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특별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과 여당은 대장동 특검을 수용하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정치의 존재 이유는 민생이고 주권자가 위임한 권한은 오직 약자의 눈물을 닦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에 사용돼야 한다"며 "정쟁에 몰두하는 사이 민생은 외면받고 국민의 먹고사는 걱정은 하루하루 커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가 21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부원장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정민용 변호사(전 성남도개공 전략사업실장)와 공모해 지난해 4∼8월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로부터 4회에 걸쳐 8억4700만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
野, 긴급 의총 열고 '尹 정치탄압' 규탄…법사위 제외 국감은 진행압수수색 재개까지 '비상대기' 상태…檢 "원칙적 법 집행 최선"與 "법치주의 정면 도전…다음 선거서 엄중히 평가받을 것"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검찰의 중앙당사 압수수색 시도에 대해 "정치탄압"이라며 윤석열 정부를 규탄했다. '국정감사 전면 거부'까지 사태가 치닫지는 않았지만 갈등의 뇌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검찰을 향해 "진실을 발견하는 게 아니라 모욕 주고, 겁박 주고, 조작하는 게 목표"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긴급 최고위원 회의에서 "수사에 협조하겠다는데 협조는 받을 수 없고 반드시 강제로 하겠다는 검찰의 태도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 국민께서 충분히 아실 것으로 믿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언제
野 “야당 탄압…尹‧한동훈 사과 없인 국감 못 들어간다”與 “민주, 국정수행 의무 반해…이재명 정치보복 아냐”검찰 “‘정치보복‧국감훼방’ 주장에 전혀 동의할 수 없다”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가 개의도 못한 채 파행됐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중앙당사 압수수색에 반발하며 법사위 국정감사에 보이콧을 선언해서다.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야 의원들이 국정감사 시작부터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 당사 압수 수색을 두고 야당 의원들이 반발하자 여당 의원들은 정당한 수사라며 맞섰기 때문이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산자위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은 '야당 탄압 규탄한다', '보복수사 중단하라'는 피켓을, 여당 의원들은 '부패 척결 민생 국감', '정정당당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20일 검찰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압수수색 시도를 두고 공방을 주고 받았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이날 오전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압수수색 거부는) 이재명 사법 리스크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풀 생각이 전혀 없다는 한심한 처사"라며 "즉각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국민 앞에 나서서 설명하는 것이 마땅한데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자신을 둘러싼 대선 자금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긴급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대선 자금 운운하는데 불법자금은 1원 본 일도 쓴 일도 없다. 김용 부원장은 오랫동안 믿고 함께 했던 사람인데 저는 여전히 그의 결백함을 믿는다”고 말했다.
위례·대장동 신도시 개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검찰은 민주연구원 압수수색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야당 탄압’이라며 반발에 나선 데 대해 “전혀 동의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20일 입장을 내고 “국민적 의혹이 큰 사건들에 대한 검찰 수사와 피의자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영장 집행을 ‘정치보복’, ‘국감훼방’으로 호도하는 주장에 대해서는 전혀 동의할 수 없다”며 “법원에서 적법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선자금 의혹에 대해 “진실은 명백”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20일 민주당 긴급의원총회에서 “국정감사 중에 야당의 중앙당사를 압수수색하는 일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정치가 아니라 이거는 그야말로 탄압이다”라며 “우리는 함께 싸워서 민주주의를 지키고 역사의 퇴행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민주당사 압수수색을 시도한 검찰을 향해 “사상 유례없는 쿠데타를 벌이고 있다”며 강력 비난했습니다.
20일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 긴급의원총회에서 “민주당사에 3일 출입한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구속시키고 당사에 밀고 들어왔다”며 “긴급 현안은 내팽개진 채 야당 탄압에 전면적으로 나선 정권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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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처리 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재정 낭비’ 우려를 표하며 추가 논의를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야당에서 비용추계서도 없이 상임위에서 통과시켰는데, 법으로 (쌀 초과 생산량) 매입을 의무화시키면 과잉
20일 민주당 긴급 의원총회 "검찰, 제1야당 중앙당사 밀고 들어와…뻔뻔한 정치탄압""사상 유례없는 검찰 쿠데타"…이재명 "진실은 명백"
더불어민주당은 전날(19일) 여의도 당사에 있는 민주연구원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시도를 야당 탄압으로 보고 “민생 입법·예산을 제외하고는 정치탄압 규명에 총력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20일 긴급
‘대장동 신도시 개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근무지인 민주연구원을 압수 수색하려 했으나, 당원들의 반발로 7시간 만에 철수했다.
검찰의 압수수색 계획이 알려진 이날 오전 박홍근 원내대표는 의원들에게 국정감사를 중단하고 중앙당사에 집결할 것을 요청했다.
현장에 모인 의원들은 ‘윤석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