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진단바이오플라스틱, 탄소발자국 최소화ㆍ순환경제 구현미미한 시장 현황…“규제말고 해법을 내달라”
“정부는 플라스틱이 나쁘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상자 밖에서 생각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진인주 한국바이오플라스틱협회장(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은 12일 인천 미추홀구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실에서 가진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진 회
최근 잇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농가에서 발생하면서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농가는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나섰지만 야생멧돼지에서 바이러스 검출이 계속돼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ASF는 이달 8일과 16일 강원 고성과 인제 양돈농장에서 연달아 발생했다. 올해 3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정부는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주변 방역을 강화
핀란드 헬싱키, 윔(Whim) 통해 자동차 주행 거리 단축미국 샌프란시스코, 쓰레기 매립지 환경 개선남아공 케이프타운, 풍력ㆍ태양광 발전 주력
오늘날 기업과 도시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변화를 꾀하고 있다. 기업들은 오너와 이사회의 지시하에 발 빠르게 경영 전략을 수정하고 있고, 도시들은 시민들의 협조 속에 친환경 도시로의 전환
용인 탈출 곰 2마리 중 1마리 사살…1마리 추적 중탈출 곰 생후 3년가량…'불법 증식' 추정사육 농장, 10차례 이상 고발·과태료 처분 전력
6일 경기 용인시 곰 사육농장에서 키우던 생후 3년가량 된 곰 2마리가 탈출했다. 한 마리는 포수에 의해 사살됐고, 다른 한 마리는 지자체가 쫓고 있다.
탈출한 곰은 약용 목적으로 인근 사육 농장에서 '불법
코로나 19 사태가 길어지고 있다. 전문가들도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완전 종식은 어려우니 같이 사는 방안, 즉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한다. 오명돈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코로나 청정 대한민국이 아닌 위드 코로나 전략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한다. 겨울철부터 연례행사처럼 치르는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사실상
지난해보다 폭염 많고 강수량 비슷…태풍 1~3개 전망농식품부 '재해대책' 환경부 '녹조대책' 등 준비
집중호우와 폭염이 예상되는 올해 여름을 앞두고 정부가 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국지적으로 집중호우가 우려되고, 태풍은 1~3개가 예상된다. 기온은 예년보다 높아 폭염일수는
올해 여름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녹조 발생 대책 마련에 나섰다.
7일 환경부는 녹조 발생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여름철 녹조 대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장기예보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고 유사한 강수량이 예상돼 이달부터 본격적인 녹조 발생 및 조류경보 발령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달 첫째 주
첨단소재 기업으로 ‘아에르’를 제조하고 있는 씨앤투스성진이 100%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소재 개발에 나선다.
27일 씨앤투스성진은 지난 17일 정부과제인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첨단바이오신소재)’의 연구개발기업으로 선정돼 100%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MB(멜트블로운)원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 40억 원이 투입되는 이 과제는 2021
한국화학연구원 황성연·오동엽·박제영 박사팀습도에 강하고 생분해 가능한 마스크 필터 개발
버려진 마스크가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한 달 안에 자연 분해되는 마스크를 개발했다.
한국화학연구원 황성연·오동엽·박제영 박사 연구팀은 미국 마스크 필터 성능(N95)을 유지하면서 퇴비화 조건에서 100% 자연분해되는 친환경 생분해
국내 연구진이 한 달 안에 퇴비화 조건에서 100% 자연 분해되면서 기존 마스크 필터의 단점까지 보완, 숨쉬기 편하고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N95 성능의 신개념 생분해 마스크 필터를 개발했다.
한국화학연구원은 황성연ㆍ오동엽ㆍ박제영 박사 연구팀이 100% 분해되면서도 기존 마스크 필터의 단점까지 보완한 새로운 친환경 생분해성 마스크 필터를 개발했다고
아모레퍼시픽은 기존 용기와 비교해 플라스틱 사용량은 약 70% 낮추고, 최장 36개월간 유통이 가능한 종이 용기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촉발한 환경 문제의식에 공감해 다양한 플라스틱 절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 대한화장품협회가 플라스틱 포장재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3일 "영농부산물을 파쇄한 뒤 퇴비로 활용하면 토양 비옥도 증진과 농업부문 미세먼지 발생량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영농부산물과 논·밭두렁 소각금지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허 청장은 이날 전남 장성군 동화면 과수원에서 진행된 영농부산물 파쇄와 퇴비화 현장을 찾아 농업부문 미세먼지 저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개체 수 급증에 수색 어려워…엄중한 상황"멧돼지 집중 포획하고 전략적인 울타리 설치…차단 방역 강화
봄철 멧돼지 출산기를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영월에서도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가 확인되면서 정부는 방역 강화에 나선다. 4월까지 야생멧돼지를 집중 포획하는 한편 울타리를 설치해 남하를 막겠다는
정부가 악취의 민원이 되는 퇴비에 대한 관리 강화에 나선다. 봄철 집중 살포 시기를 앞두고 불법야적과 부숙도(썩은 정도)를 집중 점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퇴비・액비 살포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지자체와 협조해 퇴액비의 품질관리·농경지 살포실태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악취 민원을 분석한 결과 기온이
CU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전국의 모든 점포에서 비닐봉투 사용을 중단하고 친환경 봉투로 전면 교체한다.
CU는 올해 4월 전국 150여 직영점에 시범 도입했던 친환경 봉투를 가맹점주협의회와 논의를 거쳐 8일부터 전국 1만 5000여 점포에서 사용을 개시하고 내년 4월까지 100% 도입을 완료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기존 비닐봉투는 내년 1월 말 반
POSCO의 각종 철강재 가공센터 역할을 하는 기업 금강철강이 가축 분뇨 처리사업으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전망이다.
7일 회사와 업계에 따르면 금강철강은 자회사 금강에코너지(지분율 70.5%)를 통해 가축분뇨 수거, 처리 및 액비 사업을 하고 있으며 최근 서비스 및 제품가격이 점차 상승하고 있다.
퇴비 가격은 2013년 기준 현재까지
CU가 소비 활동을 통해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표현하는 ‘미닝아웃족’을 위한 간편식 시리즈를 8일부터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미닝아웃은 신념을 뜻하는 미닝(Meaning)과 커밍아웃(Coming Out)의 합성어다. 최근 업계에서는 생활 속 소비를 통해 자신의 취향과 신념 등을 적극적으로 드러하는 미닝아웃족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개인의 심리적 만
'성관계 영상 유포' 종근당 장남 징역형 집행유예
여성의 신체를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장남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박현숙 판사는 1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