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지역 아파트가 경매시장에서 낙찰가 총액이 최고점을 기록한 후 두 달만에 절반 가격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11월(1~15일) 버블세븐지역 아파트 낙찰가총액은 538억 8465만 원으로 9월(1086억 6260만원) 같은 기간 보다 50.41% 감소했다.
버블세븐지역 아파트 낙찰가총액은 지난 9월
올 들어 과열 현상을 보였던 기존 주택시장이 DTI규제 강화 이후 서서히 식어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치솟는 집값을 안정시키는 데는 일단 약발이 먹힌 것으로 풀이된다.
상반기 동안 일부 지역은 가파른 상승으로 전 고점 가까이 회복했지만 DTI규제 확대 이후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가 위축되기 시작했다. 현재 아파트 매매시장은 상승세가 멈췄다.
올 들어 북적이던 경매법정에 응찰자들의 발길이 끊겼다. DTI규제 적용대상인 아파트 뿐 아니라,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연립·다가구, 근린시설 등 일반 물건에도 입찰자 수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부동산경매 응찰자수는 2193명으로 9월(3941명)에 비해 44.35% 감소했다.
DTI규제 영향으로 경매시장에서 강남과 비강남권 아파트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구)아파트 낙찰가율은 5개월 만에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한 반면 비강남권아파트 낙찰가율은 올 들어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7일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지난달 강남권아파트 낙찰
서울지역 연립·다가구주택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24일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 14일 전세가격 안정화 대책을 발표한 이후 15일 부터 23일 동안 서울지역 연립·다가구주택의 낙찰가율은 98.12%를 기록해 이달(9월 1~15일까지) 87.33% 보다 10.79%p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서울지역 연립·다가구주택의
최근 뜨거운 경매열기에도 불구하고 제자리에서 고전하던 인천 경매시장이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9일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이달 1일 부터 15일까지 인천아파트 낙찰가율은 90.55%로 지난달(85%)에 비해 5.55%p상승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10달 만에 90%대로 올라온 것이다.
경기회복에 따른 집값 상승 분위기가 강북
여름 비수기에도 버블세븐지역 아파트 경매시장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지난 7월 버블세븐지역 아파트 낙찰가 총액은 1510억 3167만원으로 전달(1020억 7065만원)에 비해 47.97% 증가했다.
이는 7월 전국 아파트 낙찰가총액(4506억 567만원)의 3분의 1을 차지할 뿐 아
올 들어 상승세를 타던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이달 들어 주춤거리고 있다.
16일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7월 15일 기준 서울지역 아파트 낙찰가율은 80.45%를 기록해 올 들어 처음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올 상반기 서울지역 아파트 낙찰가율은 1월 70.87%, 2월 76.63%, 3월 78.49%, 4월 82.12%, 5월 84
부동산 시장에 갈수록 돈이 몰리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는 올 초에 비해 10억원 넘는 고가아파트 수가 늘어나고 있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이 부동산 시장 활황기는 내년 하반기에나 올 것으로 예상했던 것에 비하면 지나치게 빠른 활황세에 이상과열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7일 부동산정보업
경매시장에서 고가 아파트의 인기가 되살아날 조짐이 일고 있다. 정부의 금융 규제와 경기침체 등으로 한 동안 경매시장에서 고가 아파트의 인기는 내리막길을 걸었다.
그러나 최근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띄고 강남으로 입성하려는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경매시장 고가 아파트가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6일 부동산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동서고속도로IC 인근 토지 낙찰가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부동산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08년 6월 9일~2009년 6월 8일) 동서고속도로 IC인근 토지 낙찰가율이 88.08%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토지 낙찰가율이 77.28%인 것에 비하면 10.80%p가 높은 수치다.
지
아파트를 비롯한 부동산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법원 경매시장의 열기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이번 달 들어 15일 현재까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아파트 낙찰가율은 84.76%로 7월 90.1%에 비해 5%포인트 이상 하락한 수치다. 이는 지난 2006년 2월 84.24% 이후 2년6개월 만에 가장 낮은 것
아파트값 하락, 지방 미분양 물량 적체 등 부동산시장 침체 영향으로 지방 소재 아파트 경매물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6월 전국에서 경매에 부쳐진 아파트 물건은 총 7천6백54건으로 5월 5천1백99건 대비 47.2%가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2006년 12월 8352건이 경매시장에 쏟아져 나
파루가 태인태양광발전소를 인수한다는 소식으로 상한가로 직행했다.
8일 오전 9시 7분 현재 파루의 주가는 전일대비 14.91%(305원) 상승한 235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파루는 주력사업인 태양광의 시너지효과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18억8000만원을 들여 오는 16일 태인태양광발전소 주식 8만3710주(100%)를 현금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가을부터 새학기가 시작되는 내년 2월까지는 본격적인 이사철이다.
이사 전에 전월세 수요자들은 이리저리 따져 볼 것이 많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주변에서 가끔 ‘집이 경매에 부쳐져서 전세금을 날렸다’라는 말들 때문에 확정일자를 받아 놓고도 불안해한다.
그렇다. 확정일자가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대출 없이 사는 집주인이 몇이나 될 지를 생각해 보면
골프회원권 기준시가 발표- 수도권 지역 상승 흐름 지속
8월 1일 발표된 국세청의 기준시가가 대폭 상향고시되면서 시장흐름에 심리적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연일 상승곡선을 보였던 주식시장의 하락으로 자금의 흐름이 회원권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시세상승을 부추기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그 동안 저평가 받았던 필로스, 리츠칼튼, 레이크우드CC의 매
연초 경기침체와 고유가 등의 여파로 법원 경매 입찰물건이 아파트 등 주거용 부동산은 대체로 감소 추세에 있는 것과 달리 상가, 공장 등 영업용 부동산 물건은 올들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지난 달 입찰에 부쳐진 경매 진행물건을 집계한 결과 총 2만7448건이 등장해 전 달인 6월의 2만6228건에 비해
2007년 상반기에 진행된 전체 경매물건의 건당 평균 감정가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의 경우 3억4115만5000원으로 2000년 이래 처음으로 3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하반기 2억6801만원에 비해 27.29%가 상승했으며, 건당 감정가가 가장 낮았던 2004년 상반기의 1억6629만원에 비해서는 3년만에 두배 이상 상승한 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