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전원 JYP와 재계약 및 2AM 계약 종료 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 JYP엔터테인먼트는 투피엠(2PM)과 투에이엠(2AM)의 소식을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피엠(2PM) 멤버들이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이에 투피엠(2PM)은 오는 2018년 1월까지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활동한다.
그러나 투에이엠(2AM)의
‘뮤직뱅크’ 헬로비너스, ‘끈적끈적’ 무대 보니...“눈빛으로 남심 올킬!..러블리즈 무대는?”
'뮤직뱅크' 그룹 헬로비너스가 '끈적끈적' 무대로 남심을 올킬했다.
헬로비너스는 14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끈적끈적'을 열창했다.
이날 헬로비너스는 '끈적끈적'을 통해 노출 없이도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몸매가 돋
걸그룹 크레용팝의 유닛 딸기우유가 깜찍한 무대를 선보였다.
딸기우유는 8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 출연해 '오케이'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딸기우유 멤버 웨이와 초아는 딸기모양 헤어밴드와 핑크색 체크무늬 스커트로 발랄한 매력을 자아냈다.
딸기우유의 '오케이'는 상상 속으로만 그려왔던 이상형을 만난 소녀의 감성을 귀엽게 표현한 곡이다
한 교수가 강의실에서 학생들에게 물었단다. “이피엠”(2PM)이 무엇이냐고. 실은 “투피엠”이라 불러야 옳은 것을, 유명 아이돌그룹 이름조차 모르는 교수에게 실망했다는 이야길 들은 적이 있다. 한데 정작 학생들 사이에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교수의 애칭은 2AM이라는 것이다. 아이돌 가수 이름에서 차용한 것이긴 하지만, 의미인즉 문자 그대로 새벽 2시라는 뜻
임슬옹이 페스티벌을 제대로 즐기는 비결을 공개한다.
4일 방송될 XTM ‘옴므 5.0’에서는 다가오는 연말,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복장과 축제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전파를 탄다. 특히 남자들을 위한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코너 ‘그놈들이 사는 세상(이하 그사세)’에서는 ‘센세이션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한 방법이 소개된다.
‘그사세’
TV에서 음악방송 프로그램을 한다. MC들은 아이돌이 낸 정규앨범, 스페셜 앨범, 미니앨범, 싱글앨범 등을 소개하기 바쁘다. 5월 첫째 주 방송3사 음악 프로그램의 출연진을 살펴보니 MBC ‘음악중심’은 총 15개 팀 중 8개 팀, KBS ‘뮤직뱅크’는 20개 팀 중 13개 팀, SBS ‘인기가요’는 16개 팀 중 10개 팀이 아이돌 가수다. 그들이
올 상반기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는 여자 가수로 걸그룹 소녀시대가 뽑혔다.
㈜리스피아르 조사연구소는 18일, 1천32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2년 상반기 연예인 인기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여자 가수 부문에서 26.9%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지난해 하반기에는 '나는 가수다' 열풍을 타고 박정현이 선정된 바 있다.
2AM 창민이 자작곡 ‘사랑해 사랑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AM은 13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기자간담회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창민은 “이번 미니앨범에서 ‘사랑해 사랑해’가 가장 마음에 든다”며 자작곡에 대한 뿌듯함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작곡 의도는 투에이엠 노래 중 축가노래가 없다. 우리도 그런 노래가 있었으면 좋겠다란 생
내달 15일 개최되는 ‘2010 멜론 뮤직 어워드(2010 MelOn Music Awards)’가 1차 투표를 진행중인 가운데 슈퍼주니어가 소녀시대를 제치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1차 투표 마감 2일 전인 현재, 21만 명이 넘는 팬들이 참여했으며 슈퍼주니어가 약 5만4천 표를 얻으며 소녀시대를 제치고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