 방송되는 이번 캠페인은 각 10분 분량으로 ▲ 길건너기, 자동차 안전 등 교통 안전 ▲ 유괴나 성범죄, 미아 예방 등 어린이 신변 안전 ▲ 화재 및 재난 안전 등
현대기아차그룹과 서울시가 함께 설립한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체험 교육시설인 '키즈오토파크'가 문을 열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지난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에 설립하기로 협약을 맺은 '키즈오토파크'를 30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키즈오토파크는 3000㎡ 규모의 부지에 오토가상체험시설, 면허시험장, 오토부스 등 다양한 교육시설과 각종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서울시와 손잡고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장 ‘키즈오토파크(Kids Auto Park)’을 세운다.
현대·기아차그룹과 서울특별시는 4일(금) 서울시청 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현대·기아자동차그룹 김용문 부회장, 한국생활안전연합 윤명오·윤선화 공동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키즈오토파크’ 건립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