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박 씨는 집에서 가족들과 일상 대부분을 SK브로드밴드 태블릿 IPTV 활용한다. 재택근무와 화상회의, 미드 등을 태블릿으로 활용해 랜선 생활로 하루를 보낸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가족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가정의 랜선 생활을 더욱더 편하게 해주는 IT 아이템으로 SK브로드밴드의 태블릿 IPTV ‘B tv air(에
SK브로드밴드가 IPTV 업계 중에서는 마지막으로 태블릿 IPTV를 선보여 대진표가 완성됐다. 태블릿 IPTV는 코로나19로 가정 내 활동이 늘면서 TV 시청이 느는 가운데 IPTV로, 자녀의 비대면 교육에, 집 밖에서는 일반 태블릿PC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SK브로드밴드(SKB)는 28일 태블릿 IPTV ‘B tv air’를 출시한다고 밝혔
LG유플러스는 1일 오후 진행된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4분기에 상반기 출시해 호평받은 태블릿형 IPTV 2세대를 넷플릭스와 연동해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넷플릭스 연동형 태블릿 IPTV 사업과 관련해 “집안에서 보던 콘텐츠를 집 밖에서도 볼 수 있는 서비스 출시를 내년 상반기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