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은 채소과일 건강 마라톤 ‘베프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베프런'은 채소과일을 뜻하는 베지(Veggie)&프룻(Fruit), 친한 친구를 뜻하는 베프(Best Friend), 따뜻한 마음을 나눈다는 의미의 베풀다에 달리기의 런(Run)이 더해져 만들어진 명칭이다./ 기록이나 순위와 관계없이 재미있게 달리는 '펀 런(Fun Run)'
휴롬은 초록우산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옥상텃밭 ‘채소놀이터' 운영과 취약계층 채소·과일 정기후원에도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휴롬은 전날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재원 휴롬 대표와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선포한 휴롬의 ‘건강’ 비전 확산의 일환이다. 어린이
◇기획재정부
29일(월)
△부총리 09:00 미래전략포럼(한국프레스센터)
△기재부 1차관 아랍에미리트(UAE) 방문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UAE 아부다비, 프랑스 파리)
△2024년 마늘, 양파 재배면적 조사 결과
△중장기전략위원회 주최 미래전략포럼 개최
△2024년 OECD 각료이사회에서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 달성 방안 등 논
'나혼자 산다' 육종완, 옥상서 고기 파티…"고기로 쌈 싸먹는 기분"
'나혼자 산다' 육중완이 혼자만의 고기파티를 즐겼다.
육중완은 19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지난 봄 심었던 옥탑방 텃밭 채소와 대패 삼겹살로 혼자만의 고기파티를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옥탑방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를 땄다.
이어 그는 옥탑방 평상에서
나홀로 사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1985년 6.9%에 불과하던 1인 가구 비율은 2010년 23.9%를 기록했고 올해는 사상 최대치인 25.3%를 기록한 뒤 2035년에는 34.3%로 2인 가구(3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유통업계도 소형 생활용품 기획전을 준비하고 농산물을 소분판매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싱글족
농림수산식품부가 여름 전력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녹색커든 만들기 운동을 실시한다.
농식품부는 8일 오전 11시 4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 청계광장에서 ‘녹색커튼으로 더위를 줄이세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서규용 농식품부 장관이 토마토와 오이 모종 1000개를 시민들에게 직접 나눠 줄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증정하는 식물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