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일 건설현장 상주 인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감시단’을 도입하고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건설현장에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공사 규모별로 1~3명 수준의 안전관리자가 의무 배치된다. 그러나 인력 규모가 제한적인 만큼 넓은 현장을 상시 감시하는 데에는 물리적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여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서는 처벌 강화보다 충분한 공사비와 공사기간을 보장하는 선행적 예방 체계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년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도 당부했다.
한승구 회장은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0년 이후 공사원가가 급등하면서 공공공사를 중심으로
전날 국방부·백악관 사상자 첫 확인우크라군 드론 공격으로 북한군 피해 규모 큰 듯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수백 명이 우크라이나군과 전투 중 사상했다는 미군의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미군 당국자를 인용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수백 명이 우크라이나군과 전투 중에 사상했다고 보도했다. 사상자는 하급 군인부터 가장 높은 계급 수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담화에서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부사관 이상의 군 병력만 동원했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왔다.
연합뉴스는 이날 수도방위사령부가 국회에 보고한 내용을 인용해 수방사가 동원한 군사경찰단과 1경비단 투입 인원 중 병사가 최소 61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국방부 조사본부가 ‘12·3 비상계엄 사태’를 합동 수사하기 위해 공조수사본부(공조본)를 출범한다.
11일 공수처는 “공수처의 법리적 전문성과 영장 청구권, 국수본의 수사 경험과 역량, 국방부 조사본부의 군사적 전문성 등 각 기관의 강점을 살려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중복 수사로 인한 혼선
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충청남도 홍성군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백제를 방문해 ‘2024년 제2차 중소기업 제조혁신 우수기업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제조혁신 우수기업 벤치마킹’은 경영환경 개선 및 기술ㆍ공정 혁신기업의 우수사례 확산 등을 통해 중소기업계가 함께 자극받고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성장’을 도모하고자 중기중
친환경건설 전문기업 자연과환경은 ‘U자형 벽식구조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모듈러주택’이 국토교통부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 신기술지정을 받아 ‘2024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자연과환경은 ‘모듈러주택’을 괴산 토양정화센터에 기숙사로 완공했다. OSC기반 모듈러주택 및 프리캐스트 부재들을 생산함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물류창고, 우수저류
감사원이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파행 사태의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해 감사 준비에 착수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여성가족부는 "책임 의식이 부족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14일 여가부와 감사원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잼버리 조직위원회와 실무를 맡은 전라북도ㆍ여가부ㆍ행정안전부 등 지원 부처에 대한 감사 투입 인원 조정 등
콘서트 무대를 철거하던 작업자가 추락해 사망하면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올해 초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안전·보건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자와 사업장에 중징계를 내리는 법이다.
무대 철거 도중 참변…안전 수칙 위반 촉각
지난달 31일 가수 싸이(PSY)의 콘서트 ‘흠뻑쇼’ 무대 철거 작업을 하던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추락해
포스코가 사내하청 근로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포스코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소송을 제기한 지 11년 만에 나온 첫 대법원 판결이다.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28일 양모 씨 등 15명이 포스코를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도 정모 씨
사내하청 근로자들이 포스코 근로자로 인정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11년 만에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28일 양모 씨 등 15명이 포스코를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도 정모 씨 등 44명이 포스코를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확인 등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현대자동차 충남 아산공장이 다시 한번 현대차ㆍ기아의 글로벌 표준 생산설비로 부상한다.
내년부터 두 번째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6' 생산을 예정한 만큼, '내연기관+전기차 혼합 생산 체제'를 구축해 글로벌 표준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단기적으로 아산공장의 가동률 향상,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전동화 설비 전환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7일 이투데이
현대자동차 노사가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5' 생산설비에 투입할 인원수에 합의했다. 전기차의 경우 부품 30%가 줄어든다. 이에 따라 사 측은 투입 인원 축소를 제시한 바 있다.
10일 관련 업계와 현대차 노조 등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밤샘 회의 끝에 이날 새벽 아이오닉 5 생산설비 투입 인원에 합의했다.
노사는 울산 1공장에서 양산하는 아이오
산업통상자원부는 엔지니어링 산업의 공정한 대가 지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설, 환경, 정보통신, 해양 분야 품셈 8건을 내년 1월 4일 공표한다고 30일 밝혔다.
품셈은 단위작업별 투입 인원수를 의미하며 사업비 내 인건비 산출을 위한 기초 자료로 쓰인다.
그간 산업부는 관련 업계 수요 조사, 부문 위원회, 온라인 공청회, 심의위원회 등 절차를 거쳐
국제유가가 하늘을 찔렀던 2000년대 중반, 항공사들은 기름값 걱정이 태산 같았다. 어떻게 해서든 항공유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아이디어를 쥐어짜 내느라 밤잠도 줄였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쥐어짜던 항공사들은 이른바 ‘누드 항공기’를 운용하기로 했다. 항공기 전체의 페인트를 벗어내 동체 무게를 줄이겠다는 전략이었다.
실제로 '캐세이퍼시픽' 항공은 2006년
㈜한진이 최근 발생한 택배기사 사망에 대해 26일 택배기사 과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심야 배송 중단 △분류지원인력 1000명 투입 △터미널 자동화 투자 확대 △택배기사 건강 보호 조치 마련 등이다.
㈜한진은 11월 1일부터 심야 배송을 중단하고 이에 따른 당일 미배송한 물량은 다음날 배송하도록 하기로 했다.
이와
불과 이틀 전까지만 해도 미안함을 내비쳤던 북한이 27일 갑자기 태도를 바꿨다. 남측이 소연평도에서 북한군에 의해 숨진 공무원 수색 작업을 벌이는 과정에서 북측 영해 침범하고 있다며 이를 중단해달라는 것이다. 북한이 태세까지 전환하며 영해 침범을 주장하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도 제기된다.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북한은 1999년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산업디자인 개발에 따른 적정한 대가를 합리적으로 산정할 수 있도록 중앙 행정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산업디자인 개발의 대가 기준'을 제정‧고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가 기준이 없어 학술연구용역비 산정 지침 등 타 분야 기준으로 대가가 정해지면서 일관성 없는 대가 산정과 저가 발주와 수주라는 악순환이 지
“회계법인의 기본인 충실한 감사 업무를 바탕으로 통합 서비스(Integrated Service)에 강점을 보이는 중형 펌으로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
최창기 이정지율회계법인 대표의 어조는 부드럽지만 자신감이 있었다. 최 대표는 18일 서울 서초 본사에서 인터뷰를 통해 “이정과 지율의 합병 이후 시너지가 점차 가시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6일 오후 세종시 새롬동 아파트 공사 현장 화재로 인한 부상자가 27명으로 늘었다. 119구조대는 생사 확인이 되지 않은 요구조자 4명에 대한 수색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6분께 세종시 새롬동 트리쉐이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 비상 대응단계는 화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