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이 대규모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 기관과 손잡고 체계적인 재해 예방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중부발전은 20일 서울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원장 한동민)과 '발전소 건설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및 기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롯데건설이 운영하는 롯데캐슬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가 구독자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오케롯캐’는 주거 브랜드 롯데캐슬과 르엘을 중심으로 주거·부동산 정보와 예능, 다큐멘터리, 숏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청자 접점을 넓혀왔다. 정형화된 기업 홍보에서 벗어나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현대차,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플랫폼 구축…2027년 SDV 전환 본격화“HW 판매 넘어 SW 구독으로 수익 극대화”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이 단순한 이동 수단 제조를 넘어 인공지능(AI)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으로의 급격한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두 기업 엔비디아와 손잡고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코스닥 상장사 오늘이엔엠이 외부감사에서 ‘적정’ 의견을 받으며 투자주의 환기종목에서 전면 해제됐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오늘이엔엠에 대한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을 해제했다. 해제 사유는 △반기 자본잠식률 50% 이상 사유 해소 △반기 자기자본 10억 원 미만 사유 해소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환기종목 탈피로 오늘이엔엠은 신인도를
미래에셋증권은 OCI홀딩스에 대해 태양광 벨류체인 탑 플레이어로서의 가치가 인정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7만으로 상향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번 전쟁으로 인해 화석연료 공급망의 취약성이 드러났고, 이는 영구적으로 신재생 에너지의 상대적인 매력도를 높였다"며 "이제 각국은 과거처럼 효율성이
운영비 3년간 최대 4725만 원 지원
서울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돌봄기반을 마련하기 2023년 시작한 안심돌봄가정 확충사업을 올해에도 지속한다.
19일 서울시는 올해 안심돌봄가정 5개소를 확충하고 4월 17일까지 보조사업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안심돌봄가정은 기존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에 서울시의 ‘안심돌봄가정 표준안’을 적용해
2024년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중단됐던 사회적 대화가 재개됐다. 노·사·정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를 중심으로 ‘복합 대전환의 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발굴할 예정이다.
경사노위는 19일 새 정부 출범 후 첫 본위원회를 개최했다. 본위원회 직후에는 청와대 충무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정책 토론회가 진행됐다.
본회의에는 신규 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9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과기정통부-교육부 인재 정책 온담회’를 개최했다. 양 부처는 과학기술인재의 유입부터 성장, 활동까지 전 주기에 걸쳐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온담회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현장의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GS25 리브랜딩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1’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쾌거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과 함께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전세계 1만여
비트맥스가 2025년 회계연도 외부감사 결과 ‘감사의견 적정’을 수령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적정 의견 확보로 비트맥스는 최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상장 폐지 및 실질심사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으며, 재무 구조 정상화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비트맥스 관계자는 “이번 감사를 통해 재무제표의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지난해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부품 제조 기업 위지트는 최근 공시한 3대1 무상감자와 관련해 재무구조 개선이 아닌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가치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무상감자는 누적 결손금 보전을 위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 아니라 주식 수를 적정 수준으로 조정해 동전주 이미지를 해소하고 기업가치와 주가의 정상화를 도모하기
한은, 12일 '주변국 환율 여건 점검 및 평가' 이슈분석 보고서 발표"위안화, 펀더멘털ㆍ정책ㆍ수급 요인에 강세⋯엔화는 약세 흐름"원화, 약세 압력 탈피하겠지만 엔화와의 동조화ㆍ중동 사태 변수"
최근 변동성이 커진 원화 약세 압력이 점차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 국제국은 12일 통화신용평가보고서 상 '최근 주변국 환율 여건 점검 및
한국남부발전이 인공지능(AI) 대전환 가속화 흐름에 발맞춰 국내 대표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외산 그래픽처리장치(GPU) 의존에서 탈피한 '저전력·고효율' 국산 AI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1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퓨리오사AI 사옥에서 이 회사와 '에너지 효율 중심의 국산 인공지능(AI)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경선에서 첫 공개 지지 선언이 나오면서 판도에 변화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김동연 경기지사 도정에서 경제부지사를 지낸 염태영(수원무) 의원이 5일 한준호(고양을) 의원 지지를 선언하면서 "이재명 도정 복원"이라는 명확한 메시지를 던졌다. 도지사 출마 후보군에 올랐다가 한 달 전 불출마를 선언한 염 의원의 선택은 경기남부(수원)와 북부
임기 만료 23명 중 6명만 신규 선임…전년도 9명 대비 쇄신 폭 둔화당국 쇄신 압박에도 ‘안정·연속성’ 방점…세부 가이드라인 부재에 ‘신중론'신규 사외이사 후보 ‘절반’ 비학계… KB·우리 등 실무 역량 강화 주력
금융지주들이 금융당국의 이사회 인적 쇄신과 지배구조 선진화 요구에도 불구하고 올해 사외이사 교체 폭을 전년보다 축소하며 경영 안정에 무게를
파인텍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5대1 액면병합을 결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1주당 액면가는 기존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된다. 발행주식 총수는 4343만1583주에서 868만6316주로 조정된다.
파인텍은 발행주식 수 조정을 통해 주식 구조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주가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기
7월 상장폐지 요건 강화 앞두고 ‘생존 병합’ 급증작년 동기 ‘제로’ 대비 이례적 현상…25개사가 동전주
금융당국이 주가 1000원 미만의 이른바 ‘동전주’를 증시에서 퇴출하기 위한 제도 강화에 나서면서, 상장사들의 주식병합 공시가 쏟아지고 있다. 7월부터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이 적용됨에 따라, 부실기업 낙인을 피하고 상장 자격을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
액면가 100원→500원 병합…자본금 감소 없어적정 주가 형성 통한 시장 신뢰도 제고
코스닥 상장사 사토시홀딩스가 주식병합을 통해 주식 구조 개선 및 주가 안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3일 사토시홀딩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열고 액면가 100원인 보통주 5주를 500원 1주로 병합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주식병합이 완료되면 발행주식 총
무역·목동점 시범 운영… 분기 방식 탈피, 콘텐츠 회전율 제고원데이 클래스 급증 등 ‘짧고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반영
현대백화점이 급변하는 2030세대의 취향을 붙잡기 위해 문화센터 운영 체계를 전격 개편한다. 기존 분기 단위 방식에서 벗어나 매달 새로운 강좌를 선보이는 ‘월 단위’ 시스템을 도입해 트렌드 대응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350억 달러 규모의 방산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K-방산 시즌 3'의 서막을 열었다. 이번 합의는 단순한 무기 판매를 넘어 설계와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전 주기적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1일 정부 등에 따르면 지난 주 우리나라와 UAE가 총 650억 달러 규모의 사업 협력에 합의했으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