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토요일 무도다’ 유재석, ‘무도’ 때문에 수목금 일정 비워… 녹화일은 목요일 뿐?
방송인 유재석이 ‘무한도전’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MBC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이하 ‘토토무’)에서는 지난해 연말 화제를 모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서 고군분투하는 제작진과 스
이경규의 집공개로 화제를 모은 SBS 설특집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관심을 입증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20일 오후 첫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13.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아빠를 부탁해'는 동시간대 방송된 MBC 설특집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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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설 연휴 편성표에 따르면 설 연휴 첫날인 지난 18일 오전 9시 30분 ‘무한도전 토토가’ 편이 재방송됐다. 또 드디어 오늘(20일) 오후 8시 40분부터는 ‘다큐멘터리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토토무)’가 방송된다. 이어 내일(21일) 오전 0시 35분부터는 '토토가 무편집 공연실황'이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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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특집으로 무한도전 '토토가' 리얼 제작 스토리 다큐가 오늘밤 공개된다.
MBC는 20일 오후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의 제작 이야기를 담은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토토무)’를 방송한다.
'토토무'는 몇 달에 걸쳐 진행된 '토토가' 섭외부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