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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 너머] 폐 먼저, 간은 나중에?
    2025-03-14 06:00
  • 지난해보다 줄어든 영화시장 매출액…'홀드백' 논의는 여전히 보류
    2025-01-03 10:38
  • 오프라인 영화관 삼킨 OTT 공습…“내년 공습 더 우려”
    2024-12-04 05:00
  • 국회서 꽉 막힌 '준조세 폐지...18개 부담금 중 3개만 논의
    2024-11-25 13:41
  • "임영웅 콘서트 VIP석 잡아준 지인에 1만원 사례, 부족한가요?"…왕따 당한 사연
    2024-10-18 09:35
  • '트로트 여왕' 장윤정 립싱크 논란
    2024-09-30 15:33
  • 장윤정, 공연 티켓 판매 부진에 직접 밝힌 입장…"내 인기 예전만 못한 것"
    2024-09-27 17:51
  • 영화티켓, 주요국에 비해선 싼 편…OTT처럼 '영화관 구독제' 대안될까
    2024-09-05 11:07
  • 최민식이 띄운 '영화 티켓값 논란'…정말 비싸서 극장에 가지 않는 걸까?
    2024-09-05 11:00
  • 카이스트 교수, '티켓값' 저격한 최민식에 또 일갈…"한심해서 한 소리"
    2024-08-23 00:21
  • 카카오페이, 프로야구 구단별 디자인 ‘송금봉투’ 출시
    2024-08-09 14:54
  • [단독] 상반기 공연시장 매출 6288억원…영화보다 185억 앞서 [판 뒤집힌 영화V공연 ①]
    2024-07-29 05:00
  • '가심비' 따지는 문화 소비 주도층…뮤지컬·연극 '회전문 관람' [판 뒤집힌 영화V공연 ②]
    2024-07-29 05:00
  • 파리올림픽 개막 D-1...저비용 대회에도 티켓 안 팔려 골머리
    2024-07-25 15:26
  • '홀드백' 논의 중단한 문체부…콘텐츠산업 진흥 계획에도 빠져
    2024-06-25 13:23
  • 변우석 팬미팅 티켓 사기 피해 9000만 원 달해…"가해자, 피해자 조롱하기도"
    2024-06-21 09:40
  • 건물주 안선영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다 보니 번아웃…조기 폐경에 '충격'"
    2024-06-04 15:02
  • “엔터주, 한한령 해제 기대감…中 공연 포함 시 증익 효과↑”
    2024-05-24 08:31
  • 김호중 클래식 공연 강행…"KBS 이름 사용 금지" 통보
    2024-05-20 14:35
  • [노트북 너머] ‘범죄도시 4’ 흥행과 대한극장의 폐업
    2024-05-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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