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더불어민주당 연제구청장 예비후보가 24일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연제의 변화, 주민의 체감, 생활의 개선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부산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제는 부산의 행정 중심지임에도 행정의 기준이 ‘조직과 관성’에 머물러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주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생활형 정치인으로서 골목상권의
농관원, 19일간 1만1680곳 단속…거짓표시 256곳 형사입건배추김치 144건 최다…일반음식점 302곳으로 64.3%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제수용 농식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집중 점검한 결과 위반업체 470곳이 적발됐다.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특정 지역 특산물로 속여 판매한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월 26일부터 2
농식품부, 기존 원료농산물 중심 기준 보완…유·무형 자원 활용 모델 포함2월부터 신규 유형 운영…컨설팅·융자·중기부 사업 가점까지 연계
그간 농촌에서 체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식문화를 콘텐츠로 브랜드를 만들어도 ‘원료 농산물 사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정책 지원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에 정부가 이 같은 제도적 한계를 손질해 농촌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설 명절을 맞아 경기도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GH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매칭그랜트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도내 결연가정 120가구를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000만 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 설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집배원 안전사고 등 업무상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에 특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배 부총리는 13일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현장인 대구 달성우체국을 방문해 “추운 날씨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시기”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배 부총리는 대구 달성우체국 직원들에게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으로 국
쿠팡은 충남 논산시와 손잡고 상품성이 떨어져 정상 판매가 어려운 딸기를 베이커리 제품에 쓸 수 있도록 새롭게 상품화해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판로 개척에 난항을 겪은 논산 지역 딸기 농가들이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쿠팡은 베이커리와 다양한 요리에 함께 쓸 수 있는 ‘베이커리&데코용’ 딸기 판매를 시작했다.
주요 그룹 설 전 하도급 및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조사
주요 대기업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 대금의 조기 지급과 지역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한 상생협력에 나섰다.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주요 대기업 그룹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설 전 하도급 및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에
시몬스침대는 11일 경기 이천시청에서 ‘행복한 동행 기탁식’을 열고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6회에 걸쳐 이천 지역사회에 기부한 생활용품 규모는 6억원이 넘는다.
시몬스의 이번 기부는 설을 앞두고 이뤄졌다. 2018년부터 설과 추석 때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 다양
용인특례시의회가 11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한국민속촌 교통대란, 농산물 브랜드 부재, 도심 주택공급 전환, 민간공원 특례사업 파행, 보행권 침해, 처인구 미래발전, 용인FC 운영 내실화 등 시민 생활밀착형 현안 7건을 전방위로 도려내며 집행부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
같은 날 제9대 후반기 부의장에 김길수
롯데멤버스가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B2G(기업·정부간거래) 사업 확대에 나섰다.
11일 롯데멤버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와 지역사회 발전 및 공공서비스 고도화에 기여하고 B2G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업 내용은 △지속가능관광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공공분야
산림청·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32개 구간·512km로 2배 확대5월 시범운영 거쳐 9월 대국민 개방…안내소 6곳 가동
서해에서 동해까지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장거리 숲길 ‘동서트레일’이 512km 규모로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른다. 산림청은 시범운영을 통해 노선 안정성과 이용 편의를 점검한 뒤, 오는 9월부터 일반 국민에게 전면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산
임산물 성수품 특별대책반 가동…공주 밤 가공 현장 직접 점검산지 임산물·제수용품 기부도 병행…김인호 산림청장 “명절 체감 안정에 집중”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밤·대추 등 임산물 성수품 수급과 가격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비가 집중되는 명절 기간을 겨냥해 현장 점검과 물량 관리, 나눔 활동까지 병행하며 민생 체감 관리에 방점을 찍는 모습이다.
한전KPS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가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한전KPS는 9일 전남 나주시 본사 로비에서 지역 농산물 판촉 행사인 '설맞이 우리농산물 더하기 나누기'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전KPS 본사가 위치한 나주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배, 설향 딸기, 한라봉, 천연벌꿀 등의 판로를 지원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통해 지역 경
서울시는 이번 겨울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불러모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문을 닫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즌 스케이트장 누적 이용객은 18만701명으로 일평균 3475명이 방문해 지난 시즌 대비 6.3% 늘었다. 특히 외국인 이용객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외국인 방문은 지난해 3만8098명에서 올해 4만9693명으로 30% 이상 늘어 전체 이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농협이 농가소득 증대와 소비자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특판전을 열고, 여성농업인 권익신장의 구심점인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도 새 지도부를 출범시키며 2026년 사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농협 경기본부는 10일 농협 수원유통센터에서 김윤배 양성농협 조합장, 민선홍 수원유통센터 지사장과 함께 '2026년 설맞이 경기도 우수 농특산
현대위아가 경상남도의 농가와 협력해 특색을 담은 지역 먹거리를 선보인다.
현대위아는 경남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샌드쿠키 ‘도담샌드’를 10일 출시했다. 도담샌드는 현대위아가 경상남도청,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창원상공회의소, 사회적기업 공공공간과 함께 지역 농가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만든 상품이다. 현대위아는 경남의 대표적인 지역특산품으로 발전시켜 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인천지역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지설에 약 1억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인천사회복지관협회 류인호 회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허현행 본부장, 디차힐 유화영
iM금융그룹은 iM뱅크 제2본점에서 지주사 임직원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타운홀 미팅 ‘최고경영자(CEO)와 함께하는 iM P.R.O 기부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소통 자리를 넘어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iM금융그룹은 소통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는 참여형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삼성, 협력회사 물품 대금 7300억원 조기 지급LG, 납품대금 조기 지급·금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삼성과 LG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상생을 위해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국내 경기 활성화에 나섰다.
9일 삼성은 명절에 앞서 협력회사들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7300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설 연휴 이전에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심 ‘신라면’이 중국 하얼빈, 일본 삿포로, 캐나다 퀘벡 등 세계 3대 겨울 축제에서 K브랜드의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농심은 매년 약 50만 명이 모이는 ‘퀘벡 윈터 카니발’ 메인 광장 중앙에 ‘신라면 브랜드존’을 최근 조성했다. 브랜드존 입구에 약 6m 높이의 대형 신라면컵 모양의 얼음 조형물은 축제장의 명물이자 포토존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