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애왕태후 황보씨(964~1029)는 경종의 제3비이다. 왕이 죽은 뒤 천추전에 거처했다고 하여, 흔히 천추태후(千秋太后)라고 불린다. 아버지는 태조의 아들인 대종(戴宗), 어머니도 역시 태조의 딸인 선의왕후이다. 동성혼을 피하기 위해 할머니 신정왕태후의 성씨인 황보씨를 칭하였다.
980년 경종의 유일한 아들을 낳았으나, 몇 개월 뒤 남편인 경종이 죽어
대목왕후(大穆王后, 생몰년도 미상)는 광종의 제1비로, 태조와 신정왕태후 황보씨의 딸이다. 태조의 딸이니 당연히 성씨가 왕씨여야 하지만 동성혼을 했으므로 어머니의 성을 취해 황보씨라 하였다. 이는 매우 신선하다. 우리는 흔히 전통시대에는 당연히 아버지의 성씨를 따랐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현대에 들어와 가족법 개정론자들의 각고의 노력 끝에 간신히 어머니의
안정숙의공주(安貞淑儀公主, 생몰년도 미상)는 낙랑공주(樂浪公主) 혹은 신란궁부인(神鸞宮夫人)으로도 불린다. 태조의 맏딸로 어머니는 신명순성왕태후 유씨이고, 남편은 신라의 마지막 임금인 경순왕 김부(金傅)이다.
공주와 경순왕의 혼인은 전형적인 정략혼이다. 후백제 견훤의 침공 등으로 나라를 보전하기 힘들어진 경순왕은 935년 태조 왕건에게 편지를 보내 항복
아로를 사이에 둔 삼맥종과 선우의 싸움이 본격화된다.
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화랑’ 7회에서는 무방비 상태의 ‘선문’을 뚫고 밖으로 나간 화랑들과 아로(고아라 분)를 사이에 두고 주먹다짐을 벌이는 삼맥종(박형식 분)과 선우(박서준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삼맥종의 기습 입맞춤에 당황스럽기만 한 아로는 그에게 “치기 어리게 달려들어 입
신명순성왕태후(神明順成王太后) 유씨(생몰년 미상)는 고려 태조의 제3비로, 충주 출신 호족인 증태사내사령(贈太師內史令) 유긍달(劉兢達)의 딸이다. 신혜왕후, 장화왕후에 이어 고려 건국 전 태조와 혼인하였다.
태조는 전국의 내로라하는 호족 딸들과의 혼인을 통해 후삼국 통일을 꿈꾸었다. 왕후와의 혼인 역시 그녀 집안의 위상과 무관하지 않다. 충주는 한강 상류
아역 출신 배우 한보배의 훌쩍 자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보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울이지만 가을가을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성숙미가 풍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보배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보배는 아역배우 시절 보여준 귀여운 모습 대신 성숙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
만월태후(滿月太后)는 신라 제35대 경덕왕의 후비(後妃)이다. 경수(景垂) 혹은 경목(景穆) 왕후라고도 한다. 아버지는 서불한(舒弗邯) 김의충(義忠)이다. 경덕왕의 왕비는 김순정(金順貞)의 딸 삼모부인(三毛夫人)이었으나 아들이 없어 출궁되고, 743년(경덕왕 2) 4월에 만월부인이 후비로 입궁하였다. 그러나 만월부인 역시 쉽게 아들을 낳지 못했다. 입궁한
꽃미남 군단 화랑들의 활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화랑’ 5회에서는 드디어 한곳에 모인 꽃미남 군단 화랑의 탄생과 도고 일행에 납치된 아로(고아라)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선우(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아로는 도고 일행에게 납치 돼 입과 손이 묶인 채로 허름한 창고에 갇힌다. 아로를 구하기 위해 선우와 삼
무명(박서준)과 삼맥종(박형식)이 아로(고아라)를 사이에 두고 본격 신경전을 벌인다.
27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화랑’ 4회에서는 본격화되는 화랑 창시와 아로를 사이에 둔 무명과 삼맥종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그려진다.
위화공(성동일)의 계략으로 왕경 최고의 라이벌 수호(민호)와 반류(도지한)은 달이 뜬 밤 패싸움을 벌이게 된다. 지소
귀족들의 방해에도 ‘화랑’은 무사히 창시될 수 있을까.
