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70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3% 성장했다. 별도 기준 매출도 6배 이상 늘어 제약·바이오 사업 전환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16일 회사 측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701억원으로 2024년 1276억원 대비 33% 증가했다. 2023년 매출 921억원과 비교하면 2년 연속
△두산밥캣, 인도 유압기기 법인 신규 설립
△선도전기, 한국남부발전과 25억 규모 고압차단기 구매 계약 체결
△HD한국조선해양, LPG선 2척 3402억에 수주
△범양건영, 사외이사 2명 자진사임
△케이씨텍, SK하이닉스에 698억 반도체장비 공급
△대한조선, 4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지엠비코리아, 보통주 1주당 250원 결산 현금배당
정부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른 전력망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화재 위험이 적고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비(非)리튬계 에너지저장장치(ESS) 육성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 이호현 기후부 2차관이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비리튬계 ESS 기업 에이치투(H2) 사업장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달 20일 발표된
“상반기 국내 임상 2상 승인 목표”…제네릭 약가 인하 리스크 선제 대응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는 미국 자회사인 알곡바이오(Algok Bio)와 차세대 표적 항암제 후보물질 ‘이데트렉세드(Idetrexed)’의 한국과 동남아시아 지역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도입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킵스파마는 선급금(Upfront)과
세 번째 발사 시도만에 우주 궤도에 진입한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다.
30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는 이날 오후 1시 12분에 항우연 내에 있는 국내 지상국과 초기 교신을 마쳤다. 교신 결과 태양전지판이 정상적으로 전개돼 안정적인 전력을 생산하는 등 위성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최
현대ADM바이오가 항암 치료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을 자가면역질환 적응증으로 추가 개발하기 위한 계획을 27일 공개했다.
현대ADM바이오는 이날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페니트리움 글로벌 심포지엄 2026: 플랫폼성 신약 개발을 위한 도전’을 개최하고 류마티스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페니트리움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테슬라가 기존에 무료로 제공한 주행보조 시스템 ‘오토파일럿’ 기능을 북미 지역 신규 판매 주요 모델에는 중단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기술전문매체 일렉트렉과 테크크런치 등은 테슬라가 최근 북미 지역에서 판매하는 모델3와 모델Y의 기본 표준 사양에서 오토파일럿 기능을 제외했다고 전했다.
오토파일럿은 테슬라가 2019년 4월부터 모든 차량에 기
한화자산운용은 'PLUS 우주항공&UAM'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 총액이 16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기준 'PLUS 우주항공&UAM' ETF의 순자산 총액은 1649억 원을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선 결과다. 올해 들어서만 327억 원의 개인순매수가 이뤄졌다.
수익률도 돋보인다
그룹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더기버스와의 소송에서 일부 승소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6일 어트랙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소송을 통해 ‘공명정대’한 진실 된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피고인들에게 ‘인과응보’의 결과가 따른 것 같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된다”라고 전했다.
어트랙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3부(최종진 부장판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전략 부문을 총괄하던 안병철 사장이 지난해 말 퇴임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안 사장은 지난해 12월 31일 사내이사를 중도 사임했다. 안 사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은 “일신상 이유로 사임했고, 후임은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사회 구성은 기존 9명에서 8명으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2월 29일~1월 2일) 코스닥은 지난주보다 25.90포인트(2.82%) 상승한 945.57에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은 5413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코스닥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19억 원, 259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번 주 코스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원익으로 한 주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인천 구월동에 지프·푸조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통합 전시장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SBH) 인천’을 공식 개장했다고 12일 밝혔다. 판매부터 정비까지 원스톱 기반을 구축하며 경인권 네트워크 공백을 메우고 고객 접근성을 강화한다.
운영은 에펠오토가 맡는다. 인천 남동구 인주대로에 위치한 전시장은 연면적 984㎡, 지상 3층 규모
국내 증권사들은 2026년에도 한국 방위산업이 글로벌 군비 경쟁 심화와 대규모 수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이익 중심의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지정학적 불안정으로 인한 유럽과 중동 지역의 ‘무기 공급 공백(Gap Filler)’을 한국 방산업체가 빠르게 메우면서 ‘체급이 올라온’ K-방산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6일 금융투자
쎄트렉아이와 이사회 의장이 국가핵심기술을 정부의 허가 없이 아랍에미리트(UAE) 등에 기술이전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26일 오전 9시 5분 현재 쎄트렉아이는 전일 대비 7800원(13.98%) 내린 4만8000원에 거래됐다.
전일 12.13% 하락에 이은 이틀 새 급락세다.
이날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한국 최초 인공위성인 '우
레고그룹이 SF 시리즈 ‘스타트렉(Star Trek)’을 테마로 한 첫 공식 세트 ‘레고 스타트렉: U.S.S. 엔터프라이즈 NCC-1701-D(10356)’를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일 레고그룹에 따르면 신제품은 파라마운트 프로덕트 앤 익스피리언스와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총 3600개의 브릭으로 고전 SF 명작으로 꼽히는 ‘스타트렉: 더 넥
LS증권은 이달 27일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가 국내 우주산업의 ‘민간 주도 전환’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19일 평가했다.
누리호 4차 발사는 처음으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대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 총괄을 맡는다. 탑재체는 한국항공우주가 제작한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민간 큐브위성 12기다.
최정환 LS 연구원은 “5차 발사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
◇일진전기
구조적 마진 개선 본격화
3Q25 비수기에도 선방, 4Q25는 더 기대
목표주가 64,500원으로 상향
손현정 · 유안타증권 · BUY · 64,500원
◇갤럭시아머니트리
3분기 또 역대 최대 실적
토큰증권(STO) 법제화 등 신사업 모멘텀 부각
3Q25 누적 영업이익 156억 원…창사 이래 최대
2025년 매출 1,280억 원·영업이익
영화산업의 메카, 영화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곳. 재봉틀 하나로 ‘할리우드’를 정복한 한국 아줌마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바네사 리(48·한국명 이미경). 그녀의 할리우드 정복기는 어떤 영화보다 더 흥미진진하다. 공식 타이틀은 ‘패브리케이터(Fabricator)’. 특수효과 및 미술, 의상, 분장 등을 총칭하는 ‘FX’ 분야에 속해 있는 전문직이다.
1974년 개관한 한국민속촌은 저마다 한 번쯤은 가봤을 만한 국내 대표 관광지 중 하나다. 오히려 오래전 한 번 가봤다는 이유로 식상하게 여기거나 잊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동안 민속촌은 늘 새롭게 단장하고 변화하고 있었다. 사극 드라마의 배경으로 나오는 초가집과 기와집이 즐비하던 모습만 떠올린다면 이번 기회에 민속촌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