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800조원 규모의 합성의약품 제네릭 시장이 이미 열려있다. 우수 품질의 제네릭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겠다.”(2015년 3월 서정진 셀트리온제약 회장)
셀트리온제약이 합성의약품 제네릭의 글로벌 도전을 선언한지 2년여만에 과감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5년 충북 오창에 대규모 공장을 설립한 이후 2년 6개월 동안 70여개의 제네릭을 허가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트룩시마’에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의 미국 허가 신청을 계기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셀트리온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한 유방암 치료용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에 대한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신청(BLA)이 받아들여졌다고 3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허쥬마의 BLA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한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CT-P6, 성분명 트라스주맙)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신청(BLA)이 최근 접수됐다고 3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5월 허쥬마의 FDA 허가를 신청했고 FDA는 규정대로 60일 동안 셀트리온이 제출한 서류의 적정성을 판단해 검토 요청을 승인했다.
‘허쥬마’는 유방암과 위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을 주요 전략으로 삼아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및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톱티어(Top-Tier) 마케팅∙판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김만훈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는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상장 후 공모자금은 연구개발, 라이선스인(License-in, 기술도입)
항체의약품 바이오베터 개발 대표기업 알테오젠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체 내에서 약효시간을 늘릴 수 있는 재조합 지속형 인간성장호르몬 바이오베터 ‘hGH-NexP’의 임상 2상을 승인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장호르몬 생물학적제제를 매일 투여 받은 성인성장호르몬결핍증(AGHD) 환자를 대상으로 약동력학ㆍ약력학 및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에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허가를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4월 FDA에 제출한 비호지킨 림프종,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류마티스 관절염 등 리툭시맙의 전 적응증에 대한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신청(BLA, Biologics License Application)이 FDA의 허가심사 절차
허가·특허 연계제도 본격 시행 2년만에 제약사 50곳이 복제약(제네릭) 독점판매권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제약사들이 무더기로 독점판매권을 나눠 갖는 탓에 이 제도를 활용해 시장에서 성과를 낸 제네릭은 찾기 힘든 실정이다. 제약사들이 지난 4년간 2000건 이상의 특허 소송을 진행하면서 소송 비용 부담만 커지며 소모적인 경쟁을 펼친다는 지적이 나온
지난 2012년 한 토론회에서 보건복지부의 한 고위공무원이 테바가 한국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는 발언을 하자 국내 제약업계는 묘한 긴장감에 휩싸였다. 테바의 인수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업체들은 주가가 급등과 급락을 반복했다.
테바의 한국 시장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도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세계 1위 복제약(제네릭) 업체가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면 제네릭
씨티씨바이오는 23일 정정공시를 통해 지난해 26억3563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당초 씨티씨바이오는 지난해 28억4467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지난달 공시했지만 영업이익이 54억8030만원 축소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1231억4579억원으로 당초 발표액보다 34억8750만원 감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외부감사
올해 주식시장 최후의 승자는 시장 트렌드에 역행하는 역발상 투자자였다.
최근 로버트 벅클랜드가 이끄는 씨티그룹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어느 척도로 보면 역발상 투자자들은 연초 대비 수익률이 31%로 2009년 이후 최고치에 달했다. 이는 뉴욕증시 S&P500지수의 연초 대비 상승률(약 11%)의 3배에 가깝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예년 같으면 이런
미국 제약사가 또 폭리 논란에 휩싸였다. 임팩스 래버러터리스(Impax Laboratories)가 올해 판매하기 시작한 광범위 기생충 약 메벤다졸(Mebendazole) 가격이 영국보다 200배 이상 비싸다고 18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가 미국 대형 약국 체인 월그린스와 CVS 등에서 조사한 결과 이 약품의 현지 도
국내 제약업계에서 씨티씨바이오는 ‘재미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1993년 동물의약품 판매 업체로 시작해 국내 동물의약품 분야 점유율 1위로 성장했지만 최근에는 인체의약품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수십년 연혁을 자랑하는 제약사들이 만들지 못하는 새로운 형태의 개량신약을 ‘뚝딱’ 개발해낸다. 혁신신약은 아니지만 세계 두 번째 조루치료제, 세계 첫 필름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먼디파마(Mundipharma)와 바이오가랑(Biogaran), 컨(Kern) 등과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유럽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의 관계사로 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의 해외 유통을 담당한다
셀트리온의 1호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유럽 유통을 담당했던 기존 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억만장자 투자자들의 3분기 투자 포트폴리오가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장은 이들 투자자들이 어떤 종목을 담고, 어떤 종목의 지분을 정리했는지 주목했다.
이중 가장 관심을 끈 인물은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다. 14일(현지시간) SEC에 제출된 공시에 따르면 버핏 회장이 이끄는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셀트리온이 모멘텀 56점, 펀더멘탈 40점, 종합점수 48점을 얻어 10일 유망종목으로 선정됐다. 단기목표가는 12만5000원, 손절가는 9만5000원이다.
셀트리온은 미국 시장 독점 유통 파트너사인 화이자(Pfizer)를 통해 이달 중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램시마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근 트
글로벌 제약사들이 미국 연방 검찰로부터 약값 담합 혐의로 형사고발 위기에 놓이게 됐다고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연방 검찰이 장기간의 수사 끝에 가격 담합 행위에 대한 제네릭(복제약) 업계의 형사고발 조치를 앞두고 있다. 이 소식통은 미국 법무부가 올해 말 해당 사건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
넥스트BT가 투자한 미국 바이오벤처사 렉산파마슈티컬(Rexahn Pharmaceutica)이 차세대 항암제 ‘RX-3117’의 미국 특허 획득에 성공했다.
2일 렉산파마슈티컬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31일, 미국 특허청(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으로부터 암세포 특정 항암제 ‘RX-3117’의 특허를 공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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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씨바이오는 필름 형태의 발기부전 치료제의 러시아 수출이 시작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3년 12월 씨티씨바이오와 테바는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의 러시아 판권계약을 체결했고, 테바는 현지 임상시험을 거쳐 지난 4월 러시아 판매허가를 취득했다.
씨티씨바이오는 안산공장에서 해당 제품을 생산해 첫 선적을 했고 테바는 다이나미코 포워드 필름(Dyna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글로벌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성공시대’를 앞두고 있다. 고집스러운 투자를 바탕으로 남들이 관심 갖지 않던 시장에 한발 먼저 진입하는 차별화 전략으로 한국 의약품 산업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120년 국내 제약 역사에서 불과 14년 연혁의 바이오기업이 단일 의약품의 수출 기록을 갈아치울 정도로 파죽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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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복제약(제네릭) 업체 테바가 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를 북미 시장에서 판매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2종(트룩시마, 허쥬마)의 미국ㆍ캐나다 독점 유통사로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다국적제약사 테바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의 관계사로 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의 해외 유통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