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점유율 32%·TV는 지난해 12월 이후 1위AI·구독·스타일러·워시타워 등 다양한 사업 전개
LG전자가 대만 시장에서 TV와 세탁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주요 제품군 1위를 기록하며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대만 시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다른 해외 법인으로 확산한다는 전략이다.
김건일 LG전자 대만법인장은 최근 대만 타이베
TSMC·칭화대 잇는 인재 생태계제조 넘어 의료·서비스로 AI 확산칭화대 전기공학 석사 20% TSMC행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 본사가 있는 대만 신주는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로 불린다. 3일 오후 찾은 신주과학단지에는 TSMC와 미디어텍, 도쿄일렉트론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 건물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었다. 퇴근 시간이 가까워진 오후 5시30
TSMC ‘6기사’ 출신 반도체 석학 진단“고객 성공이 곧 파운드리 성공”“AI, 반도체 역사상 가장 강한 사이클”
“삼성 파운드리의 문제는 기술보다 문화에 있다.”
양광레이 대만국립과학기술대 산학혁신단장은 지난 3일(현지시간) 대만국립과학기술대 하오양 실험동에서 본지와 만나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기술 개발보다 조직과 문화 변화
삼성디플·LGD, 게이밍 OLED 기술력 과시한미반도체·딥엑스·파두, AI 공급망 확대 박차
컴퓨텍스 2026에서는 한국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디스플레이 기업들은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력을 선보였고 반도체 장비·팹리스 기업들은 AI 공급망 확대에 나섰다. AI 시장이 확대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경쟁 영역도 메모리와 디스
퀄컴·인텔·마벨·NXP, AI 미래 청사진 제시AI 서버·로봇·HBM 전면에…전시장서 현실화
올해 컴퓨텍스는 AI의 다음 단계를 보여준 무대였다. 퀄컴과 인텔, 마벨, NXP 등 글로벌 기술 기업들은 기조연설에서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AI 인프라를 차세대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전시장에는 AI 서버와 로봇, 차세대 메모리 등 관련 기술이 대거 등장
LG디스플레이가 4일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로드쇼’ 현장에서 글로벌 세트사를 대상으로 하이엔드 모니터 시장을 겨냥한 차별화 게이밍 OLED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
LG전자 등 약 20여 곳의 글로벌 IT 세트 고객사가 방문해 LG디스플레이의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협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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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BM5·원키 솔루션 앞세워 기술력 강조SK하이닉스, 엔비디아·TSMC 동맹 기반 생태계 확장
AI 반도체 패권 경쟁이 ‘기술’과 ‘동맹’의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에서 삼성전자는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종합반도체기업(IDM) 역량을 앞세워 기술 주도권 탈환에 나섰고,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엔비디아 GPU 기반 OLED 게임 체험존 운영세계 최초 ‘4K 360Hz’ QD-OLED 시연
같은 게임인데 화면이 다르네
3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 '컴퓨텍스 2026' 삼성디스플레이 부스. 관람객들은 나란히 놓인 두 모니터 앞에서 연신 고개를 번갈아 움직였다. 같은 게임 장면이 재생됐지만 액정표시장치(LCD) 화면에서는 검은 배경
5일 최태원·구광모·이해진 등과 AI 협력 논의7일 김택진 엔씨 대표 회동…피지컬 AI 협력 주목8일 업스테이지 등 AI·로봇 스타트업 간담회, 네이버 1784 방문 검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주 한국을 찾아 국내 주요 기업 총수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게임업계 대표들을 잇달아 만난다. 단순한 친선 방문을 넘어 반도체와 로보틱
“메모리 부족 2030년까지” 전망 유지 AI 팩토리 구상…대만 파트너십 확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대응해 SK하이닉스의 생산 능력을 향후 5년 안에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엔비디아·TSMC와의 협력 관계에 대해서는 “어느 때보다 좋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 회장은 2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
HBM4E 기반 HPB 구현·검증 완료“AI 경쟁력, 시스템 차원 최적화가 핵심”
삼성전자가 8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5) 목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업계 최초 HBM4 양산 출하와 HBM4E 샘플 출하에 이어 HBM5 목업과 차세대 열관리 기술 방향성을 공개하며 차세대 HBM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송재혁 삼성전
7개 칩 기반 AI 컴퓨팅 구조 강조 HBM·실리콘포토닉스 공급망 자신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시대에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을 넘어 전체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며 엔비디아의 사업 확장 방향을 제시했다. GPU 중심 기업을 넘어 AI 인프라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황 CEO는 2일(현지시간)
초저전력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컴퓨텍스2026에서 에이수스 그룹의 산업용 컴퓨팅 핵심 계열사인 에이온과 3개년 글로벌 양산 협력 협약식을 체결하고 피지컬 AI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 최고경영자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산업용 컴퓨팅 플랫폼 전반에 딥엑스의 신경망처리장치(N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임금협약을 마무리한 삼성전자의 성과보상 체계와 관련한 질문에 “사람들은 가능한 한 많이 보상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황 CEO는 2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그랜드 하이라이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질의응답에서 삼성전자의 성과급 구조 개편과 성과 기반 보상체계에 대한 견해를 묻는 말에 “나는 그 분야 전문가가 아
삼성디스플레이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삼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게이밍 경험을 선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일 타이베이 난강 전시장에서 개막한 아시아 최대 IT 박람회 '컴퓨텍스 2026'에서, 엔비디아와 협력해 화질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만나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AI) 협력 성과를 되짚고 향후 AI 인프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SK하이닉스는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날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된 최 회장과 황 CEO 회동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 회장과 황
200명 인파 몰려 “젠슨” 연호DRAM·로보틱스·AI팩토리 협력 강조 “서울 GTC 개최 가능성도 언급
“젠슨!”
대만 타이베이 시내의 한 식당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모습을 드러내자 200명가량의 인파가 몰린 현장은 순식간에 들썩였다. 곳곳에서는 그의 이름을 연호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황 CEO는 시민과 팬들에게 사인을
“HBM·LPDDR 모두 중요”DRAM·AI팩토리 협력 강조“SK와 긴밀 협력, 자랑스럽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엔비디아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평가하며 메모리와 로보틱스, 인공지능(AI) 인프라 분야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에서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인 GTC 개최 가능성도 열어뒀다.
황 CEO는 1일 대만 타
대만여자오픈이 열리는 신의(信誼) 골프클럽으로 향했다. 이 대회는 3년간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2019년 말 불어닥친 팬데믹으로 인해 단 한 차례 대회만 남기고 막을 내렸다. 당시 대회에서는 일본에서 활약하던 전미정이 16년 만에 우승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쉬운 사연을 간직한 신의 골프장은 지금도 명문 코스로서의 품격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