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또한번 ‘키덜트족’을 겨냥한 레트로 마케팅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자사가 운영하는 토이저러스몰에서 레트로 게임기 ‘RG350’을 정식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RG350’은 1980~2000년대의 다양한 레트로 게임들을 구동할 수 있는 게임용 기기다. 21일 출시됐으며 출시 후 하루 만에 준비 물량 150대가 완판됐다. 이에 롯데마트
여름 휴가철 어린이들의 손톱이 빛나고 있다. 본격 방학시즌 및 휴가철을 맞아 붙이는 스티커, 수성 매니큐어 등 어린이 네일 관련 완구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5일 롯데마트가 지난 7월 기준으로 비즈(구슬꿰기)완구, 요리놀이 완구 등이 포함된 DIY 완구 매출을 분석해보니, 2017년부터 최근 3년 동안 DIY 완구 매출 중 메이크업 완구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