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한 폐광에서 세계적인 희귀종인 '황금박쥐'가 발견됐다.
16일 통영 도산면 덕치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최근 토석채취장 내 폐광 내에서 다수의 황금박쥐를 발견, 경남도 산지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황금박쥐 학명은 붉은 박쥐로 2005년 천연기념물 제452호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5월 멸종위기야생동식물 1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황금
지난해 여름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한 우면산의 복구공사가 96%의 공정률을 보이며 안전태세를 갖춰가고 있다.
서울시는 우면산 산사태 복구공사와 예방에 만전을 기해 시민의 혼란과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우면산 전체 복구공사가 96%가량 진행됐으며, 다음달 10일께 소규모 배수로 공사 등을 포함한 모든 공사가 완료된다.
시는 그동안
한국도로공사가 비소가 섞인 토석을 밭의 성토재로 사용해 토양과 하천을 오염시킨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환경오염피해대책위원회는 1일 “두산리 먹골마을 옆 밭에 성토재로 사용한 토석은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터널공사 현장에서 나온 것으로 비소가 함유돼 있다”며 “이 때문에 토양과 인근 하천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밭 아래로는 태
앞으로 4대강살리기로 확보된 물을 가뭄시 비상용수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올림픽도로 등 도심내 주요 도로 및 철도 등에 대한 침수예측 정보가 제공된다.
국토해양부는 28일 제11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수자원장기종합계획(2011~2020)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수자원장기종합계획은 하천법에 따라 20년마다 수립되는 수자원분야 최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27일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 7월 우면산 산사태를 막지 못한 서울시와 서초구를 강하게 질타했다.
의원들은 지난해 우면산에서 소규모의 산사태가 나는 등 이미 참사가 예견됐는데도 시와 구가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지난해도 토석과 나무가 배수로를 막는 올해와 똑같은 원인으로
지난 7월 17명의 사상자를 낸 우면산 산사태의 원인은 집중호우와 높은 지하수위, 토석과 유목에 의한 배수로 막힘 등에 의한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내려졌다. 산 정상의 군부대는 산사태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우면산 산사태 원인조사단'은 총 12개 우면산 산사태 발생지역 중 피해가 컸던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아파트 △신동아아파트
산림조합중앙회는 서울 우면산 등 산사태 및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 신속한 복구를 위한 현지조사에 나섰다.
산림조합중앙회 최영순 산림경병부장은 1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피해지에 대한 개략적인 현지조사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이미 마쳤으며, 조사된 피해면적은 35.5ha로 파악돼 서초구청에 제출한 상태”라고 말했다.
방사성 물질의 대량 유출로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의 1∼6호 원자로가 모두 폐쇄될 전망이다.
21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폭발로 원자로 건물의 지붕이 날아가거나 노심이 녹는 등 문제가 발생한 1∼4호기에 대해 기술적으로 재가동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
또 이번 대지진과
오는 16일부터 역세권 개발구역에 대해서는 건폐율과 용적률이 인근지역보다 1.5배 높아진다.
또 역세권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 매수대금의 경우 사업시행 목적으로 조성된 토지나 건축물로 상환하는 '토지상환채권'을 발행해 조달할 수 있다.
국토해양부는 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역세권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을 국무회
아시아 주요 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증시는 분기결산을 앞둔 윈도드레싱 효과로 반등세가 연출된 반면 중국증시는 주요국의 긴축에 따른 경기 회복세 둔화 우려로 5일째 하락세다.
일본증시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82포인트(0.58%) 오른 9749.76, 토픽스 지수는 4.41포인트(0.51%) 상승한 865.21로
새만금방조제가 준공식을 갖는다.
지난 1991년 11월 28일 착공된 지 20년 만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7일 전북 군산 신시도 일원에서 새만금방조제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준공식과 동시에 일반인들의 통행을 제한했던 군산~부안간 방조제 도로도 국민들에게 개방된다.
방조제 도로를 개통하면 군산에서 부안까지 이동거리가 약 50km
백사실계곡 등 3곳이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서울시(푸른도시국)는 북악산 백사실계곡, 성내천하류, 관악산 회양목군락 자생지 등 3개소에 대해 서울특별시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습지, 산림 등 보전 가치가 큰 우수생태지역을 인위적 훼손 및 개발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도시생태계로 보전하기
국토 이용계획이 기업의 투자 등 민간경제활동 증진을 위해 유연한 계획체계를 갖게된다. 이에 따라 유사기능을 가진 용도지역,지구가 통합되고 토지개발 및 이용에 대한 규제가 조정된다. 또 수도권에 대한 규제가 대폭 풀리며 산업ㆍ도시용 토지공급을 위해 산지와 농지가 사전 비축된다.
30일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는 청와대 세종실에서 대통령 참석하에 제8차회의를
경제자유구역 개발 사업 승인 기간이 절반이하로 단축되고, 외국인 임대주택 할당이 의무화된다.
5일 지식경제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자유경제구역내 외국인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지경부는 설명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개발사업시행자가 시ㆍ도지사ㆍ중앙부처 등 순차적
그 동안 발전소·철탑 등 송·변전설비 건설과정에서 이해당사자간 갈등과 집단민원 발생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되던 사례를 해소하기 위해 사업자는 주역주민의 의견을 사전수렴해야 된다.
11일 지식경제부가 입법예고한 ‘전원개발촉진법 개정안’에 따르면 전원개발사업자는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승인 신청 전에 사업계획의 열람 및 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미리
동탄 제2 신도시와 주변지역이 앞으로 3년간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묶인다.
20일 건설교통부는 19일 열린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동탄 재2신도시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내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중도위에서는 동탄 제2신도시와 주변지역에 대한 개발행위허가 원칙을 발표했다. 원칙은 ▲신도시 주변지역 주민의 일상생활에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사진)와 전북 전주·완주 혁신도시 지구 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이 지역 혁신도시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될 전망이다.
20일 건설교통부는 전남 나주시 금천면, 산포면 일원 220만평에 대해 광주ㆍ전남 공동혁신도시로 지정하고, 전북 전주시 만성동ㆍ중동, 완주군 이서면 일원 280만평에 대해서는 전북혁신도시로 각각 지정한다고 밝혔따.
새만금 간척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현대건설은 공사 시작 14년 만에 가력도와 신시도를 잇는 방조제 양 끝을 잇는 최종 끝막이 공사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농촌공사가 발주한 새만금 간척공사는 총 공사비가 2조1933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국책사업으로 지난 1992년 6월 첫 삽을 뜬 이래 전북 군산시와 김제시 부안군 양안(兩岸)을 잇는 방조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