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스페이스X의 우주여행 프로젝트 ‘디어문’(dearMoo) 가동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탑은 27일 인스타그램에 ‘SUGAR KINGDO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후드티를 입은 탑이 선글라스를 쓴 채 미국 텍사스주 보카 치카에 있는 스페이스X 스타쉽 발사대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
빅뱅 탑이 26일 오전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복무일 520일을 채우기 위해 서울 용산구청 안전재난과로 출근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으로 강남경찰서에서 의경 복무를 해오던 탑은 같은 해 7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직위 해제를 당했다.
1심 재판부는 탑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탑과 검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26일 오전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복무일 520일을 채우기 위해 서울 용산구청 안전재난과로 출근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으로 강남경찰서에서 의경 복무를 해오던 탑은 같은 해 7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직위 해제를 당했다.
1심 재판부는 탑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26일 오전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복무일 520일을 채우기 위해 서울 용산구청 안전재난과로 출근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으로 강남경찰서에서 의경 복무를 해오던 탑은 같은 해 7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직위 해제를 당했다.
1심 재판부는 탑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26일 오전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복무일 520일을 채우기 위해 서울 용산구청 안전재난과로 출근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으로 강남경찰서에서 의경 복무를 해오던 탑은 같은 해 7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직위 해제를 당했다.
1심 재판부는 탑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26일 오전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복무일 520일을 채우기 위해 서울 용산구청 안전재난과로 출근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으로 강남경찰서에서 의경 복무를 해오던 탑은 같은 해 7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직위 해제를 당했다.
1심 재판부는 탑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26일 오전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복무일 520일을 채우기 위해 서울 용산구청 안전재난과로 출근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으로 강남경찰서에서 의경 복무를 해오던 탑은 같은 해 7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직위 해제를 당했다.
1심 재판부는 탑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26일 오전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복무일 520일을 채우기 위해 서울 용산구청 안전재난과로 출근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으로 강남경찰서에서 의경 복무를 해오던 탑은 같은 해 7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직위 해제를 당했다.
1심 재판부는 탑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26일 오전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복무일 520일을 채우기 위해 서울 용산구청 안전재난과로 출근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으로 강남경찰서에서 의경 복무를 해오던 탑은 같은 해 7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직위 해제를 당했다.
1심 재판부는 탑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26일 오전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복무일 520일을 채우기 위해 서울 용산구청 안전재난과로 출근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으로 강남경찰서에서 의경 복무를 해오던 탑은 같은 해 7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직위 해제를 당했다.
1심 재판부는 탑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검찰이 대마를 흡여한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빅뱅 멤버 탑(30·본명 최승현)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9일 서울중앙지법 8단독 김지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 씨의 공판엥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2000원을 구형했다.
최 씨 측은 이날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최 씨는 이날 최후 변론에서 "흐트러진 정신상태와 그릇된 생각이
◇ ‘한끼줍쇼’ 정형돈, 공황장애 언급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정형돈과 위너의 송민호가 밥 동무로 출연해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를 방문했다. 이날 정형돈은 부동산을 찾아 지도를 보며 “고등학교 2학년 때 삼성을 다녔다”라며 “그때는 이 주변이 다 논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이경규는 “바보, 월급으로 논을 샀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
탑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의 소속사 YG엔터테인 주가가 폭락했다.
1일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일 대비 1600원이 떨어진 3만3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종가대비 4.62% 하락했다.
특히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탑의 대마초 보도가 알려진 직후인 오후 3시께 급락했다. 따
강용석과 불륜설이 다시 한 번 점화된 도도맘 김미나 씨가 블로그에 1년 전 행사 사진을 게재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도도맘 김미나 씨는 지난 10월 31일 '10월 31일 토요일'이라는 제목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별다른 설명은 없었다.
사진들 중에는 배우 김혜수, 니콜 키드먼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있
탑이 오늘(16일) 오후 11시 V앱 개인방송으로 팬들과 만난다.
빅뱅 개인방송 세번째 주자인 탑은 이날 '귀신-귀한 질문 신나게 답해 드립니다'라는 주제로 개인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탑의 개인방송은 사전에 팬들이 탑에 대한 궁금한 사항들을 질문하면 탑이 방송 중 이에 대해 대답해주는 질의응답 형식으로 이뤄진다.
앞서 지난 2일 지드래곤이 ‘
그룹 빅뱅이 스타캐스트 생중계에서 불참한 멤버 탑과 전화통화를 연결했다.
3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스타캐스트에서는 ‘빅뱅 카운트다운 라이브 메이드 시리즈 중간점검’이 생중계됐다.
이날 빅뱅의 탑은 일본 웹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스타캐스트 생중계 자리에 불참했다. 이에 멤버들은 ‘탑좋아’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면 탑과 전화통화를 연결하겠다고 공약했다.
빅뱅 멤버 탑(TOP)의 영상집 발매 기념 전시회가 연기됐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8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먼저 세월호 희생자들과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며 “5월 1일부터 진행 예정이었던 이번 전시회는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세월호 침몰 사건을 애도하기 위해서다.
당초 탑은
최승현 먹방
빅뱅 멤버 최승현의 '먹방'이 화제다.
7일 영화 '동창생' 측은 최승현의 먹방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최승현은 남으로 내려온 리명훈(최승현)으로 할머니 공작원 황정숙의 포장마차에서 국밥을 허겁지겁 먹고 있다. 특히 극 중 포장마차 주인 황정숙이 내뱉은 "생긴 건 귀공자 같이 생겨 가지고 먹는 건 거지발싸개다"라는
양햔석 탑 생일축하
양현석이 탑의 생일을 축하해 눈길을 끌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3일 YG공식 블로그에 탑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미지를 게재했다.
양현석이 올린 사진에는 탑이 붉은 재킷을 입고 있으며 사진 한 가운데에 ‘HAPPY BIRTHDAY T.O.P’ 라는 문구가 삽입돼 있다.
특히 탑은 이달에 주연을 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