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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영화시장 매출액 610억원…봉준호도 살리지 못한 극장가
    2025-03-31 09:32
  • '오너리스크 없을 것' 자신했는데…백종원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이슈크래커]
    2025-03-18 16:57
  • 봉준호 '미키17' 국내 흥행세 주춤…손익분기점 돌파 '빨간불'
    2025-03-16 10:10
  • 작년 한국영화 흥행 30위 중 여성 감독 연출작 '4편' 불과
    2025-03-07 15:04
  • 2월 영화시장 매출액 530억…'브루탈리스트' 등 예술영화 강세
    2025-03-03 08:33
  • K콘텐츠 열풍, 대륙별 관심 키워드 달랐다…BTS부터 김치까지 다양
    2025-02-25 13:04
  • 지난해 폐관한 극장만 16개…코로나19 이후 최대 감소
    2025-02-18 13:03
  • '제2의 파묘' 제작자는?…서울시, ’영화창작공간‘ 입주자 모집
    2025-01-31 11:15
  • 허리 끊긴 한국영화…침체 속 반등 가능성은? [K콘텐츠는 '飛上' 영화는 '非常' ①]
    2025-01-31 05:00
  • 설 연휴 TV 특선영화 총정리…'파묘'ㆍ'범죄도시4'ㆍ'임영웅 더 스타디움'
    2025-01-25 05:00
  • 쇼박스, '파묘' 흥행에 무난해진 흑전…올해 '모럴해저드'에 기대
    2025-01-08 13:26
  • '파묘'·'사외다' 김재철, 엑스와이지와 전속계약 체결…장윤주·조보아와 한솥밥
    2025-01-07 14:09
  • 지난해보다 줄어든 영화시장 매출액…'홀드백' 논의는 여전히 보류
    2025-01-03 10:38
  • 지난해 공연시장 매출액 1.4조 역대 최대…영화보다 2500억 앞섰다
    2025-01-02 08:59
  • '하얼빈' 개봉 5일 만에 200만 돌파…'서울의 봄' 보다 빨라 '천만' 갈까
    2024-12-28 23:29
  • '소방관', 손익분기점 250만 돌파…올해 韓 영화 톱5
    2024-12-22 16:09
  • 1~11월 영화시장 매출액 1조701억원…"지난해보다 더 감소할 것"
    2024-12-17 14:26
  • "부역질 그만"→"간첩 사형하자"…계엄령, 연예계 침묵 깰 '증폭제' 될까? [이슈크래커]
    2024-12-05 17:24
  • 군고구마 장수→히어로 '우뚝'…임영웅이 '연구 대상'이 된 이유 [이슈크래커]
    2024-12-02 17:14
  • 최민식, '파묘'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청룡' 불참 이유…"니코틴 부족 못 참아"
    2024-12-0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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