26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화랑’ 3회에서는 ‘화랑’을 창시하려는 지소태후와 이를 막으려는 귀족들의 치열한 권력 투쟁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귀족들은 “저희는 아무도 아들을 화랑에 보내지 않을 것이다”고 의사를 밝히고 지소태후는 “이러다 화랑까지 만날지 못하게 될 것 같다”고
‘화랑’에 출연한 배우 이광수의 연기력이 눈부시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화랑’(연출 윤성식, 김영조 극본 박은영) 2회에서는 천민으로 자라나 잃어버린 가족을 찾기 위해 왕경으로 숨어든 막문(이광수 분)의 안타까운 죽음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민촌 출신 무명(박서준 분)과 막문은 가족을 찾기 위해 신라의 수도 왕경에 숨어들
박서준과 고아라의 코믹하면서도 운명적인 첫 만남이 눈길을 끈다.
19일 첫 방송 된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 1회에서는 천인에겐 금지된 성문 너머의 왕경에 숨어든 무명(박서준)과 반쪽 귀족 아로(고아라)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야설을 읊는 것도 서슴지 않는 장터의 이야기꾼 아로는 밀린 품삯을 제때 주지 않는
배우 신애(34)가 셋째 딸을 출산하며 다둥이 엄마 대열에 합류했다.
19일 신애 소속사 아이웨이 EMG는 "신애가 18일 셋째 딸을 출산했다"라고 전했다.
신애는 2001년 유명 화장품 브랜드, 모 휴대폰 광고 모델을 섭렵하며 혜성같이 등장했다. 완벽한 이목구비에 서구적인 몸매로 각종 CF를 통해 얼굴을 알린 그는 '여름향기' '장미의 전쟁' '천
배우 신애가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신애는 최근 강남 모 산부인과에서 셋째 딸을 출산하고 산후조리 중이다. 2011년 2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 후 2012년 첫째 아이를 출산한 뒤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낳고 약 1년 만에 셋째 딸을 출산했다.
신애의 측근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즐기던 신애가 조용히 셋째까지 가지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신정왕태후 황보씨(?~983)는 고려 태조의 제4비다. 황해도 황주 출신으로 아버지는 태위 삼중대광 충의공(太尉三重大匡忠義公) 황보제공(皇甫悌恭)이다. 태후는 태조가 즉위한 초기에 혼인한 것으로 보인다. 즉위 당시 태조의 나이는 42세. 그녀는 20세 미만으로, 둘은 20년 이상 나이 차이가 났다고 봐야 한다.
그녀의 출신지인 황주는 신라시대 패강진이
◇이름도 성씨도 없는 여인 = 고구려 제9대 왕인 고국천왕의 왕후를 가리키는 우왕후는 정확한 명칭이 아니다. 이름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성씨가 우 씨인 것도 아니다. ‘삼국사기’에 아버지가 우수로 기록되어 있는데, 우수의 딸이라는 의미로 왕후 앞에 우를 성처럼 붙여 칭하였지만 우수의 우도 성씨가 아니다. 고구려에는 왕실 여성이라도 온전히 이름이 알려진 경우
tvN 새 금토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가 베일을 벗는다.
2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드라마는 올해 드
진흥왕의 어머니
지소태후는 신라 제24대 왕인 진흥왕의 어머니로 신라 최초의 섭정이다. 진흥왕은 일곱 살의 어린 나이로 즉위하였다. 그전까지 일곱 살이라는 어린 나이는 왕위 계승의 결격사유였다. 신라에서 ‘왕’을 뜻하는 ‘이사금(尼師今)’이라는 호칭이 잇금, 즉 치아를 많이 가진 자를 의미할 정도로 신라의 왕위 계승에서 연령은 중요했다.
더구나 진흥왕
서태후(1835.11.29~1908.11.15)는 한고조 유방의 처인 여후, 당나라의 측천무후와 함께 중국 3대 악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청나라는 서태후가 사망한 후 3년 지나 신해혁명으로 멸망했다. 그러나 서태후는 보수파의 수장으로 권력만을 추구해 정국을 혼란스럽게 하고 사치스러운 생활로 국가 재정을 좀먹어 결국 나라를 멸망하게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
세계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우선 당장 이 글이 이투데이에 실린 후 대여섯 시간 지나면 클린턴이냐 트럼프냐 둘 중 하나가 미국 대통령으로 판가름이 나는데도, 한국인 누구도 이런 세계적 뉴스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고요? 관심사는 단 하나, ‘박근혜-최순실 스캔들’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