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강북구 번동~도봉구 창동 사이 우이천에 위치한 우이3교 성능 개선 공사를 16일 오전 9시부터 착공해 12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교량 성능개선 공사는 교량의 차량통행하증, 내하력 등 교량 성능을 향상시키는 공사다.
우이3교는 총 중량 32톤 차량까지 통과가 가능한 2등급 교량에 해당한다. 하지만 중차량들이 자주 초안교
“일제가 만든 전통주에 대한 규제를 대한민국이 그대로 수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술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탁주에 사용 가능한 원료 범위를 확대하는 등 규제 완화가 절실합니다.”
신우창(51) 국순당 연구소 소장은 막걸리의 부활 조짐이 일고 있는 만큼 규제를 완화해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소장에게 있어 우리 술은 하나의 문화 상품이
지역 등 축제장에서 전기·발광식 광고가 불가했던 푸드 트럭 광고 제한이 풀리며 출산, 병가, 육아 등으로 3개월 이상 활동을 중단하면 경고가 내려졌던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지침이 개선된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1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하고 33건의 ‘2018 지자체 건의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확정했다.
옥외광고물법
☆ 키케로 명언
“인생의 매 단계에는 고유한 특징이 있다네. 소년은 허약하고, 청년은 저돌적이고, 장년은 위엄이 있으며, 노년은 원숙한데, 이런 자질들은 제철이 돼야만 거두어들일 수 있는 자연의 결실과도 같은 것이지.”
인생, 특히 노년을 가장 잘 표현했다는 평을 듣는 그가 예순 살이 넘어 집필한 에세이 ‘노년에 관하여’에 나온다. 고대 로마시
쌀 술에 대해 주세를 감면하는 내용의 주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주현 민주평화당 의원은 쌀 소비 확대책의 하나로 쌀 술에 대해 주세를 감면하는 내용의 주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주현 의원에 따르면 우리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이 2017년 61.8㎏으로 2000년 93.6㎏ 대비, 약 34%
농업회사법인 술샘이 빚은 소주 ‘미르40’이 대통령상을 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18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미르40을 품평회 최고상인 대통령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르40은 전통 양조법을 사용해 목 넘김이 부드럽고 향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르40은 증류주 부문 대상도 받는다.
농식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울산시청이 17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울산 지역 민생 규제 현장 토론회’를 공동개최했다.
이번 현장토론회에는 울산 지역 중소기업인 및 협·단체, 건의 관련 소관 부처 담당자, 울산시청·중소기업 옴부즈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옴부즈만이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시·도와 함께하는 민생 규제 현장 토론회의 일환으로
유통업계에서 수제맥주 애호가로 알려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토종 수제맥주를 발굴해 관련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마트는 최근 주세법 개정으로 일반 유통업체로도 수제맥주 납품이 가능해짐에 따라 경쟁력 있는 소규모 양조장(브루어리)을 발굴해 수제맥주 판매에 적극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이날부터 PK마켓 스타필드 하남점과 PK마켓 스타필드 고
정부가 소규모 주류의 대형마트, 편의점 등 소매점 유통을 허용하고 소규모 맥주, 탁·양·청주 제조자에 대한 과세표준 경감 수량을 확대한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26일 제13회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소규모 주류의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등 소매점 유통이 허용됐다. 또 소규모 맥주, 탁·
대한토목학회는 홍익대 토목공학과 김홍택 교수가 제50대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한양대 토목공학과 출신으로 미국 노트르담대학교 대학원 공학석사, 사우스다코타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박사를 받고 홍익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가수 로이킴의 부친이며 서울탁주제조협회 회장이기도 하다.
김 회장은 12일 취임사
농축수산물에 한해 선물 가액을 10만 원으로 상향하는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개정안이 가결되면서, 농축수산물 원료‧재료 50% 기준에 대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정부는 농축수산물 원재료 함량이 50% 미만인 홍삼 제품류와 과실음료 등은 적용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상품별 농산물 원재료 비중 및 김영란법 상한액
막걸리는 “이제 막 걸렀다” 또는 “마구 섞어 걸렀다”에서 나온 말이라 한다. 막걸리의 주세법상 명칭은 탁주이다. 탁주는 맑은 술인 청주에 대응하는 말로 흐린 술이란 말이다. 막걸리건 탁주이건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말은 아니다.
막걸리 값은 아주 싸다. 마트에서 병당 천원 조금 넘고 식당에서 3천~4천 원 받는다. 조금 더 비싼 것도 있지만 거의
전통 청주 색은 옅은 황금색으로 수확을 앞둔 요즘 농촌의 들녘과 같다. 오래된 화이트와인과 비슷한 색깔이다. 일본 사케의 투명한 색과 중국 황주의 갈색과는 다르다. 전통 청주의 맛과 향은 깊고 풍부하다. 단맛 신맛 쓴맛이 섞여 있고, 사과 복숭아 등 과일향이 있고 때로는 초콜릿 맛이 나기도 한다. 잘 빚어진 전통 청주는 좋은 와인 이상의 다양한 풍미를 즐
정부가 지난 10년 동안 주류를 통해 거둬들인 세금이 28조3566억 원으로 집계됐다.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광온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세청 주류 출고량 및 과세표준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연평균 주세가 2조8356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2조5227억 원이었던 주세는 2014년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추석 명절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건강한 추석 명절을 위한 식품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추석 명절은 예년과 달리 긴 연휴로 제수용 등으로 만든 음식을 상온에 방치하는 등 부적절한 방법으로 보관할 경우 식중독 우려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추석 제수용품 장보기는 밀가루, 식용유 등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
2016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주식투자자를 가장 많이 보유한 회사는 기아자동차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16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2070개사 중 실질주주 수가 가장 많은 회사는 기아자동차(19만9659명)였다. 기아자동차의 실질주주는 전년(16만451명) 대비 19.6% 증가했다. 이어 LG전자(18만781명), 현대자동차
식문화가 발달한 나라에는 자국을 대표하는 술이 있다. 프랑스의 와인, 중국의 고량주, 일본의 사케, 멕시코의 데킬라 등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높다. 무엇보다 전통주에 대한 자국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매우 크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주인 탁주, 약주, 증류식 소주 등도 맛과 향이 세계적 명품 술에 뒤지지 않는다. 재료와 제조방법이 다양
국순당이 지난해 4월 ‘국순당 쌀 바나나’를 출시하며 선보인 ‘쌀 플레이버(Flavor) 시리즈’가 출시 이후 10개월 만에 500만 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쌀 플레이버 시리즈는 쌀을 발효시키는 전통주(막걸리)의 제조기법을 바탕으로 바나나, 복숭아, 크림치즈 등 독특한 원료를 사용해 빚은 신개념 술이다.
국순당은 2년간의 연구를 거쳐
2017년 정유년은 박근혜·최순실 사태로 인해 한국의 정치·사회·경제 모든 부문에서 큰 변혁이 예상된다. 우리 술 산업도 대대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 싸구려 술은 우리 술, 비싼 술은 수입 술이라는 기본 구도가 바뀌고, 우리 술 산업도 쌀 소비와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농촌 경제에 기여하였으면 좋겠다. 또한 품격 있는 술 문화도 생겨났으면 한다. 이러한
1인당 쌀 소비량이 계속 줄면서 지난해 1kg 더 줄었다. 쌀을 대신한 기타양곡 소비는 증가세를 이어갔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가구부문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61.9kg으로 전년대비 1.0kg(1.6%) 감소했다. 30년 전인 1986년 소비량(127.7kg)의 절반 수준이다.
1인당 하루 쌀 소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