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그룹은 17일 통영에코파워 발전소에 사용될 액화천연가스(LNG)를 수송하는 ‘AMADI호’의 첫 입항을 기념하는 입항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AMADI호는 7일 브루나이 루무트에서 약 6만9000톤(t)에 달하는 LNG를 선적하고 출항한 뒤 17일 목적지인 한국가스공사 통영 LNG 인수기지에 도착했다. 이번에 하역한 LNG는 이달 말 예정
HDC그룹은 이달 17일 미래 핵심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통영에코파워 발전소에 사용될 LNG를 수송하는 ‘AMADI호’의 첫 입항을 기념하는 입항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AMADI호는 이달 7일 브루나이 루무트(LUMUT)에서 약 6만9000톤에 달하는 LNG를 선적하고 출항한 뒤 10일만인 17일 목적지인 한국가스공사 통영 LNG 인수기
한국가스공사가 37년간 축적한 천연가스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가스공사는 ‘액화천연가스(LNG)벙커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LNG 벙커링선을 이용해 LNG 추진선박에 LNG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공급 방식이 ‘선박 대 선박(STS)’으로 이뤄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LNG 벙커
국내 최초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전용선이 2030년 건조된다.
한국가스공사가 LNG 벙커링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한 '한국엘엔지벙커링'은 24일 현대중공업과 LNG 벙커링 전용선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엘엔지벙커링은 이번 계약으로 효율적인 LNG 벙커링을 위한 전용 암(Arm)과 증발가스 처리장치 등을 탑재한 선박을 건조하고, 2023년 2
한국가스공사가 경상남도, 통영시와 함께 동북아 액화천연가스(LNG) 허브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가스공사는 1일 통영시청에서 경상남도, 통영시와 '동북아 LNG 허브 구축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 가스공사 경영관리 부사장과 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강석주 통영시장 등 각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24일 제주지역의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선 ‘SM JEJU LNG 1호’가 제주 LNG 기지에 처음 입항했다고 밝혔다.
SM JEJU LNG 1호는 제주 전용 LNG 수송선으로 2017년 5월 발주해 이달 18일 건조 완료됐으며 통영 LNG 기지에서 천연가스를 공급받아 제주로 실어 나르게 된다.
가스공사
HDC현대산업개발이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사업권을 둘러싼 산업통상자원부와의 소송전에서 또 다시 승소했다.
서울고법 행정9부(재판장 김광태 부장판사)는 6일 통영에코파워가 산업통상자원부를 상대로 제기한 발전사업 허가취소 처분 취소 소송에서 산자부의 항소를 기각해 원고 승소 판결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
이번 소송에 원고로 나선 통영에코파워는
네이버 이해진 전 의장은 오늘 과방위, 내일 정무위 연속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이번에도 불출석 사유서 제출
국정감사 종료를 앞두고 이틀간 진행되는 종합감사에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전 이사회 의장(현 글로벌투자책임자) 등 기업인들이 줄줄이 증인으로 불려나온다. 앞서 진행된 국감에서 여야 합의 불발, 해외 출장 등으로 증인 출석이 불발됐던 기업인 다수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ㆍ6호기 공론화위원회 활동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거센 가운데 이와 관련해 노형욱 국무조정실 차장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당초 야당이 요구했던 김지형 공론화위원장의 국감장 소환은 무산됐다.
2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확정한 '2017년도 국정감사 일반증인 및 참고인 추가 신청 현황'에 따르면 여야는 오는 31
산업통상자원부가 강원도 삼척 포스파워 석탄화력발전소의 공사계획 인허가 기간을 6개월 재연장했다. 이에 따라 포스파워는 6개월 이내에 정식 허가를 받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는 지난 7일 포스파워에 '지난달 말로 만료된 공사계획 인허가 기간을 6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고 11일 밝혔다. 포스파워는 2021년까지 4조60
한국가스공사와 현대산업개발이 통영천연가스발전소 LNG 제조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한다.
가스공사는 29일 경남 통영생산기지에서 현대산업개발과 ‘액화천연가스(LNG) 제조시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복합화력 발전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통영에코파워를 설립한 현대산업개발은 협약에 따라 가스공사의 통영 LNG 하역설비를 공동으로 이용한다.
가스
LNG복합화력 발전사업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발전플랜트 시장으로 진출영역을 넓히고 있는 현대산업개발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통영LNG복합화력 발전사업의 주간사로 참여하고 있는 현대산업개발은 내년 발전소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 건설사는 지난 7월 통영LNG복합화력 발전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계열사인 통영에코파워 주식 14
최근 면세점 사업권을 획득한 현대산업개발이 플랜트 사업에 뛰어들면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21일 통영LNG복합화력 발전사업에 참여를 목적으로 계열회사인 통영에코파워 주식 1400만주를 70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앞서 1978년 삼천포 화력 발전소를 시작으로 2001년 국내 최초 탈황설비공
현대산업개발은 통영LNG복합화력 발전사업 참여를 목적으로 계열회사인 통영에코파워 주식 1400만주를 70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08%에 해당하는 규모로,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2016년 12월31일이다.
취득 후 지분율은 20%가 된다.
회사 측은 "이번에 취득하는 주식은 단계적으로 취득하게 되는 주식 전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LNG-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ㆍ재기화 설비)가 브라질 해상에서 천연가스 공급을 통해 ‘2014 FIFA브라질 월드컵’의 전력생산을 지원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4월 미국 에너지 업체인 엑셀러레이트 에너지(Excelerate Energy)에 인도한 LNG-FSRU가 브라질 현지에서 임무 수행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현지
대우건설은 지난 2월 11일 11억3500만 달러 규모의 쿠웨이트 클린 퓨얼 프로젝트 공사를 수주함으로써 해외건설 누적 수주 505억9700만 달러를 달성했다.
국내 건설사 중 두 번째로 해외 누적 수주 5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특히 종전 기록을 3년 단축한 최단기간 달성 신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해외건설사를 다시 썼다. 1976년 에콰도르의 키
KDB대우증권은 5일 현대산업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의 방향성이 명확해진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단기매수(Trading BUY)’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2만7000원을 제시했다.
박형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수익률 개선속도가 다소 느릴 수 있으나 주택부문의 시황 개선 전망과 분양물량 확
강기령 전 현대건설 전무가 경남기업 플랜트사업 총괄 부사장에 선임됐다.
경남기업은 국내외 플랜트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기령 현대건설 플랜트본부 부본부장(전무)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강기령 부사장은 전북 전주 출생으로 서울대 공과대학(기계전공)을 졸업하고 지난 1978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이란 사우스파 가스개발공사, 리비아 멜
경남기업은 한국가스공사로부터 '논산-부여ㆍ아산-배방 주배관공사'(358억원)와 '김천-문경 주배관공사(811억원)를 동시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논산-부여ㆍ아산-배방 주배관공사(경남기업 55%+신한종합건설 45%)는 LNG배관 총 길이 25.5㎞와 공급관리소 3개소를 건설하는 공사로 2012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김천-문경 주배관공사(경남
경남기업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고속국도 제1호선 북천안 나들목 건설공사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공사는 총 공사금액이 228억원으로 총 길이 1.73㎞의 2차로 644m와 4차로 1086m를 건설하는 사업이며 오는 2011년 11월께 완공될 예정이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경남 통영 LNG생산기지를 비롯해 3건의 공공공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