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오아시스)이 티몬 인수를 확정한 가운데 오아시스가 “앞으로 티몬의 정상화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아시스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동의하지 않은 채권단도 계시기에 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럽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오아시스는 “업계 최저 수수료와 구매확정 후 익일 정산시스템을 즉시 도입해 기존에 피해를 입은 셀러
法 “상거래채권 회생채권자 위해 결정”20일 관계인집회서 회생계획안 부결
법원이 지난해 7월 대규모 미정산 사태 이후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티몬의 회생계획안을 강제인가했다. 이로써 새벽배송 업체 오아시스의 티몬 인수가 가능해졌다.
서울회생법원은 23일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는 것이 회생담보권자, 회생채권자, 근로자 및 기타 모든 이해관계인의 이익에
티몬·위메프(티메프) 피해 입점 판매자와 소비자로 구성된 검은우산 비상대책위원회(검은우산 비대위)가 “실질적 구제가 가능한 회생계획을 수립해달라”고 촉구했다.
검은우산 비대위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티몬)회생계획안에 제시된 변제율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수준”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비대위는 “중소상공인 판매자와 소비자 (채권자)입장에서는 기대했
중소상공인 및 소비자 채권단서 동의 못얻어가결 조건 불성립…최종 부결오아시스 “법원 판단 겸허히 기다릴 것”
새벽배송 업체인 오아시스의 티몬 인수가 불발됐다. 회생채권자인 중소상공인 및 소비자에게서 3분의 2 동의를 얻지 못한 탓이다.
20일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이날 티몬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회생법원에서 관계인 집회를 열었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티몬의 운명이 결정된다.
20일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티몬은 이날 서울회생법원에서 관계인집회를 열고 지난달 법원에 제출한 회생 계획안을 심의·의결한다.
회생 계획안이 가결되기 위해서는 회생담보권자 조에서 4분의 3 이상, 회생채권자 조에서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가결되면 오아시스마켓(오아시스)이 티몬을 인수하게
오아시스마켓이 티몬 인수와 관련해 “채권자 및 법원의 의사를 전적으로 따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아시스마켓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채권자들이 다양하게 구성돼 있고, 이해관계가 달라 채권자들의 의사가 전적으로 중요한 만큼 채권자들의 의견을 겸허히 듣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4월 14일 티몬의 인수예정자로 결정된 이후 티몬의 정상화를 위해
티몬 임직원 대표를 맡은 정성원 뉴비즈실장이 오아시스가 고용 보장 약속을 어기고 인력 구조조정에 나선 것이란 일부 보도에 대해 “무분별한 회사 비방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16일 티몬 임직원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퇴사한 일부 인원의 목소리가 티몬 임직원 전체의 의견으로 비춰지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면서 이같이 밝
티몬의 최종 인수 예정자로 선정된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이 사실상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는 의혹을 받으며 인수 초반부터 뒤숭숭한 분위기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오아시스는 지난달 초 티몬 비영업직 직원 전원을 영업직으로 전환한다고 안내하고, 희망퇴직 신청 접수를 공지했다.
당시 오아시스 측은 직원들에게 희망퇴직 신청 여부를 결정하
“소상공인ㆍ입점업체 보호 필요하지만⋯토종 플랫폼 경쟁력 약화 등 부작용 고려해야”
지난해 티메프(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와 쿠팡 등 이커머스 플랫폼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이재명 정부가 이들을 규제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법(온플법)’ 제정에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국내 온라인 플랫폼 생태계가 급성장 중인 만큼 규제보다는 시장 활성화에 방점을 찍는
5일 퇴임식, 임직원ㆍ금융인들에 사과ㆍ감사 “금융개혁 모든 참여자 함께 나서야”“연구 등 거시 분야 관심⋯재충전 필요”
이복현 원장이 3년 임기를 마치며 금융감독원의 위상 강화 노력과 금융 개혁, 시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제가 떠난 후에도 계속 챙겨주셨으면 하는 몇 가지 부탁이 있다
4월 온라인쇼핑동향'무료배달 확대' 음식서비스 13.9% 증가…음식료품 9.1%↑'5월 황금연휴' 여행·교통 5.2%↑…'티메프' 이쿠폰 49.1%↓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1조 원을 넘어서면서 같은 달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쿠폰서비스 거래액은 지난해 티메프(티몬·위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 영향으로 큰 폭의 감소세를 이어갔다.
통계청이
6월 6일, 3년 임기 만료⋯금감원서 이임식검찰 출신 첫 원장⋯당국 엇박자 구설 오르기도추진력, 적극적인 목소리로 각종 현안 정면돌파온정주의 타파, 내부통제 강화에 강력한 메시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외 금융시장과 거시경제 동향을 점검하는 것을 끝으로 3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다음 달 5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세무 및 금융 솔루션 전문기업 아티웰스가 스톡옵션 통합 관리 솔루션 ‘myAward’를 개발하고 공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myAward는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기업이 스톡옵션의 부여부터 행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양도소득세 및 옵션 행사 이익에 대한 소득세를 자동 계산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특히 비상장주식가치 평가와 세금 계산도
티몬과 위메프는 소비자가 정당한 사유로 청약을 철회했는데도 대금을 늦게 환급한 행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7일 공정위는 물건이 배송되지 않거나 여행개시일까지 일정 기간 이상 남아 소비자가 정당하게 청약을 철회했는데도 청약철회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재화 등 대금을 환급하지 않은 티몬과 위메프에 시정명령(작위명령·향후금지명령·공표명
희비 엇갈린 기업공개 시장
화장품 기업들이 연이어 기업공개(IPO)에 나서면서 뷰티 섹터에 훈풍이 불고 있다. 반면 이커머스 업계는 상장을 철회하거나 연기한 기업들이 재도전 시기를 쉽게 잡지 못하는 등 한파가 이어지는 모양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달바글로벌은 이날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해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
NH투자증권은 22일 NHN에 대해 티몬·위메프 지급불능 사태에서 비롯된 불확실성이 일정 부분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NHN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9.2% 증가한 6601억 원, 영업이익은 2.0% 늘어난 278억 원으로
한은, 21일 ‘2024년도 지급결제보고서’ 발표“고객자금 유용 가능성 및 지급능력 점검 등 제도개선 노력 필요”
한국은행이 ‘티메프(티몬+위메프)’의 미정산 사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은은 21일 ‘2024년도 지급결제보고서’를 통해 “티메프가 판매대금 정산주기 장기화를 통해 내부에 상당기간자금을 묶어둔 것 은
명품 플랫폼 발란은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인수합병(M&A) 추진 허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기업회생 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발란은 이달 11일 법원에 회생계획 인가 전 M&A 추진을 신청했고, 17일 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발란은 지난해 기준 국내 1∼5위 회계법인에 매각주관사 선정을 위한 용역제안서(RFP)를 발송했다. 주관사가 선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