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EFARS(전자금융사고 대응시스템)가 ‘피싱’ 등 금융사고 막는데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16일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은 금감원이 2009년 EFARS의 운영을 시작한 이래 개선작업을 진행하지 않아 전자금융사고에 대한 대응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이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
피싱과 해킹 등으로 유출된 은행 공인인증서가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1만5376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은행별로는 농협, 국민, 신한은행 순이었다.
16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 소속 김태환 의원(새누리당)에게 제출한 '은행별 공인인증서 유출로 인한 폐기현황'에 따르면, 공인인증서 유출로 인한 폐기건수는 2011년 15건에서 2012년 8건, 지
LG유플러스가 ‘디멘터 그래픽인증’ 연동 테스트를 마치고, 14일부터 간편결제서비스 ‘페이나우(Paynow)’에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래픽인증은 매번 위치와 내용이 바뀌는 이미지를 조합해 본인인증을 하는 지능형 인증 방식이다. 이는 기존에 정형화된 숫자나 문자 중심의 비밀번호 방식에 비해 강력한 보안성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다. 회사 측은 매번
경남은행은 보이스피싱·스미싱·파밍 등 금융기관을 사칭한 전자금융 사기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6일부터 ‘신입금계좌 지정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입금계좌 지정 서비스는 인터넷뱅킹·스마트폰뱅킹·텔레뱅킹 등 전자금융을 이용해 이체할 경우 본인이 미리 지정한 입금계좌로만 이체할 수 있게 한 제도다.
만일 지정하지 않은 입금계좌로 이체할
경찰이 한국인을 상대로 한 중국 금융사기 조직의 범죄 수익금을 돈세탁한 중국인 일당을 붙잡았다.
경기 일산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특별법 위반과 범죄수익 은닉 혐의로 중국 국적의 조선족 류모(38)씨를 23일 구속했다.
류씨를 통해 중국 금융사기 조직에 은행 계좌를 제공한 윤모(48)씨와 아들 등 2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가담 정도가 적은 윤씨의 언
올 상반기 피싱사기 피해금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이 120% 넘게 급증, 금융당국은 소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중 피싱사기 피해금액은 886억원(1만30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7% 늘었다. 특히 전통적인 사기수법인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은 586억원(5795건)으로
순천향대 SCH사이버보안연구센터는 최근 2주일 동안 공인인증서 1천400여건이 유출된 것을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안연구센터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공인인증서 탈취 악성코드와 수집 서버를 신고하는 한편 계속 추적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공인인증서 유출에 사용된 악성코드는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면 사용자 몰래 감염되는 '드라이브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는 2일 추석연휴시 알아두면 유용한 스미싱 등 ‘신종금융사기 관련 유의사항’ 및 단기운전자확대특약 등 ‘보험관련 금융상식’과 ‘신용카드 분실시 대응요령’ 등을 안내했다.
◇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세지 등은 바로 삭제해야 = 추석명절을 앞두고 택배도착, 열차예매, 동창모임 등의 문자메세지를 가장한 스미싱 사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 한 해 동안 카드 이용건수가 일평균 3154만건으로 10년 전인 2004년의 5.4배, 이용액(일평균 1조6000억원)은 2004년의 2.6배로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카드 부정사용은 5만60000건에 달해 2010년의 1.8배로 늘었다.
윤태길 한국은행 결제안정팀 과장은 18일 ‘최근 지급카드 이용현황 및 주요과제’ 보고서를 내고 최
V3 백신의 모바일 업데이트 메시지를 사칭한 악성 앱 유포 시도가 발견돼 주의가 필요하다고 안랩이 14일 밝혔다.
안랩에 따르면 이번 악성 앱은 공격자가 보안이 취약한 일부 무선 공유기(와이파이)의 주소를 변경하고, 스마트폰 사용자가 해당 와이파이를 이용해 유명 포털 사이트에 접속할 경우 감염된다.
특히 공격자는 관리자 암호가 설정되어 있지 않거나, 제
LG유플러스가 스마트폰으로 3초만에 결제가 가능한 간편 결제 서비스를 내놓고 본격 전자결제 시장에 뛰어들었다.
LG유플러스는 1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간편 결제 서비스인 ‘페이나우 플러스’가 인증부터 결제까지 전체 프로세스, 보안 및 안전성, 정보보호 통합 심의 등을 포함한 금융감독원의 ‘보안성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적극적인 단속에 스미싱, 파밍 등 신ㆍ변종 금융전자사기가 반년만에 10분의 1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은 보이스피싱으로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정부는 대포통장 근절대책, 지연이체제 도입 등을 추가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13일 금융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 법무부, 경찰청, 해양경찰청, 금감원 등 범부처 협의체인 전기
정찬우 금융위 부위원장은 28일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지 않는 온라인 결제방식 도입으로 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카드결제대행사(PG)들 가운데 보안성과 재무적 능력이 확인된 업체에만 선별해 카드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금융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전자상거래 결제 간편화 방안'을 발표했다. 우리나라도 미국의 페이팔(Pay
우리은행은 스마트폰을 통해 금융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금융 애플리케이션인 '원터치알림' 가입 고객수가 은행권 최초로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원터치알림은 지난 2013년 10월에 오픈해 출시 열흘 만에 10만명, 올해 2월에는 100만명이 가입하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원터치알림’은 SMS 입출금내역 안내서비스를 월 900
제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개막했다.
28일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는 각각 제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딤프) 개막작 ‘마타하리(MATAHARI)’와 ‘마마러브미 원스어게인(Mama Love Me Once Again)’이 상연됐다.
슬로바키아 뮤지컬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와 독일을 넘나들
LG유플러스가 중소업체와 공동으로 차세대 보안시스템 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협력사와의 협업을 통해 LTE 네트워크를 활용한 빠른 통합 보안관제 플랫폼과 전자결제 신규 인증방법 개발 등 보안강화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 ADT캡스와 손잡고 LTE 기반 보안관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양사는 세계 최초로 M2M(사물지능
해킹으로 인해 KB국민, 우리 등 시중은행 공인인증서 7000여개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당국은 즉각 일괄 폐기를 지시했고 은행들도 고객에게 유출 사실을 안내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보안업체인 ‘빛스캔’으로 부터 제보를 받아 피싱, 파밍 사이트 모니터링하던 중 악성코드로 수집된 공인인증서 유출 목록 6950개를 발견했다.
한국정보인증이 해킹으로 인한 금전적 피해를 보상하는 공인인증서인 ‘든든인증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든든인증서는 개인용 범용공인인증서와 보장성보험 상품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보장형 공인인증서다. 파밍, 메모리해킹 등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금융거래를 보장한다. 든든인증서 발급 이후 사용 기간 내 해킹과 같은 전자금융사기 피해를 당할 경우 횟수에
잉카인터넷은 지난 18일 미국 동부 한인은행인 NOAH 은행에 온라인 금융보안 솔루션 ‘nProtect Online Security(NO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NOS는 최근 금융권을 타깃으로 유포되는 악성코드, 파밍, 피싱과 같은 위협으로부터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키보드보안·안티파밍·안티피싱·네트워크보호·화면캡쳐방지·금융사고
지난해 보험사들 가운데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한 곳으로 알리안츠생명, ING생명, AIG손해보험, 에이스생명 등 외국계 보험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국민, 농협, SC은행과 신한카드, 롯데카드도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25일 금융감독원은 은행, 신용카드, 생명보험, 손해보험, 금융투자, 저축은행 등 6개 권역 85개사에 대한 민원발생평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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