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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종부세 대상자 54만8000명…주택 1.6조 원·토지 3.4조 원
    2024-11-26 16:00
  • “금투세, 폐지 대신 공제 늘리자”…野 ‘절충 법안’ 속속 발의 [관심法]
    2024-10-31 16:07
  • 조국혁신당, ‘금투세 시행’ 당론발의…“장기보유 유인책 마련”
    2024-10-30 11:25
  • ‘사무실로 쓴 아파트’도 종부세 부과...법원 ”언제든 주거 가능하면 주택”
    2024-07-21 10:31
  • 대한상의 “법인세‧배우자 상속세 등 이중과세 문제 해소해야”
    2024-07-16 12:00
  • 지난해 세수 335.7조 원, 전년 比 48.5조 원 줄어…체납액 11.7조 원
    2024-03-28 14:59
  • 내달 중 슈링크플레이션 대응 대책 제시
    2023-11-28 18:23
  • 영세사업자 체납액 징수특례 내년까지 연장 [세법개정]
    2023-07-27 16:00
  • 39세까지만 청년농?…나이 기준 완화 요구 커져
    2023-07-03 14:48
  • 세제혜택 믿고 기업도시 입주했는데…대법 “취득세·재산세 부과는 잘못”
    2023-05-28 09:00
  • 재건축으로 ‘1+1 분양’ 2주택자…법원 "종부세 중과 정당"
    2023-05-14 09:00
  • 신한투자증권, 비과세 달러표시 한국전력 채권 판매
    2023-03-20 09:20
  • 금호석유화학-금호피앤비화학, '고액 납세의 탑' 기업으로 선정
    2023-03-08 16:46
  • 연초부터 줄어든 나라 곳간…경기둔화로 올해 '세수 펑크' 가능성도
    2023-03-01 09:09
  • [세법 시행령 개정] 월세 세액공제 4억 주택까지 확대…일시적 2주택자 처분기한 3년
    2023-01-18 15:00
  • 법원 "사업자등록 안 된 주택조합…종부세 면제 대상 아냐"
    2022-09-26 07:00
  • 삼성증권, 퇴직연금 DC계좌서 국내 21개 리츠 매매 시작
    2022-08-25 11:12
  • "정부 보유세 개편, 다주택자에 유리...1주택자보다 세혜택 2배 이상"
    2022-07-18 10:45
  • 이재명, 기관 매도 하락장 날 “연기금 투자비중 늘리겠다”
    2022-02-21 10:35
  • '청년희망적금' 뜨거운 관심에 조기소진 가능성도
    2022-02-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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