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는 이사보수 공개를 권고하는 주주제안권 행사(권고적 주주제안)를 명시적으로 거부한 가비아를 상대로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 의안상정 가처분을 제기했다고 3일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가비아의 이사 및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수 산정 근거가 경영 성과 및 주주가치와 실질적으로 연계돼 있는지 주주들이 검증할 수 없는 현행 공시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사 코스메카코리아는 미국 자회사 잉글우드랩에 대한 공개매수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개 매수는 자체 자금으로 진행되며,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추진된다.
잉글우드랩은 미국 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R&D) 역량을 기반으로 현지 브랜드와 글로벌 인디 브랜드를 고객사로 확보한 화장품 ODM 기업이다.
코스메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대통령의 아세안 순방 성과 극대화와 중동 정세 대응 등에 대해 관계부처의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대통령이 이달 1일부터 4일까지 올해와 내년도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과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이라고 언급하며 아세안은 이재명정부가 지향하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핵심 거점이라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3일 "국가 대전환을 위한 전략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지명된 박 후보자는 이날 임시 집무실이 마련된 서울 예금보험공사로 첫 출근을 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기획처가 해야 될 가장 중심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국가 전략의 새 설계"라며 "기획처가 대한민국 미래의 설계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유석 전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을 사외이사 후보로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서 전 회장은 이달 27일 예정되어 있는 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된다. 임기는 총 3년으로 선임과 함께 감사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번 내정이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L2 확장 전략 vs L1 주권형 체인유동성 흡수형 플랫폼 전략과 통화구조 재설계 전략의 대결웹3.0 관문·원화 스테이블코인 주도권 향방 가를 분수령
두나무와 해시드가 각기 다른 기술 전략을 내세워 블록체인 사업 확장에 나섰다. 거래소 유동성을 네트워크로 연계하는 접근과 통화 구조까지 재설계하려는 주권형 체인 전략이 대비되는 양상이다. 업계는 이러한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연장 여부 결정을 앞두고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1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을 투입한다. DIP에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자택 등 개인 자산이 담보로 제공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는 홈플러스에 투입할 긴급운용자금 명목으로 1000억원을 김 회장이 소유한 한남동 자택 등을 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대구·경북(TK) 통합법은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한 채 계류 중이다.충남·대전은 이재명 대통령이 “일방 강행 불가”를 명시해 6·3 지방선거 전 처리가 불투명해졌다. 민주당은 초대 통합시장 후보 8인 경선에 돌입한 가운데 경선룰 설계가 후보 간 판세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올
베네수엘라 이어 중국 핵심 공급망 타격이란, 중국 해상 수입 원유 13.4% 차지트럼프, 31일~내달 2일 방중중국, 외교적 관리 주력 가능성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제거로 이란 정권을 흔들면서 미·중 간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이달 말 베이징에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 성과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지는 것
계리가정 보고서 도입·상반기 정기감리 착수 예고보험부채평가·내부통제 집중 점검해 사후조치
금융감독원이 보험사의 계리가정 전반을 직접 들여다보는 계리감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IFRS17 도입 이후 계리가정에 따라 손익 변동 폭이 커진 만큼 보험부채 평가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2일 ‘2026년 계리감리 업무 추진방향’을 통해
실무자 150명 대상 사례 중심 교육상시·체계형 보상 교육체계 전환
서울시가 공익사업 손실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현장 실무자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려 보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사전에 줄이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2일 공익사업 보상 제도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10일 서울시립미술관
국민 체감 성과 낸 공무원 발굴…최대 3000만원 포상금 지급추천→검증→국민평가→심의 4단계 선발…누리집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
성과를 내도 잘 드러나지 않았던 ‘현장 공무원’을 국민이 직접 찾아내는 제도가 도입된다. 기존 내부 추천 중심 포상 방식을 벗어나 정책 수혜자인 국민이 숨은 공직자를 발굴하도록 해 성과 중심 공직문화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농
수기 장부 거래 '디지털 전환'…결제 지연·정산 불확실성 줄여은행이 결제 흐름 관리…공급망 거래 안정성·신뢰도 강화
신한은행은 중소기업 간 상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결제 효율을 강화하기 위해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수기 장부 중심으로 이뤄지던 기업 간 거래·정산 절차를 디지털로 전환하고 은행이 결제 흐름을 관
반도체가 쏘아 올린 ‘육천피’ 랠리가 한창이지만 정작 국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의 주역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자리는 없었다. 투자자들이 막연한 기대감 대신 ‘냉혹한 숫자’를 요구하기 시작하면서 국내 인터넷주가 소외되고 있다는 평가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네이버와 카카오 등 인터넷 대표주는 반짝 반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수 상승세에 크게
300평 규모 전시관에 AI 아이템 27개 전시
SK텔레콤은 2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26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모델·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AI’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SKT 전시관은 MWC26 행사장인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3홀 중앙에 위치한다. △A
정용건·류정혜 후보 추천…금융시장 감시·디지털 전환 전문성 강화대표 3연임 시 ‘주총 특별결의’ 의무화…사장급 ‘전략경영총괄’ 신설
우리금융지주가 금융소비자 보호와 인공지능 전환(AX)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외이사진을 새롭게 정비했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최근 정용건, 류정혜 등 2인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7일 밝
27일 코스피 시장에선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홀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해 10만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최근 미국의 신재생 에너지 보조금 정책 유지 소식과 글로벌 태양광 모듈 수요 회복 전망이 촉매제가 됐다. 특히 대규모 수주 계약 체결 임박설이 돌며 기
국내 7개 외식기업이 메뉴 가격을 올리거나 중량을 줄일 때 소비자에게 미리 알리기로 약속했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외식상품의 가격을 인상하거나 중량을 줄일 때 미리 소비자에게 알린다는 내용의 ‘가격인상 등 정보제공 협약’을 국내 주요 외식업 7개사와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교촌에프앤비(교촌치킨) △다이닝브랜즈그룹(BHC
농식품부, 27일 4차 전체회의서 세부 개혁안 정리…법제화 수순 본격화감사·인사·자금 투명성 강화·정책선거 전환…1~3차 논의 과제 구체화
농협중앙회 지배구조와 선거제도, 내부통제 전반을 손질하기 위한 정부 주도의 개혁 작업이 법제화 단계에 들어섰다. 감사의 독립성을 높이고, 자금·인사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한편 ‘돈 안 쓰는 선거’로의 전환을 제도화
신한은행은 치매 등 건강 이상 상황에 대비해 자산 보호를 지원하는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늘고 관련 금융사기 위험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의사결정이 어려워져도 금융거래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신탁 기반 서비스다.
고객이 건강할 때는 직접 자산을 관리하고, 치매 등 건강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