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운영중인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 ‘타미 진스(tommy Jeans)’는 내달 2일까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무신사 테라스 성수’에서 ‘데님의 미래’를 콘셉트로 2023 SS(봄ㆍ여름)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타미 진스’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재활용 패브릭으로 제작된 100% 리사이클
CJ온스타일, 한예슬ㆍ이지아 등 빅모델 자체 브랜드 모델 기용롯데백화점, 17일부터 전 점서 '2021년 롯데 캐시미어 페어' 실시G마켓ㆍ옥션, 283개 패션브랜드 참여 프로모션서 최대 80% 할인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며 완연한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다.
패션 성수기인 가을겨울(F/W) 시즌 시작에 맞춰 홈쇼핑과 백화점, 이커머스 등 유통가의 마케팅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전문기업 한섬의 타미힐피거가 영화 배급사인 ‘워너 브라더스’와 손잡고 ‘타미진스X루니툰’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루니툰’은 1990년대 미국을 강타했던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워너 브라더스는 TV시리즈부터 영화, 비디오 게임, 놀이공원까지 벅스 바니, 대피 덕, 트위티, 태즈매니안 등 대표 캐릭터를 활
캐주얼 브랜드 타미힐피거의 청바지 라인 ‘타미진스(Tommy Jeans)’가 ‘헤리티지’ 캡슐 컬렉션 총 17개 모델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헤리티지’ 캡슐 컬렉션은 1990년대 유행했던 복고풍 그래픽 디자인을 활용해 빈티지한 감성을 새롭게 복각(復刻)한 컬렉션으로, 타미힐피거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부각하기 위해 전 제품에 타미힐피거의 상징적인
전통 캐주얼 브랜드가 젊어지고 있다. 브랜드 역사가 깊어질수록 기존 소비자의 연령층은 높아지지만, 전통 브랜드들은 젊은 층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브랜드 정체성에 변화를 주고 콘텐츠를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매출을 끌어올리려는 노력이 한창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패션기업 한섬은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
한섬의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가 ‘리빌딩 전략’으로 연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패션기업 한섬은 타미힐피거가 지난해 매출 2200억 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섬이 인수한 SK네트웍스 패션 부문 브랜드 중 처음으로 매출 2000억 원을 넘어섰고, 지난 2017년(1950억 원)보다 매출이 11
휠라코리아는 전 세계적으로 카고진을 유행시켜 미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로 꼽히는 ‘지니 힐피거(Ginny Hilfiger)’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니 힐피거는 미국의 대표적인 브랜드 ‘타미 힐피거’에서 타미 맨즈웨어 라인부터 타미 진스, 타미 걸 등 브랜드 핵심 라인을 성공시킨 주역이다.
특히 2000년대 카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