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이 중국 웨이보 선정 2020 인기 해외 스타 1위에 올랐다.
6일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2PM의 완전체 컴백부터 닉쿤의 집안까지 이모저모가 화제가 됐다.
먼저 2PM의 완전체 컴백은 3월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준호가 3월에 멤버들 중 마지막으로 전역을 하기 때문. 앞서 닉쿤은 MBN '더 먹고 가'에 출연해 "다들 의리도 있고 사이도
'싱글와이프' 신주아가 태국라이프를 공개했다.
신주아는 30일 방영된 SBS '싱글와이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주아는 "태국에서도 '싱글와이프'를 꼭 챙겨본다"라며 "결혼하고 3년간 친구들과 여행을 한 번도 못 가서 대리만족을 느낀다"라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주아의 태국집과 러브스토리도 공개됐다.
신주아
'신주아 드레스룸'
신주아가 태국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388회에서는 태국특집 2탄으로 신주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신주아의 집은 깔끔함에 럭셔리함을 고루 갖췄다.
신주아는 수영장, 극장에 이어 자신의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밖에서 드레스룸을 본 이영자는 "여기
신주아가 국제결혼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시조부모의 집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람팡에 있는 남편의 할아버지 집"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신주아는 2층으로 된 흰색 대저택 앞 분수에서 붉은 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주아는 "해피 구정. 시댁식구들과 함께. 여기
가수 겸 예능인 하하가 그룹 2PM 닉쿤 여동생의 미모에 반해 돌발 고백을 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하하는 최근 ‘런닝맨-태국특집’촬영 차 태국 수도 방콕에서 최대 규모의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멤버들은 마지막 미션 장소로 2PM 닉쿤의 태국 집을 찾았다.
이에 닉쿤의 외할머니,부모님, 두 여동생들이 방송에 출연했고,
하하가 태국에서 본 닉쿤의 여동생에게 반해 깜짝 고백을 했다.
하하는 태국 특집으로 진행된 SBS '런닝맨'에서 닉쿤의 여동생을 만나 미모에 반한 것.
이날 촬영에서는 닉쿤이 게스트로 함께했으며 마지막 미션 장소는 닉쿤의 태국 집에서 진행됐다.
닉쿤은 외할머니, 부모님, 여동생, 사촌들과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닉쿤이 160년 전통의 뉴질랜드 사립학교 ‘왕가누이’를 다닌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왕가누이’ 스쿨은 영국 찰스 황태자의 동생 에드워드 왕자의 모교로 닉쿤은 학교 기숙사 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곧이어 닉쿤의 태국 집도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닉쿤은 “오랜 외국 생활에서 외로움이 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