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예방접종 정책 발전과 백신 생산 역량 확대에 기여한 인물과 기관이 백신 업계 노벨상인 ‘박만훈상’의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국제백신연구소(IVI)는 ‘2026 박만훈상’ 수상자로 미국의 백신 정책 권위자인 월터 A. 오렌스타인 교수와 개발도상국 백신생산 기업 네트워크(DCVMN)를 각각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개
노을은 18일부터 21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국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및 자궁경부암 학회 ‘유로진(EUROGIN) 2026’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유로진은 전 세계 75개국 이상에서 1700명 이상의 임상 및 의료 전문가, 공중보건 관계자, 연구자들이 모여 HPV 관련 질환의 예방과 진단, 치료 전략을 논의하고 최신 연구 성과와
건강검진에서 무증상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하면 예후를 대폭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민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교신저자)와 김형우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공동저자)를 중심으로 하는 다기관 연구팀은 국내 대규모 전향적 코호트 연구를 통해 건강검진에서 조기 발견된 무증상 결핵 환자가 유증상 환자보다 유의
국토교통부는 10일 감사원이 공개한 ‘항공안전 취약분야 관리실태’ 감사 결과를 수용하고 후속 조치를 엄정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29일 여객기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해 감사 지적사항과 관련한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방위각시설과 관련해서는 현재 5개 공항 7개 시설의 개선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도 개선 작
한독은 대한약사회와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55회 약연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약사 5명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약연상(藥硏賞)은 한독과 대한약사회가 1970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을 선정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제55회
수협중앙회가 전 국민 참여형 바다 정화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청소비 지원을 강화하고 참여 기준을 완화한 ‘모두의 바다 함께海 캠페인’을 다음 달부터 연중 추진한다.
수협은 시민단체와 학생 동아리, 각종 동호회 등 일반 시민 모임을 대상으로 바다 정화 운동인 ‘모두의 바다 함께海 캠페인’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전국 항·포구와 해안가에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최근 국내원격 영상판독 센터들과 AI 영상진단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외주 판독시장에 새로 진출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을 통해 대한의료영상진단협회 소속 대한의료영상의학과의원, 강남영상의학과의원에 루닛의 솔루션이 도입된다. 지난 1964년 설립된 대한의료영상진단협회는 국민 건강검진 사업과 결핵 퇴치
뇌전증 환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를 강화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에 힘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내 뇌전증 환자 수는 약 37만 명으로 추정되지만, 이들의 교육·취업·치료를 지원하는 법률은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다.
10일 한국뇌전증협회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 세계뇌전증의날(International Epilepsy Day)’ 기념
광활한 초원과 신비로운 전통의 나라 몽골이 영화라는 창(窓)을 통해 한국 시청자들과 만난다. 의료·문화 전문 채널 ONN온닥터TV는 부산주재 몽골영사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몽골 현대 영화의 서사와 예술성을 조명하는 ‘몽골 영화 6선 특집’을 기획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집은 지난 1월 23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0시 심야 시간대에
HLB라이프케어는 안철우 대표이사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서울)지구의 당뇨퇴치연구소장에 임명됐다고 27일 밝혔다. 안 대표는 앞으로 서울지구가 진행하는 당뇨 관련 사업에 다방면으로 관여할 예정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세계 최대규모의 봉사단체이며, 354-C지구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안 대표는 강남
정부가 해외 출국자들에게 1000원씩 부과하던 국제질병퇴치기금 부담금 복원을 추진한다. 부담금은 윤석열 정부 때인 2025년 1월 1일부로 폐지됐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19일 충북 청주시 질병청 인근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우리가 위기에 대응하려면 재정이 필요한데 국가가 재원을 투입하는 시점이 예비비를 쓰더라도 한 달이 걸리고 추가경정예산안(추경
2015년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SDGs(지속가능개발목표)는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유엔과 국제사회가 달성해야 할 목표이다. 사람(People), 지구(Planet), 번영(Prosperity), 평화(Peace), 파트너십(Partnership)의 5P 영역을 기반으로 설계된 것으로, SDGs는 단순히 경제성장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지구환경
올해 ‘법무행정 혁신 원년’…민생범죄 근절에 노력사회적 약자 법률 지원↑‧범죄피해자 보호 두텁게정성호 법무장관 “국민 체감 정책성과 도출” 강조
대검찰청이 14일 수사와 기소 분리를 통한 검찰개혁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앞으로 대검은 범정부 ‘검찰개혁 추진단’이 마련할 검찰개혁 후속 입법과 조직개편 과정에서 검토 의견, 각종 사례, 통계 자료
SK증권이 지자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금융 문맹 퇴치와 자산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전문 금융사의 노하우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실질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이다.
