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다잉, 좋은 죽음을 위한 준비는 혼자 할 수 없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각 나라에서 생각하는 ‘좋은 죽음’의 조건을 살펴보면 문화적 차이가 뚜렷하다. 미국은 통증 없이 편안한 죽음을, 일본은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죽음을, 그리고 한국은 가족의 곁에서 죽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우리에게 좋은 죽음이란 결국 가족의 돌봄과 배웅 속에서 맞이하
탑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44)가 라임병으로 투병 중임을 알렸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팀버레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건강 문제로 싸우고 있다”라며 라임병을 진단받았다고 고백했다.
팀버레이크는 지난 2년간 진행했던 ‘포겟 투모로우’(Forget Tomorrow) 투어 종료를 알리면서 “다들 알고 있듯 나는 개인적인 걸 잘 드러내지
가수 김정민이 모친상을 당한 가운데 조의금을 기부했다.
1일 KBDCA 한국혈액암협회에 따르면 김정민과 그의 팬클럽 ‘김정민과 친구들’은 혈액질환 및 암으로 투병 중인 환우들을 위해 350만 원을 기부했다.
앞서 지난 27일 모친상을 당한 김정민은 팬클럽에서 모은 조의금을 직접 협회에 후원하며 세상을 떠난 모친을 애도했다.
김정민은 “어머니를 보내
개그맨 송필근이 괴사성 췌장염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전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췌장이 녹아 죽어가던 순간 아내가 건넨 한 마디’라는 제목으로 송필근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송필근은 “괴사성 췌장염이라고 염증 중에서도 센 병이 찾아왔다. 장기 일부가 녹는 병이다. 정말 아프다”라며 “진통제 맞아도 얼마 안 가고 괴사가 멈출 때
의료계와 환자단체가 한목소리로 정은경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을 환영하며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수련병원 정상화부터 한의약 정책 개선, 환자단체 고충 청취까지 ‘국민 중심의 의료개혁’을 약속한 정 장관이 해결할 난제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한의사협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한의사협회 등이 일제히 정 장관
1969년 '블랙 사바스' 보컬로 데뷔 자신의 밴드 통해 수많은 명곡 남겨2019년 파킨슨병 진단 후 투병생활
'헤비메탈 제왕'으로 불려온 '오지 오즈번 밴드'의 리더 오지 오스본이 22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76세.
영국 가디언과 BBC 등에 따르면 이날 오즈번의 가족은 그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사랑하는 오즈번이 오늘 아침 세상을 떠났다"며
축구선수 출신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투병 근황을 전했다.
19일 안나의 유튜브 채널 ‘집에서안나와’에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박주호와 세 자녀의 일상이 담겼다.
영상에서 안나는 자막을 통해 “오랜만이다. 잠잠했던 시간이 길었다”라며 “조용했던 건 숨기고 싶어서가 아니라 내가 보여줄 만큼의 무언가를 가졌는지 확신이 없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유
배우 강서하(본명 강예원)의 발인식이 16일 오전 7시 4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향년 31세. 장지는 고인의 고향인 경남 함안 선산이다. 강서하는 14일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인 고인은 2012년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뒤 ‘파도야 파도야’, ‘흉부외과’, ‘아무도 모른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배우 강서하(본명 강예원)가 암 투병 끝에 14일 오전 사망했다. 향년 31세.
강서하의 소속사 MCN 인사이트는 고인이 이날 위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강서하의 지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도 안 믿긴다 언니. 본인은 그 큰 고통을 견디고 있으면서도 주위 사람들 걱정, 내 걱정. 몇개월 밥도 못 먹었으면서 꼭 자기 카드로 결제하라고 내 끼
방송인 김영철이 마비성 장폐색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다.
11일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비성 장폐색’으로 현재 입원 중”이라며 “건강하게 다시 인사드리겠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김영철은 “요일, SBS 조식을 거의 못 먹은 (수다 떠느라) 채 귀가했고 갑자기 짜장면과 라면을 동시에 먹고 싶어졌다”라며 “짜장이 살짝 매웠고, 30분쯤 지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활기찬 근황을 전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갑상선암 수술 후 돌아온 진태현과 아내 박시은의 근황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진태현은 “유튜브를 두달 정도 쉬었다. 마지막 영상이 ‘제가 암에 걸렸다’였다. 이제는 완치 상태”라고 운을 뗐다.
이어 “두 달 동안 스펙타클했다. 전체적으로 말
한미그룹이 전국 의약사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단장증후군 환우를 비롯해 간암·유방암·뇌경색 등 중증질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금은 한미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빅하트PLUS’를 통해 진행됐다. 한미의 의약 전문 포털 ‘HMP’ 내 소통 창구를 통해 의약사들이 도움이 필요한 수혜자를 직접 제안하고
입안과 턱, 목 쪽에 계속해서 암이 재발해 세상을 포기하려던 소년이 10번이 넘는 수술을 이겨내고 환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직접 나섰다.
서울아산병원은 운동을 통해 암을 극복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턱걸이 챔피언’이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된 김동호(23·남) 씨의 희망적인 스토리를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동호 씨는 7살 때 입
배우 민지영이 세계 여행 중 암 검진을 위해 급히 귀국했다.
6일 민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계 여행을 잠시 중단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정밀 검사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민지영은 남편 김 피디, 반려견 모모와 함께 스페인을 지나 프랑스를 달리던 중 한국으로 향했다.
이에 대해 민지영은 “제가 아직 갑상선암 완치 판정을 못 받았다
방송인 서정희가 행복한 인생 2막을 펼치고 있다.
5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정희식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패션쇼 런웨이에 오른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나 결혼 전 모델 출신인 만큼 반짝이는 실크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해당 사진에는 연인 김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는 조깅 저는 산책. 무리하지 않고 열심히 재활 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과 박시은이 공원에서 산책 중인 단란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갑상선 수술을 마친 진태현의 목을 가린 밴드가 눈길을 끌었다.
진태현은 “태
개그맨 이봉원이 아내 박미선 생각에 눈물 흘렸다.
28일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은 태국 꼬따오에서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이봉원과 팽현숙, 최양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팽현숙은 “나이 먹으니 서로 의지하며 사는 것 밖에 없다”라며 최양락을 챙겼다. 최양락 역시 “결국 부부밖에 없다”라고 동조했다.
최양락은 “(이봉원이)이것도 안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발발한 6·25전쟁은 한국과 북한의 전면전에서 세계 22개국이 참전한 국제전으로 확대됐다. 올해로 75주년을 맞은 가운데, 당시 전투병과 의료진을 파견한 참전국들의 희생과 헌신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전쟁 발발 직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남침을 침략으로 규정하고 회원국들에 한국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가수 겸 윤종신이 크론병으로 인한 고충을 전했다.
21일 윤종신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크론 복통이 왔다”라며 “라운딩 일행들과 식사 못 하고 그냥 왔다. 오해 마시길”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크론은 항상 이렇게 찾아온다”라며 “네가 날 찾아온 건 30여 년 전. 크론이란 너의 이름을 안지는 20년 전, 이젠 친구 같다. 고약한”이라고
배우 진태현이 수술을 앞둔 심정을 밝혔다.
20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 주 수술하러 병원에 들어간다”라며 “몇 주 충분히 회복한 뒤 원래의 삶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알렸다.
진태현은 “아내와 살면서 얻는 고난들 아픔들은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라며 “남자는 아내를 통해 성장하는 것 같다. 오늘도 사랑하는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