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웨어울프의 괴력에 밀리는 타오-타키오 "이대론 위험하다"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가 11일 오후 업데이트됐다.
이날 올라온 '노블레스' 353화에서는 웨어울프와 타오-타키오의 대결이 펼쳐졌다.
웨어울프는 괴력을 바탕으로 타오-타키오를 괴롭혔다. 일격을 맞은 타오는 힘겹게 버텼지만 싸움이 되질 않았다. 라엘은 이들의 싸움을 지켜보며 타오-타
노블레스
웹툰 ‘노블레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일 업데이트된 네이버 인기웹툰 '노블레스' 322화는 엠둥이의 심장이 무자카의 후손의 것임이 확실시되는 내용이 그려져 흥미를 자아냈다.
이날 공개된 노블레스 322화는 전편에 이어 웨어울프를 상대로 타오 타키오 M21 삼총사의 전투가 박진감 넘치게 전개되고 타오와 타키오가 이전과는 다른 전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