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에서 법왜곡죄·4심제·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파괴 3법’을 강행 처리하려는 데 대해 “명백한 위헌인 법률”이라며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동양고전 한비자의 ‘망증편’을 언급하며 “임금이 조그마한 술수로 법을 어긋나게 만들고 사사로운 일로 공사를 그르치게
정기주총 내달 24일 개최유미개발과 영풍·MBK, 크루서블JV 등 주주제안, 정관·법령 검토 후 주총 안건 확정"역대 최대 실적 달성…주주가치 제고 위해 지속 노력할 것"
고려아연이 임시 이사회를 전일 열고 제52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일정과 안건 등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정기주총은 오는 3월 24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고려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한 달가량 앞둔 가운데 증권가는 지배구조로 인해 저평가 받는 기업과 자발적 지배구조 정비 기업을 선별한 투자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정기 주주총회는 이사 충실 의무가 주주까지 확대된 상태에서 열리는 첫 정기 주총이다. 아울러 다음달부터 의안별 찬반 주식수의 당일 공시가 의무화된다.
고려아연이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영풍·MBK파트너스를 비롯한 주요 주주들의 주주제안을 대폭 수용하며 제52기 정기주주총회(정기주총) 안건을 확정했다. 회사는 소액주주 보호와 지배구조 개선, 주주가치 제고에 방점을 찍겠다는 입장이다.
고려아연은 23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정기주총 일정과 안건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기주총은 3월 24일 오전 9시,
한국예탁결제원이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서비스를 통해 국내 주주총회 문화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전자적 기반을 구축하면서, 주주 참여 확대와 기업의 주총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010년 국내 최초로 전자투표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2015년 전자위임장
지방소멸에 대응한 ‘인구활력 회복’이 다가오는 제9회 동시지방선거의 최우선 공약으로 제안됐다. 또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선거제도 개편 필요성이 제시됐다.
한국지방자치학회는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제9회 동시지방선거(민선 9기) 공통공약 발표회’를 열어 10대 공통공약을 제안했다. 학회는 사회서비스관계망(SNS) 기반 주민 요
與 주도 처리에 野 반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3일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개정안을 상정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거치지 않은 채 전체회의에 상정됐다며 반발하고 표결에 불참했다.
개정안에는 재외국민투표 제도 도입과 함께 투표권
정부에 보충의견서 제출…정당해산심판 청구 촉구"내란 옹호 정당, 민주주의 직접적 위협”통진당 사례 비교하며 해산 정당성 주장
조국혁신당이 23일 6월 지방선거 실시 전 국민의힘에 대한 정당해산이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에 정당해산심판 청구를 공식 촉구하고 보충의견서를 제출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부가
李대통령 팬카페 회원 투표로 결정"분란 가중 용납 안 돼" 매니저 비판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회원 투표를 거쳐 강제 탈퇴 조치됐다.
카페 공식 매니저는 22일 공지를 통해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에 대한 강퇴 여부 투표 결과, 전체 1231표 중 찬성 81.3%(1001표),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가요계에 컴백한다.
23일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가 5월 컴백을 확정했다”며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이번 10주년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오아이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컴백 활동을
근로자대표님, 안녕하세요. 근로자의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이 없는 사업장에서, 최근 근로자의 과반수를 대표하는 근로자대표로 선출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선출 절차를 자문한 장정화 노무사입니다.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대표는 경영상 이유에 의한 해고 시 50일 전 통보를 받고 회사와 협의해야 하며, 탄력적·선택적 근로시간제 등 유연근무제를 도입할 때 서면 합
더불어민주당이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을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강 의원은 '1억 원 공천헌금' 수수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된 상태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24일 본회의에서 강 의원 체포동의안이 처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판이 22일 급격히 재편됐다.
김병주(남양주을) 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로 경기지사 출마의 뜻을 내려놓는다"고 선언하자, 경선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한준호(고양을) 의원이 즉각 "결단을 존중한다"며 연대 메시지를 쏘아올렸다.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경기도에서 친명 표심 결집이 본격화하는 신호탄이란 분석
대구·경북(TK)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와 절차를 둘러싼 정면 충돌로 번지고 있다. 통합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공론화와 주민 동의를 전제조건으로 내세운 이강덕 전 포항시장의 구도가 선명해지면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판은 이강덕이 키우고, 이철우는 답을 아끼는 형국"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철우 지사는 그간 TK 행정통합을 '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조치를 무효화한 가운데, 관세 정책 전반에 대한 미국 내 여론도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ABC뉴스와 워싱턴포스트(WP),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대법원 관세 판결 직전인 12~17일 미국 성인 25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4%는 트럼프 대통령의 수입품
23일 법사위 전체회의 거쳐 2월 본회의 처리 목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를 일정 기간 내 소각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을 표결로 의결했다. 법안은 재석 11명 가운데 찬성 7명, 반대 4명으로 가결됐다.
개정안의 핵심은 회사가 취득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1년 이내 소각하도록 하는 것이다. 자사주 장기
뉴욕 연은 보고서 “관세 비용 90% 미국 기업과 소비자 부담”해싯 “보고서 작성자들 징계해야”카시카리 “연준 독립성 훼손하는 추가 시도”
미국인들이 관세 대부분을 부담하고 있다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보고서를 놓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백악관이 정면충돌했다.
19일(현지시간)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설 연휴 직후 최고위 상정, 주말 확정 검토공모서 '공화'·'자유' 압도…최종 선택 주목
국민의힘의 당명 개정 작업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 새 당명 후보가 2개로 좁혀진 가운데 이르면 이번 주말 확정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등과
한국 봅슬레이 간판 원윤종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당선됐다.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이며, 동계 종목 출신으로는 처음이다.
원윤종은 19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발표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IOC 선수위원 선거 결과에서 11명의 후보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선거는 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871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