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클리닉 본점 강남미클리닉이 '튠페이스'에 이어 '튠바디' 시술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매끄럽고 슬림하게 바디라인을 정리해주는 튠바디는 알마레이저사의 악센트프라임이라는 장비를 사용한다. 악센트 프라임은 2018년 출시한 최신 장비로 40.68MHz 고주파와 3D입체 초음파를 사용하는 알마레이저(alma lasers)가 특허를 받은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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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코리아는 제16회 부울경피부과의사회(부산 울산 경남 지부회) 학술대회서 악센트프라임 튠페이스 글로벌 키닥터 유앤정피부과 정운경원장의 노하우가 공개됐다고 29일 밝혔다.
악센트프라임은 알마레이저사의 2018년 국내에 출시한 최신 장비로 40.68MHz 고주파와 3D입체 초음파를 사용하는 알마레이저의 특허 받은 기술을 사용한다. 이는 알마코리아의 튠페이스
레이저기기 글로벌 기업 알마는 유앤정피부과 정운경 원장이 세계 최대의 미용성형학회 ‘임카스 아시아(IMCAS Asia) 2019’에 참가해 자사의 악센트프라임에 대해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정 원장은 알마사의 키닥터로 고주파와 초음파가 결합된 멀티플랫폼 타입의 장비 악센트프라임의 튠페이스, 튠라이너 시술을 각각 튠셀, 돌핀라이너로 상표 등록해 치료하고
레이저기기 글로벌 기업 알마는 정운경 유앤정피부과의원 원장이 국제학술대회인 제 1회 코리아더마 2019 (KOREADERMA 2019)에서 이틀에 걸쳐 튠페이스 치료의 기본 장비인 악센트프라임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회는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 간 대한피부과의사회 주최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튠페이스 개척자인 정
최근 자연스러운 변화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피부·성형 시술의 트렌드도 달라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셀파크 피부과는 이 같은 여성들의 니즈에 맞춘 ‘튠셀 리프팅’과 ‘돌핀라이너’ 시술을 진행 중이다.
이 시술들은 이스라엘 알마(Alma)사의 새로운 레이저 악센트 프라임 장비 ‘튠’을 이용해 개발된 셀파크 피부과 정운경 대표 원장만의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