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숙의 남다른 이력이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문숙이 출연해 관심이 쏠렸다.
문숙은 1954년생으로 올해 나이 67세다. 20살이던 1974년 영화 ‘태양 닮은 소녀’를 통해 데뷔해 전성기를 보냈다. 특히 이국적인 외모로 한국의 오드리 햅번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문숙은 ‘
'문숙 남편 이만희 감독'
왕년의 스타 문숙이 근황을 알린 가운데, 그의 사별한 남편인 이만희 감독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영화배우 문숙은 김문호 한의사, 개그우먼 팽현숙, 김완태 아나운서와 함께 자연치유식과 해독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해독주스를 만들던 문숙은 생 생강과 생강 가루를 넣다 "초
배우 문숙과 이만희 감독의 23년 나이차를 극복한 결혼이 화제다.
15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한 문숙이 근황을 전한 가운데 과거 이만희 감독과의 결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숙은 1954년 생으로 고교 재학 중 TBC 드라마 '하얀장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그후 1974년 고(故) 이만희 감독의 '태양 닮은 소녀'에 출연하면서
문숙 이만희 김지현
문숙이 룰라 김지현의 의상을 지적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문숙과 김지현, 윤지영이 제주도로 떠나 치유 여행기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숙은 김지현이 신고 온 높은 하이힐을 지적했다. 이에 김지현은 “제가 아직 미스라 포기못하는 다리 길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문
문숙
문숙(60)이 故이만희 감독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40년전 앳된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태양 닮은 소녀’ 스틸컷이다. ‘태양 닮은 소녀’는 공교롭게도 이만희 감독이 연출했다.
사진에서 문숙은 현재 모습과 크게 다르진 않다. 이는 그녀의 이목구비가 워낙 뚜렷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