이번 강의는 동작구청이 운영하는 동작구민대학의 겨울방학 강좌 SK증권이 참여해 ‘현명한 금융자산 관리(내 인생을 설계하는 금융자산 마
평년보다 기온 높아 겨울잠 늦어져도토리ㆍ밤 등 먹거리 부족도 원인자위대ㆍ퇴역 경찰 등으로 '헌터' 꾸려
일본 북부 주요지역이 ‘곰 출몰’이라는 때아닌 사회 문제에 휩싸였다. 일부 지역은 비상 경계령을 발령하는 한편, 관계 당국이 자위대를 비롯, 퇴역 경찰 등을 동원해 본격적인 곰 퇴치 작전에 나섰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ㆍ재팬타임스 등의
방송인 유재석의 소속사가 악성 게시글에 법으로 대응한다.
5일 유재석이 소속된 안테나는 “최근 당사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표현의 자유를 넘어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들이 다수 확인되고 있다”라며 이같이 알렸다.
소속사는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성 폭언, 욕설 등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뿐 아니라 팬분들의 정신적 피해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3년에 걸쳐 기여하기로 공약 내걸어
정부가 세계 감염병 퇴치를 위해 설립된 국제 민관협력체인 글로벌펀드에 1억 달러(약 1472억 원)를 기여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권기환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전날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8차 재정공약회의’에서 이같이 공약했다고 밝혔다.
글로벌펀드는 3
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 중앙대학교 석좌교수)은 유튜브와 함께 'YouTube-선플재단의 잠시만요 캠페인 공동 선언 및 시상식'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15일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악성 댓글 퇴치와 함께 긍정적인 온라인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발표하고, 선플 공모전 수상자와 선플운동 지도자들을 시상
"단순한 레저기업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김선우(사진) 회장은 최근 (주)쉼터파크골프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 취임하면서 밝힌 소감이다.
김 회장은 "쉼터파크골프는 국내 최초의 민간 공공프랜차이즈로서 시니어 레저문화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복지증진에 앞장서겠다" 강조했다.
특
얼마 전 기후변화에 대한 빌 게이츠의 ‘변심’이 화제가 됐다. 2015년 파리기후협약(COP21) 이후 청정에너지 혁신과 보급을 가속화한다는 목표로 브레이크스루 에너지(Breakthrough Energy)라는 투자 플랫폼을 만들어 지금까지 150곳이 넘는 관련 기업을 지원해온 게이츠가 기후전략보다 빈곤과 질병 해결이 먼저라고 밝힌 것이다.
그러자 기후변화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
초록우산 그린리더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는 따뜻한 실천가들입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중장년 독자가 일상에서 실현 가능한 작은 나눔의 방법을 함께 찾아보고자 합니다.
소아청소년과 진료실은 하루에도 수십 번 웃음과 걱정이 교차하는 곳이다. 이혜경 신도시이진병원 원장은 그 변화의 순간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22일 뉴욕에서 열린 게이츠재단 ‘골키퍼스 2025’ 행사에서 빌 게이츠 이사장은 “수백만 아동의 생명이 달렸다”며 각국 지도자들에게 보건 원조 축소를 되돌리고 아동 건강 투자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그는 “지금의 선택이 다음 세대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하고, 2045년까지 치명적 아동질환을 역사 속으로 밀어낼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번 성
최근 전 세계에서 가장 화제인 콘텐츠는 바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다. 미국 소니 픽처스에서 제작한 작품이지만, K팝과 무속 같은 한국 문화를 소재로 한 이 작품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이 이런 열광을 만들어낸 걸까.
‘케이팝 데몬 헌터스’, K팝과 K오컬트 묶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헌트릭스’를 외치는 들뜬 관객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2025 국제 사이버범죄 대응 심포지엄에서 한국 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2023년에 이어 올해 감사장을 수상한 바이낸스는 한국 법 집행기관과의 실질적 협력을 통해 북한 해킹을 포함한 수많은 국내외 가상자산 수사와 범죄 예방 활동을 지원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 경찰청으로부터 2회 이상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대만 형사수사국(CIB)으로부터 디지털 자산 관련 범죄 퇴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 배지를 받았다고 31일 전했다.
바이낸스는 지난 몇 년간 대만 수사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불법 자금을 회수하고 사이버 범죄 대응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해 온 결과 감사 배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얼마 전 대만 수사기관과 공조해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