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사업인 '서울런'을 통해 올해 900명이 넘는 학생이 대학 문턱을 넘었다. 서울시는 단순한 교과 학습 지원을 넘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까지 길러주는 종합 플랫폼 '서울런 3.0'으로 서비스를 개편한다.
19일 시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런 이용자 중 914명이 대학에 합격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고 있는 영월 지역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지역 상생 문화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가치 상생 해 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영월의 단종 유적지 청령포와 장릉을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인근 지역 정선에 있는 하이원리조트까지 이끄는 한
신협중앙회는 고영철 신임 회장이 농촌 및 소형 회원조합 10곳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들었다고 4일 밝혔다.
고 회장은 취임 첫날인 전날 충북 옥천의 향수신협을 시작으로 청주 문의신협과 청원신협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에는 강원 태백 한마음신협·홍천신협에 이어 원주세브란스신협을 찾았다.
5일에는 경북 봉화신협·영주 알찬신협·예천한일신협·김천신협을 방문
충청권과 강원 남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쏟아지면서 전국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8㎝ 안팎의 적설이 관측됐고 지자체들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감속 운행과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24일 오후 1시 10분 발표한 속보에서 “현재 강원남부내륙·산지와 충청권, 전북, 경북북부내륙, 경남북서내륙을 중심으로 시간
19일 오전 강원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5분 43초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남남서쪽 30km 지역(위도 37.19N, 경도 129.07E)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오전 8시 30분 지진 정보를 발표했다.
계기진도는 강원 지역에서 최대 Ⅲ(3)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내에서 일부
설 연휴 사흘째인 16일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많은 눈이 내려 귀성객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었다. 건조한 날씨 속 이어지던 산불 우려는 다소 완화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태백과 속초 평지를 비롯해 강릉, 동해, 삼척, 고성 평지와 강원 중·북·남부 산지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오후 들어 모두 해제됐다.
주요 지점 적설량은 오전 3시부터 오후 4
설 연휴를 맞아 각 방송사에서 다채로운 특선 방송을 준비했다.
14일 '불후의 명곡 - 설 기획',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을 시작으로 15일 '설 기획 열린음악회', 16일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등장하는 '설빔', '2026 설특집 전국1등', 17일 '트롯대잔치 2026', '설특집 슈퍼 스테이지 아이유 콘서트: 더 위닝' 등 장르도 재미도 다양
한국광해광업공단은 4일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용연동굴에서 ‘2026년 청렴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청렴 의지를 다지고, 반부패·청렴 실천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윤리경영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국내 최고 고도의 동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청렴 의지를 다짐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강원랜드가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ㆍ군(정선, 태백, 영월, 삼척) 일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온기를 전달하는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파 속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기획된 이 날 봉사활동에는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임우혁 노동조합위원장, 남한규 경영지원본부장을 포함한 8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정선 신동, 태백 화전,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광산사고와 재해없는 2026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광해광업공단은 23일 강원도 태백시 태백산에서 산업통상부, 광업계, 광산안전위원회 위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산안전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광산안전결의문을 낭독하며 △광산안전규정 준수 △안전점검 습관화ㆍ생활화 △무재해 안전작업 실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폐광지역 기업의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대체산업 융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해광업공단은 21일 2026년 폐광지역 대체산업 융자지원사업 공고를 내고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강원 태백시, 삼척시, 영월군, 정선군, 경북 문경시, 충남 보령시, 전남 화순군 등 폐광지역 7개 시군의 폐광지역
거제시가 강원 태백시와 손잡고 제작한 이색 협업 홍보 영상이 SNS에서 예상 밖의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눈 오는 도시'와 '눈이 거의 오지 않는 도시'라는 극명한 기후 차이를 전면에 내세운 콘텐츠가 게시 하루 만에 조회수 10만 회를 돌파하며 행정 홍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거제시에 따르면 두 지자체가 공동 제작한 해당 영상은 인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예매 절차와 방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사전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레일은 이번 설부터 전 국민 대상 예매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하고 노선별로 예매일을 분리해 접속자 분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예매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는 사전 체험의 필요성이 커
한국영상자료원이 최근 별세한 고(故) 안성기 씨를 추모하기 위해 유튜브 ‘한국고전영화 채널’을 통해 그가 출연한 대표작 10편을 모은 온라인 추모전을 마련했다.
9일 영자원은 “이번 추모전은 한국영화사에 깊은 흔적을 남긴 배우 안성기의 영화적 궤적을 되돌아보며 그의 스크린 이미지를 관객과 함께 기억하고자 기획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온라인 추모전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5일부터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예매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의 명절 예매 전용 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철도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
코레일은 이번 설 연휴부터 예매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해 접속
가족 다음으로 그와 가까이 지내온 제게 안성기가 어떤 사람이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주저 없이 이렇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사람, 한결같은 사람이라고. 그래서 관객들도 국민들도 한결같이 그를 사랑하나 봅니다.
변화무쌍한 연예계에서 ‘국민 배우’로 불리며 오랜 시간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배우 안성기에 대한 후배 박중훈의 평가다. 박중훈은 고인
'국민 배우'로 불리며 전 국민에게 사랑을 받았던 배우 안성기 씨가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향년 74세.
이날 한국영화배우협회에 따르면, 고인은 30일 오후 4시 자택에서 식사 중 음식물이 목에 걸려 쓰러졌다.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이후 중환자실에서
새해 강추위가 지속 중인 가운데 이번 추위는 토요일(3일) 오후부터 점차 누그러질 전망이다. 토요일 낮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활동하기 한결 수월하겠다. 다만 서쪽 지역에는 눈이, 동쪽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예보됐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아침 최저기온은 -14~-1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4일에는 아침 -11~1도,
배우 안성기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안성기는 전날 오후 4시쯤 자택에서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에 걸리면서 쓰러졌다.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뒤 자택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상태는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1952년 대구에서 태어난
2월에도 전국 곳곳에서 겨울의 마지막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지역 축제가 이어진다. 얼음 위에서 즐기는 체험형 축제부터 제철 먹거리를 앞세운 미식 축제, 설산과 눈 조각을 감상하는 자연형 축제까지 그 성격도 다양하다.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특산물을 살린 2월의 축제들은 겨울 여행의 선택지를 넓히며, 가족 단위 나들이와 짧은 계절 여행
효(孝)는 번거로운 의무가 아니다. 부모 마음을 편하게 하는 일상의 배려, 그 조용한 안부가 곧 효의 본질이다.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 첫날, 누나 집에서 자고 왔다. 장남인 내게 그 누나는 친누나가 아닌 ‘엑스 누나’였다. 왜 엑스(X) 누나라 불렀는지는 모른다. 그때는 여중생들이 마음에 드는 남학생을 ‘동생’으로 삼는 게 유행이었다. 나를 동생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되면서 5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인구감소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은행, 카드, 주민센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전 국민 1인당 15만 원을 기본으로 한다. 소득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