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전국 초중고교 재학생 및 동일 연령 참가자를 대상으로 제26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학생들이 자료수집 및 분석 등을 직접 수행해 통계포스터를 작성, 문제해결 능력과 통계적 사고력 배양에 목적을 둔다.
통계포스터란 참가자가 정한 주제에 대한 통계자료 및 해결 방법에 관한 내용을 한 장의 발표 자료로 완성한 것
◇기획재정부
30일(월)
△부총리 08:30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서울청사), 16:00 국회 본회의(국회)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9월 6일부터 지급 개시
△제 14차 혁신성장 빅3 추진회의 개최(석간)
△한국판 뉴딜 주요사업 추진계획(9월)
△2021년 벼, 고추 재배면적조사 결과
△통계청, 유엔 공조 공식통계 국제 컨퍼런스 개
도레이첨단소재가 통계청에서 주관하는 ‘제26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통계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는 매월 생산 및 조업현황에 대한 통계 자료를 신속∙정확하게 제출함으로써 광업제조업 국가 통계자료의 신뢰성을 높여온 노력을 인정받아 통계유공자로 선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통계 조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7일 ‘제25회 통계의 날 기념 통계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분양가격 등 주택 분야 통계 작성에 기여한 공로로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통계의 날‘은 통계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 통계 업무 종사자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1995년 제정됐다. 2009년부터는 정부 기념일로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지난달 30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계청 주관 ‘제25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통계 유공기관으로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통계청은 통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국가통계 활성화를 위해 매년 9월 1일 ‘통계의 날’을 전후해 국가통계 작성을 위해 노력해 온 통계작성기관 및 통계업무 종사자를 포상한다
‘골목식당을 중심으로 살펴본 방송 프로그램의 골목 시장 활성화 효과 평가(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문상균)’가 통계청의 ‘제1회 통계빅데이터 분석 활용 대회’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통계청은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국민이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기반 확산을 위해 실시한 ‘제1회 통계빅데이터 분석 활용 대회’ 수상작을 선정, 23일 발표했다.
통계청은 다음 달 1일 제24회 통계의 날을 맞아 PC 기반 통계조사 자료 수집·처리 시스템인 NARA-PC를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데이터 활용가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역통계 등 중·소규모의 통계 작성과 다양한 데이터의 수집·연계·분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통계청은 통계시스템
통계청은 국가통계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국가승인통계 활용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이달부터 다음달 31일까지다. 응모자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공모작품에 대해서는 이해도와 흥미도
NS홈쇼핑이 1일 대전정부청사 후생관에서 열린 '제2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가통계발전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날 표창으로 2002년 9월부터 13여년 동안 통계 조사에 성실하게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NS홈쇼핑은 TV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 카탈로그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품목에 대한 자료를 매월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온라인쇼핑몰 G마켓,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1일 열린 ‘제 22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1일 오전 10시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이베이코리아는 2001년부터 온라인쇼핑 동향 관련 통계 작성에 기여한 점과 모바일 거래, 해외 역직구와 같은 온라인 수출 부문 등 신규 통계 개발에 협력
통계개발원은 한국통계학회와 함께 세계통계의 날을 맞아 15일 대전 통계센터에서 ‘제5회 국가통계방법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정부 3.0시대의 자료 공유 · 개방 확대에 따른 국가통계의 선진화 전략 모색을 위해 ‘국가통계 조사기획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약 250명이 참여해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 전문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