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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란 주도’ 김용현, 구속 후 첫 검찰 소환…尹 강제수사 초읽기
    2024-12-11 16:08
  • 경찰, ‘피의자 윤석열’ 첫 강제수사…공수처장 “체포할 의지 있다”
    2024-12-11 14:39
  • 검찰 특수본, ‘비상계엄 국회 투입’ 특수전사령부 압수수색
    2024-12-11 11:29
  • [속보] 검찰 비상계엄 특수본, 특수전사령부 압수수색
    2024-12-11 11:00
  •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대통령 가담 ‘내란 혐의’ 사법부 첫 판단
    2024-12-11 00:28
  • 곽종근 특전사령관 "尹 대통령, 국회 문 부수고 의원 끄집어내라고 지시"
    2024-12-10 18:27
  • 국회, 尹대통령 등 ‘내란 혐의자 신속체포요구’ 결의안 채택
    2024-12-10 16:29
  • 비상계엄 현안 질의…김용현·여인형 관련 軍 관계자 증언 잇달아 [종합]
    2024-12-10 15:00
  • 곽종근 특전사령관 "김용현, 국회의원 150명 넘으면 안 된다고 지시"
    2024-12-10 11:47
  • 檢, 김용현 전 장관 구속영장 청구…‘尹대통령과 공모 내란’ 적시
    2024-12-10 00:29
  • [종합] 尹 정조준하며 수사 속도전…출국금지 이어 긴급체포 검토
    2024-12-09 16:08
  • 검찰 특수본, 국군 방첩사령부 등 압수수색
    2024-12-09 12:18
  •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檢 출석…“국민께 진심으로 사죄”
    2024-12-09 10:51
  • 707특임단장 "부대원들은 김용현에게 이용당한 피해자"
    2024-12-09 09:56
  • 정교모 헌정법제위 "위헌적인 국정 대행 그만둬야…대통령은 계엄 이유부터 설명하라"
    2024-12-09 09:36
  • 검찰 특수본,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소환 조사
    2024-12-09 08:53
  • “공무원이 국헌 문란 목적으로 폭동”…내란죄 수사 ‘급물살’
    2024-12-08 15:56
  • 군 검찰, 비상계엄 관련 현역 군인 10명 긴급출국금지 신청
    2024-12-06 17:28
  • 국방부, 수방사령관·특전사령관·방첩사령관 직무정지
    2024-12-06 16:40
  • 특전사령관 “김용현 전 장관이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
    2024-12-0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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